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시장의 이날 방문은 수행공무원 없이 운전비서만 대동한 채 불시에 이루어졌으며, 경로당에 계시는 어르신들 한분 한분과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특히 지역의 최고령자인 한상설(남,102세)어르신을 뵙고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조 시장은 “헌신과 희생으로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활동 프로그램과 일자리 제공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시장은 현장속에서 시민들의 어려움을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시정에 반영하고자 민생탐방을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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