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퇴계원산대놀이’, 전통문화 캠프로 시민과 만나다

- 세대가 함께 즐긴 전통문화 체험의 장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5/09/08 [12:57]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퇴계원산대놀이’, 전통문화 캠프로 시민과 만나다

- 세대가 함께 즐긴 전통문화 체험의 장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5/09/08 [12:57]

▲ 퇴계원산대놀이 전통문화캠프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이달 6일부터 7일까지 수동면 수동가족쉼터캠핑장에서 ‘퇴계원산대놀이 전통문화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경기도 무형유산인 퇴계원산대놀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남양주시가 주관하는 ‘2025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관내 가족 단위 참가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퇴계원산대놀이 공연 △탈 제작 체험 △산대마을 놀이마당 △전통악기 배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첫날 텐트 설치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족과 함께 신명 나는 사물놀이, 탈춤 배워보기, 전통 공연 관람을 즐겼다.

 

▲ 주광덕 남양주시장 행사장 방문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특히 저녁에는 주광덕 시장이 캠핑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참가자들이 부침개를 만들어 먹는 화합의 장 행사를 함께 즐겼다. 주 시장은 직접 참가자들과 담소를 나누며 가족 단위 캠핑객들을 격려하고, 퇴계원산대놀이의 가치와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문화 체험의 의미를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퇴계원산대놀이 탈 제작 시연’을 보고, 산대놀이 캐릭터 공예 체험이 이어져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시는 이번 전통문화 캠프가 세대를 이어주고 전통문화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즐기고 배우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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