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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미래, 의정부시에 훈훈한 활동 이어져

의정부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동참 성금 3천만 원 기부
임원진 현대중 회장,나승원 대표이사,오동엽 부사장 참석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3/11/08 [14:38]

㈜도시와 미래, 의정부시에 훈훈한 활동 이어져

의정부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동참 성금 3천만 원 기부
임원진 현대중 회장,나승원 대표이사,오동엽 부사장 참석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3/11/08 [14:38]

▲ (주)도시와 미래 현대중(좌측 2번째) 회장, 나승원(우측 첫번째) 대표이사, 오동엽(좌측 첫번째) 부사장 성금 전달식 참석한 김동근(우측 2번째) 의정부시장과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의정부시에 본사를 두고있는 ㈜도시와 미래가 지난 11월 6일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성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

 

현대중 회장과 나승원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올해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주자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순간 따뜻한 손을 내밀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의정부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시와 미래는 지난 2022년도에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참여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기부했고, 코로나 팬데믹이 크게 유행하던 2020년에는 KF-94 마스크 1만 5천매를 의정부시에 기탁했다.

 

현대중 회장은 지난 2014년 의정부시 나무은행에 1억2천만원 상당의 왕벚나무 등의 수목을 기증해 의정부역 앞 공원 조성에 기여를 한 현충부 씨의 차남이다.

 

이날 (주)도시와 미래 현대중 회장, 나승원 대표이사,오동엽 부사장이 참석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above article translated into English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ity and Mirae Co., Ltd. continues its heartwarming activities in Uijeongbu City

Uijeongbu City participated in the 100-day love relay baton passing and donated 30 million won.

Executives attended: Chairman Hyundai Heavy Industries, CEO Na Seung-won, Vice President Oh Dong-yup

 

-Reporter Ha In-gyu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On November 6, Dorsey and Mirae, headquartered in Uijeongbu City, donated 30 million won to the ‘100 Days of Love Relay Baton Carrying’.

 

Chairman Hyundai Heavy Industries and CEO Na Seung-won said, “We participated as baton bearers in the Love Relay for 100 days this year to help our neighbors in need,” and added, “We will continue to pay attention to our underprivileged neighbors so that we can extend a warm hand in times of need.”

 

Uijeongbu City Mayor Kim Dong-geun said, “Thank you for your warm sharing, and Uijeongbu City will do our best to help the underprivileged in the community have a warm winter.”

 

In 2022, City and Mirae Co., Ltd. also participated in the '100 Day Love Relay Baton Connecting' event and donated 20 million won to low-income families. In 2020, when the coronavirus pandemic was widespread, 15,000 KF-94 masks were donated to Uijeongbu City. Deposited.

 

The chairman of Hyundai Heavy Industries is the second son of Hyun Chung-bu, who contributed to the creation of a park in front of Uijeongbu Station by donating trees such as cherry blossoms worth 120 million won to the Uijeongbu City Tree Bank in 2014.

 

On this day, Dosi and Future Co., Ltd. Chairman Hyundai Heavy Industries, CEO Na Seung-won, and Vice President Oh Dong-yeop att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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