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전국에서 가장 예쁜 축제 ‘2019 서울장미축제’ 시작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5/18 [22:30]
▲ 17일(금) 오후 8시 30분 중랑구 중랑천 둔치에 설치된 장미아트그늘막 아래서 열린 2019 서울장미축제 개막식에서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내빈들이 축제장의 불을 밝히는 점등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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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금) 오후 8시 30분 중랑구 중랑천 둔치에 설치된 장미아트그늘막 아래서 열린 2019 서울장미축제 개막식에서 가수 우자앤쉐인이 2019 서울장미축제 테마송인 ‘로즈’의 첫 무대를 가졌다. (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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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17일(금) 오후 8시 30분 중랑구 중랑천 둔치에 설치된 장미아트그늘막 아래서‘서울장미축제 테마송 발표’와 장미터널과 장미정원에 불을 밝히는‘점등식’으로 2019 서울장미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서울장미축제는 이번 오프닝을 시작으로 6월2일까지 총 17일간 수천만 송이의 장미가 피어나는 5.15km의 장미터널과 중랑구 중랑천 둔치 일대에서 진행되며, 메인 행사 기간은 24일(금)부터 26일(일)이다.
▲ 17일(금) 오후 8시 30분 2019 서울장미축제 개막식 후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한 글로벌서포터즈, 주민 등이 축제장에 조성된 하트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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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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