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6개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별내선 역사 방문, 별내선 개통지연에 대한 서울시 늑장행정 강력 규탄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4/06/08 [00:00]

구리시의회, 6개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별내선 역사 방문, 별내선 개통지연에 대한 서울시 늑장행정 강력 규탄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4/06/08 [00:00]

▲좌측부터 김한슬 의원,이경희 의원,김용현 의원,신동화 운영위원장,권봉수 의장,양경애 부의장,김성태 의원,정은철 의원 (사진제공=구리시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좌측 첫번째 부터 이경희 의원,김한슬 의원,김용현 의원 우측 첫번째 부터 김성태 의원,권봉수 의장,양경애 부의장,신동화 운영위원장,정은철 의원 (사진제공=구리시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구리시의회(권봉수 의장)는 지난 7일 제336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6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을 방문했다.

 

권봉수 의장, 양경애 부의장, 신동화 운영위원장, 김성태 의원, 김용현 의원, 정은철 의원, 김한슬 의원, 이경희 의원 8명의 구리시의회 의원들은 구리시 공설묘지, 갈매지구 경춘선 선하부지, 지하철 8호선(구리역, 동구릉역), 인창유수지 주차장 부지, 수택E구역 재정비촉진사업장,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장 등 6개소의 현장을 찾아 현황을 청취했다.

 

갈매공공주택지구와 갈매역세권지구의 사각지대인 갈매동 경춘선 선하(교량 아래 공간)부지는 무단 폐기물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 현장을 확인하고 환경정비와 관련하여 담당부서로부터 향후계획을 설명 들었다.

 

또한 8명의 시의원들은 플랜카드를 들고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역사에서 구리시민이 손꼽아 기다렸던 별내선 개통이 서울시의 늑장행정으로 영업시운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함에 따라 개통이 지연된 사태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은“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견문을 넓힐 수 있었다.”며, “수집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above article translated into English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uri City Council visits 6 major business sites

Visit to the Byeolnae Line station and strongly condemn Seoul City's delayed administration for the delay in opening the Byeolnae Line

 

-Reporter Ha In-gyu

(Guri = 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Guri City Council (Chairman Kwon Bong-soo) visited the sites of six major business sites ahead of the administrative audit during the 336th Guri City Council's first regular meeting on the 7th.

 

The eight Guri City Council members, including Chairman Kwon Bong-soo, Vice-Chairman Yang Kyeong-ae, Steering Committee Chairman Shin Dong-hwa, Representative Kim Seong-tae, Representative Kim Yong-hyeon, Representative Jeong Eun-cheol, Representative Kim Han-seul, and Lee Kyung-hee, are at the Guri City Public Cemetery, the site below the Gyeongchun Line in Galmae District, and Subway Line 8 (Guri Station, Donggureung Station). , visited six sites, including the Inchang Reservoir parking lot site, the Sutaek E District redevelopment promotion site, and the Sutaek 2-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construction site, and listened to the current status.

 

The Gyeongchun Line Seonha (space under the bridge) site in Galmae-dong, which is a blind spot between the Galmae Public Housing District and the Galmae Station area, is suffering from unauthorized waste, so we checked the site and received an explanation of future plans from the department in charge regarding environmental maintenance.

 

In addition, eight city councilors held placards and strongly condemned the delay in the opening of the Byeolnae Line, which Guri citizens had been eagerly waiting for, at the Byeolnae Line station of Subway Line 8 due to delayed operation by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Guri City Council Chairman Kwon Bong-soo said, “By visiting major business sites, I was able to listen to the voices of the field and broaden my horizons,” and added, “I will carefully review the collected data and strive to provide an administrative audit that citizens can experienc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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