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충혼탑 참배로 ‘더 큰 도약’ 다짐“더 강한 실행력으로 포천의 내일을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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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충혼탑 참배 모습(사진제공=백영현사무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 ▲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충혼탑 참배후 결의문 발표 모습(사진제공=백영현사무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포천=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가 25일 청성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포천의 더 큰 도약과 미래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합동 참배에는 김용태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후보자, 지지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이번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
백영현 후보는 충혼탑 앞에서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일상의 뿌리”라며 “그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더 강한 실행력으로 포천의 내일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경기도청 12년, 포천시청 17년의 실무 경험과 지난 4년간 포천시장으로 일하며 행정의 최전선에서 시민과 함께해 왔다”며 “지방행정의 책임은 정치인의 신분 상승을 위한 연습장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 출발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깊은 기억과 존중”이라며 “지난 4년간 다져온 포천 발전의 기틀 위에 더 크고 확실한 도약을 이루겠다. 말이 아닌 결과로, 계획이 아닌 변화로 포천의 미래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 ▲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충혼탑 참배후 지지자들과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백영현사무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백 후보는 민선9기 포천시 비전으로 ‘프라이드 포천’을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를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는 △성장과 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의체 구성 △70년 희생에 따른 특별법 제정 △경기국방벤처센터를 기반으로 한 첨단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위산업과 연계한 포천 미래 특성화 교육체계 구축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통한 동북아 핵심 거점 도약 등을 제시했다.
백 후보는 “더 안전한 도시, 더 강한 지역경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분명히 나아지는 인문도시 포천을 만들겠다”며 “그 책임을 끝까지 짊어지고 포천의 눈부신 미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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