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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중랑지사, 한울망 김장 나눔 봉사활동 참여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3/11/14 [12:08]

한국마사회 중랑지사, 한울망 김장 나눔 봉사활동 참여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3/11/14 [12:08]

▲ 한국마사회 중랑지사 정승기 지사장 한울망 김장 나눔 봉사 참여한 류경기 중랑구청장 및 봉사자들과 단체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한국마사회 중랑지사)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한국마사회 중랑지사 정승기(우측 뒤로2번째) 지사장 한울망 김장 나눔 봉사에 참석한 류경기 중랑구청장 김장봉사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한국마사회 중랑지사)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한국마사회 중랑지사(지사장 정승기)는 지난 11월 10일(금) 망우본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시행한 '2023년 한울망 김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망우본동 주민센터 직원,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행복나누리협의체, 원광장애인복지관 등과 함께했다.

 

기온이 극 강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사회 직원 및 여러 직능단체 회원 등 봉사자 80여명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 될 김치라 더욱 정성껏 마음을 담아 김치를 담갔으며, 담근 김치는 10kg씩 140박스 망우본동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다.

 

한편 한국마사회 중랑지사는 이날 김장김치 담그기에 필요한 비용 500만원 전달해 나눔의 가치에 동참했다.

 

정승기 지사장은 “다가올 추위에 작게나마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된다” 면서 “연말에도 중랑지사는 망우본동 이웃과 함께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above article translated into English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orea Racing Authority Jungnang branch participates in Hanulmang kimchi sharing volunteer work

 

-Reporter Ha In-gyu

(Jungnang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The Jungnang branch of the Korea Racing Authority (Branch President Seung-gi Jeong) announced that he participated in the '2023 Hanulmang Kimchi Sharing Volunteer Activity' held in the front yard of the Mangubon-dong Community Center on Friday, November 10.

 

The event was attended by Ryu Gyeong-gi, head of Jungnang-gu District, Mangubon-dong Community Center staff, Saemaeul Women's Association, Bank Account Council, Happiness Sharing Council, and Wonkwang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Despite the extremely cold weather, about 80 volunteers, including employees of the racing association and members of various professional organizations, made kimchi with great care and sincerity because it was to be delivered to underprivileged neighbors. The kimchi was distributed to 140 boxes of 10 kg each for the elderly living alone in Mangubon-dong. It was delivered to low-income families.

 

Meanwhile, the Jungnang branch of the Korea Racing Authority participated in the value of sharing by donating 5 million won for the cost of making kimchi.

 

Branch Manager Jeong Seung-gi said, “I am happy to be able to help my neighbors in a small way during the coming cold weather,” and added, “Even at the end of the year, Jungnang Branch will continue to make efforts to be with our neighbors in Mangubon-dong and spread the culture of 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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