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강수현 양주시장, 친환경 소재 기업 현장 방문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4/07/02 [22:55]

강수현 양주시장, 친환경 소재 기업 현장 방문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4/07/02 [22:55]

▲ 강수현 양주시장 에스더블유(주) 기업 방문 모습(사진제공=양주시청)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강수현 양주시장 에스더블유(주) 기업 방문 모습(사진제공=양주시청)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달 27일 관내 남면 소재 에스더블유㈜(대표 김보영)를 찾아 생산 및 제품 개발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에스더블유㈜는 염화칼슘과 메탄올의 대체재인 글리세린을 기반으로 한 액상 제설제와 폐수처리용 유기탄 소원을 개발하고 판매 중인 친환경 소재 기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보영 대표는 하수 찌꺼기나 분뇨,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사업 육성에 나설 예정이라며 시 차원의 지원 여부를 질의했다.

 

이에, 강수현 시장은 “현지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재 바이오가스 생산시설 설치 사업은 타당성 조사를 착수한 상황으로 관련한 애로사항을 면밀하게 살펴 시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 시장은 지난 2023년부터 매월 관내 기업의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책을 찾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above article translated into English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ju Mayor Kang Soo-hyun visits eco-friendly material company site

 

-Reporter Ha In-gyu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Yangju Mayor Kang Soo-hyun visited SW Co., Ltd. (CEO Kim Bo-young), located in Nam-myeon, on the 27th of last month, toured the production and product development facilities and listened to on-site opinions.

 

SW Co., Ltd. is an eco-friendly material company that develops and sells liquid snow remover based on glycerin, a substitute for calcium chloride and methanol, and organic carbon for wastewater treatment.

 

At the meeting that day, CEO Kim Bo-young asked about support from the city level, saying that the company plans to foster a biogas production business using organic waste resources such as sewage sludge, excrement, and food waste.

 

In response, Mayor Kang Soo-hyeon said, “We are doing our best to resolve the difficulties faced by local Korean companies.” He added, “Currently, the feasibility study has begun for the biogas production facility installation project, so we will carefully look into the related difficulties and provide support at the city level.” “We will actively cooperate to find the missing areas,” he said.

 

Meanwhile, since 2023, Mayor Kang has been continuing his communication administration by visiting local companies every month to directly listen to voices from the field and find solutions.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국민의힘 구리시 당원협의회,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캠페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