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마 이명희도 딸 조현아, 조현민 처럼 경찰에 출석...

직원들에게 폭행과 폭언 혐의...“죄송하다”는 말만 자녀들 처럼 반복..

김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8/05/28 [12:43]

[포토] 엄마 이명희도 딸 조현아, 조현민 처럼 경찰에 출석...

직원들에게 폭행과 폭언 혐의...“죄송하다”는 말만 자녀들 처럼 반복..

김상문 기자 | 입력 : 2018/05/28 [12:43]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이 직원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2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하고 있다. 이명희 이사장은 땅콩회항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물벼락 갑질의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를 자녀로 둔 어머니이다.

 

한편 이 이사장은 포토라인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조현아, 조현민 처럼  " 죄송하다"는 말만 한 후 조사실로 향했다

 

▲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이 직원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2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하고 있다.     © 김상문 기자

 

▲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은 ‘땅콩회항’의 조현아,‘물벼락 갑질’의 조현민을 자녀로 둔 어머니이다.     © 김상문 기자

 

▲ 이명희 이사장은 포토라인에서 심정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피해자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로 자녀들과 같은 대답만 반복 한 후 바로 조사실로 향했다.     © 김상문 기자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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