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 중랑지사 정승기(좌측) 지사장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과 나눔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한국마사회 중랑지사)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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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한국마사회 중랑지사(지사장 정승기)는 지난 11월 25일(토)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이사장 박대근)과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중랑구 취약계층에 대한 생필품(연탄, 쌀 등)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지원 아이템 발굴 등 상호간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이다.
한국마사회 중랑지사는 중랑구 용마산로 새우개고개 연탄 수급인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2022년도부터 한 가구당 300장씩 18가구를 2년째 매년 5,400장 연탄을 후원중에 있으며, 그 밖에도 기부금 사업 공모를 통해 매년 15개 내외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을 23년째 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정승기 지사장은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의 20년이상 봉사단을 운영한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국마사회 기부금이 뜻있게 쓰여진 것 같아 감사하다"고 밝혔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above article translated into English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orea Racing Authority Jungnang branch signs business agreement to spread sharing culture Attendance by Park Dae-geun, Chairman of Areumtree Volunteer Group
-Reporter Ha In-gyu
(Jungnang = 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 The Jungnang branch of the Korea Racing Authority (Branch President Seung-gi Jeong) announced on Saturday, November 25 that it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Areumdri Volunteer Group (Chairman Dae-geun Park) to spread the culture of sharing in the community. .
The main content of the business agreement is to strengthen mutual cooperation, such as providing daily necessities (briquettes, rice, etc.) to vulnerable groups in Jungnang-gu and discovering support items for residents in welfare blind spots.
The Jungnang branch of the Korea Racing Authority has been sponsoring 5,400 briquettes every year for 2 years, 300 briquettes per household, to 18 households starting in 2022 so that briquette suppliers at Saeugaegago, Yongmasan-ro, Jungnang-gu can have a warm winter. We have been carrying out a project to help needy neighbors in about 15 communities for 23 years.
At the signing ceremony, Branch Manager Seung-gi Jeong said, “I pay tribute to the Areumdri Volunteer Group’s hard work in running the volunteer group for over 20 years, and I am grateful that the donation to the Korea Racing Association seems to have been meaningfully used to help our neighbors in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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