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광덕(좌측) 남양주시장 랩퍼 가오가이 홍보대사 위촉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달 27일 가수 가오가이를 새로운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가오가이는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과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로, 남양주시를 고향으로 둔 지역 인재이다.

2017년 힙합 듀오 ‘호프갱’으로 데뷔했으며, 2020년 <쇼미더 머니 시즌9>에 출연해 최종 9위에 올라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머니게임>, <우마게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여 젊은 세대에서 인지도를 쌓았으며, 최근에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랩:퍼블릭>에 출연하여 리더십과 실력을 겸비한 모습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오가이는 “제가 태어나고 자란 남양주시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남양주를 사랑하는 만큼 시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에서 성장한 힙합 아티스트 가오가이가 남양주시를 대표해 시민과 소통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그의 독창적인 감각을 통해 남양주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오가이는 홍보대사 2년의 임기 동안 시정 행사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남양주시를 알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mprove comprehension. Please note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opular rapper GaoGai appointed as Namyangju City's public relations ambassador

- Reporter Ha In-gyu

(Namyangju=Break News Gyeonggi Northeast) Namyangju City (Mayor Joo Kwang-deok) appointed singer GaoGai as the new city's public relations ambassador on the 27th of last month.

GaoGai is a singer who is loved for his unique music style and outstanding skills, and is a local talent who calls Namyangju City his hometown.

He debuted as a member of the hip-hop duo 'Hope Gang' in 2017, and appeared on <Show Me the Money Season 9> in 2020, placing 9th and gaining recognition for his outstanding skills, making a name for himself.

He also appeared in various entertainment programs such as <Money Game> and <Uma Game>, gaining recognition among the younger generation. Recently, he appeared on the hip-hop survival program <Rap: Public>, showing off his leadership and skills, receiving great responses.

GaoGai said, “I am honored to be able to serve as the public relations ambassador for Namyangju, where I was born and raised.” He added, “I will do my best to promote the city as much as I love Namyangju.”

Mayor Joo Gwang-deok said, “I am glad that GaoGai, a hip-hop artist who grew up in Namyangju, will represent Namyangju and communicate with its citizens.” He added, “I ask that he widely promote the charm of Namyangju through his unique sense.”

Meanwhile, GaoGai plans to engage in various activities to promote Namyangju during his two-year term as public relations ambassador, such as organizing city events and producing promotional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