남양주시, 경로당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 진행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6/07/16 [16:51]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6일 진접읍 부평4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여름철 시설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과 감염병에 대비하여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의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 시장은 이날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실내외 청소를 진행하고, 전문업체의 냉·난방기 세척 및 방역 소독 과정을 점검했다. 지난해 침수 피해로 관리가 필요했던 부평4리 경로당을 우선 지원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진행된 활동에서는 냉·난방기 내부의 먼지와 곰팡이 등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작동 상태를 점검하였다. 또한, 실내외 방역 소독도 함께 실시했다.
시는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관내 554개 경로당에 방역 소독을 진행하고, 냉·난방기 200여 대를 순차적으로 세척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하거나 오염이 심한 시설을 우선 지원하여 경로당의 위생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최현덕 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어르신 복지의 기본인 만큼, 경로당 환경 개선과 시설관리를 더욱 꼼꼼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냉·난방기 유지관리와 방역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어르신들이 사계절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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