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중랑지사, ‘한(寒)여름나기 복과일 나눔’으로 지역사회 사랑 실천
무더운 여름 취약계층 100가구에 신선한 과일꾸러미 전달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5/08/0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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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중랑지사 유승일 지사장 한여름나기 복과일 꾸러미 망우본동 전달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한국마사회 중랑지사)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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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한국마사회 중랑지사(지사장 유승일)는 이달 6일, 중랑구 망우본동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한(寒)여름나기 복과일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의 면역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 전액은 한국마사회 중랑지사 기부금(총 5맥만원)으로 충당됐으며, 복숭아, 포도, 수박 등 제철 과일과 포장용품을 망우동 우림시장에서 전량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과일꾸러미 제작과 전달에는 한국마사회 중랑지사 직원 및 망우본동 행복나누리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정성껏 포장작업을 진행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살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는 복지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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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중랑지사 유승일 지사장 한여름 복과일 나눔 전달식 인사말 모습(사진제공=한국마사회 중랑지사)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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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유승일 지사장은 “무더운 여름 속에서 건강이 취약해지기 쉬운 이웃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하고, 동시에 지역 전통시장과의 상생도 도모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한국마사회 중랑지사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사회공헌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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