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2년 연속 디지털 교육 혁신 최우수 등급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7/02 [15:32]

서울교육청, 2년 연속 디지털 교육 혁신 최우수 등급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6/07/02 [15:32]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5년 평가는 96.9점으로, 2024년 결과보다 3.7점 상승했다. 이번 평가는 CIPP 평가모형에 기반해 실시되었으며, 18개 평가지표를 통해 각 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평가했다.

 

서울교육청의 최우수 평가 등급은 이들 사업이 인간 중심과 교육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교육부 성과평가위원회는 서울교육청이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의 존엄성 실현과 수업 혁신을 중심으로 연수 목적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청 내부의 유기적인 협력이 전반적인 사업의 우수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번 연수 사업은 기획단, 추진단, 실무단으로 구성된 단계적 추진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매달 진행되는 실행분과 회의를 통해 76개 핵심과제를 설정하고, 맞춤형 연수 300여 과정을 운영하는 특징이 있다. 2025년 참여자는 5만여명이었고, 연수만족도는 4.68점, 역량 향상도는 사전 3.18점에서 사후 4.17점으로 증가하였다.

 

정근식 교육감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서울의 AI·디지털 교원연수 사업이 전국적으로 가장 신뢰받는 모델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교원의 끊임없는 성장을 지원해 배움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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