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5명의 예결특위 위원들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소관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고 오는 19일 제3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집행부가 이번 임시회에 제출한 제1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71억 9천 5백만원, 특별회계 9억 1천 1백만원 등 총 81억 6백만원이다.
한편, 예결특위 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은주 의원은 “효율성과 생산성 그리고 타당성 있는 예산검토로 예산 낭비 요인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 빈틈없는 추경예산안 심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자치행정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