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의정부시, 추석 연휴 즐길만한 명소 소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3/09/25 [04:36]

의정부시, 추석 연휴 즐길만한 명소 소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3/09/25 [04:36]

▲ 의정부시청 전경(사진제공=의정부시청)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모처럼의 긴 추석 황금연휴에 의정부 곳곳에서 소소한 재미를 찾아보면 어떨까?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추석 연휴 시민들이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의정부 명소를 소개한다. 

 

▲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연휴 기간 문화예술 매력에 흠뻑…백남준 오마주展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는 ‘백남준 오마주展’이 열리고 있다.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 작가의 판화와 드로잉 원작은 물론, 차세대 작가 7인이 백 작가의 작품을 오마주해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회화, 판화들이 전시돼 있다. 다목적실(B1F)에서는 한중수교 31주년 기념 기획전시 ‘2023 한중도예전’도 진행되고 있다. 연휴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는 예술의전당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의정부제일시장(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명절 분위기 가득한 전통시장 구경…의정부제일시장‧의정부시장‧청과야채시장

 

전통시장은 명절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장소다. 식품, 의류, 잡화 등 없는 것 없이 빼곡한 상점들 사이를 돌아다니다 보면 어린시절 엄마 따라 가던 시장의 추억도 떠오른다. 먹음직스러운 간식들로 출출한 배를 채우며 시장 구경하는 재미에 푹 빠져보는 것도 명절 연휴의 묘미를 느끼는 방법이다. 의정부제일시장과 의정부시장은 연휴 기간 언제나 찾아갈 수 있고, 청과야채시장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휴장한다.

 

▲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의정부에 활짝 핀 해바라기…효자역 해바라기 정원

 

키가 크고 샛노란 꽃이 큼직하게 피어나 시원시원한 자태로 사랑받는 해바라기꽃이 의정부에서도 활짝 폈다. 의정부시는 통장협의회와 함께 지난 20여 년간 건설폐기물로 뒤덮여 ‘쓰레기산’으로 불린 신곡체육공원 부지를 해바라기 정원으로 조성했다. 1만 송이 해바라기꽃이 만발한 해바라기 정원에는 포토존도 설치돼 있어 기념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해바라기 정원은 9월 21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개방되며 경전철 효자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의정부 하천의 즐거운 변화…민락천 황토길

 

지난 5월 개장한 송산수변공원의 황토건강길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9월 28일에는 민락천 제1인도교 하부(LH3단지 아파트 303동 앞 둔치)에 150m의 황토길이 개장한다. 맨발로 걷는 황토길 산책로에는 발바닥 포토존, 징검다리 세족장, 벤치 데크 등의 편의공간도 있어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데 안성맞춤이다. 자가용 이용 시 낙양물사랑공원 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로 500m 가량 이동하면 만날 수 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만연한 가을 정취를 느끼는 힐링산책…중랑천 가을꽃 산책길

 

맑은 가을하늘과 탁 트인 전경을 눈에 담으며 중랑천변을 걷다보면 곳곳에 만발한 가을나무와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중랑천은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산책로로, 사계절 내내 계절감 가득한 풍경을 선사한다. 봄에는 아름다운 벚꽃이 피어 유명하고, 특히 올 여름에는 시원한 청보리를 볼 수 있었다. 시는 가을을 맞아 발곡역~신의교 구간 곳곳에 백일홍, 맨드라미, 금계국 등 각양각색의 초화류를 심었다. 추석 연휴 중랑천에 가면 가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산책길을 만날 수 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여유로운 피크닉 타임…시청 앞 소풍광장, 송산사지 근린공원

돗자리와 간식, 책 등을 챙겨 가족, 친지들과 피크닉을 떠나보면 어떨까. 넓은 잔디밭에 편안히 누워 파란 가을 하늘을 보고 싶다면 시청앞 소풍광장(의정부동 489)이 제격이다. 지난 5월 로프펜스를 철거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그늘막‧텐트 설치, 배달음식 취식도 가능하다. 민락동에 위치한 송산사지 근린공원은 송산사지를 중심으로 너른 잔디밭과 숲이 잘 조성돼 있다. 유적 관람 및 휴식에 적합하고, 공원 내 배드민턴장과 운동기구도 이용할 수 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의정부 방방곡곡에서 즐기는 가을 트레킹…의정부 소풍길

 

의정부 소풍길은 총 9개 구간, 78.1km로 조성된 의정부를 대표하는 숲길이다. 의정부 대표 시인 고(故) 천상병의 작품 ‘귀천’에서 우리의 삶에 비유된 시어 ‘소풍’에서 착안해 이름을 붙였다. 난이도와 소요시간이 각기 다른 6개 대구간과 3개 소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각 구간들은 중랑천, 부용천 등 천변길을 지나기도 하고 흥복산, 부용산 등 산길로 통하기도 한다. 상세 정보는 의정부시 홈페이지 테마여행 코너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반려견과 함께 하는 연휴…중랑천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반려견과 함께 한다면 다락원 체육공원 인근의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호원동 168-14)도 이용해보자.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뛰어놀고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시범 운영 중이다. 반려견 체고에 맞게 대형견, 중‧소형견 이용공간이 분리돼 있다. 중랑천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는 10월 4일까지 운영되며 주차는 인근 중랑천 다목적 광장 주차장을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은 최초 2시간 무료이며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녹양동 반려견 놀이터(녹양동 285-5)는 연중 상시 이용할 수 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운동 시간…의정부종합운동장

 

의정부종합운동장은 주차 편의가 좋고, 넓고 안전한 공터가 많아 배드민턴을 치는 등 가족과 함께 체육활동을 하기 좋다. 또한 스케이트보더를 위한 X-게임장(오전 9시~오후 8시)과 3on3 농구코트 3면을 갖춘 농구장(오전 9시~오후 10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강도의 걷기 코스도 마련돼 있다. 주경기장 하부 조깅트랙은 날씨, 시간과 관계없이 상시로 이용할 수 있다. 평소 야간 개장하는 주경기장 내부 육상트랙은 연휴기간 오후 6시까지만 개방된다.

 

□연휴에도 중요한 교통과 건강…교통편의 및 병‧의원 운영정보 안내

 

의정부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15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상세 정보는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경전철도 추석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또한 시 홈페이지 새소식 코너 또는 ‘응급의료포털’에서 추석연휴 기간 주변 지역 병‧의원, 약국 운영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동근 시장은 “기간이 길어진 추석연휴에 시민들과 귀성객들께서 의정부에서 마음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above article translated into English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City introduces attractions to enjoy during the Chuseok holiday

 

-Reporter Ha In-gyu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How about finding a little fun in various places in Uijeongbu during the long Chuseok golden holiday? Uijeongbu City (Mayor Kim Dong-geun) introduces Uijeongbu attractions that citizens can enjoy comfortably during the Chuseok holiday.

 

□ Soak up the charm of culture and art during the holidays... Nam June Paik Homage Exhibition

 

‘Nam June Paik Homage Exhibition’ is being held at Uijeongbu Arts Center. Original prints and drawings by Nam June Paik, a pioneer in video art, as well as media art, paintings, and prints reinterpreted by seven next-generation artists in homage to Paik's works are on display. In the multipurpose room (B1F), a special exhibition ‘2023 Korea-China Ceramic Art Exhibition’ commemorating the 31st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Korea and China is also being held. During the holiday season, admission is free every day from 10 AM to 6 PM, and parking is free at the Seoul Arts Center parking lot.

 

□ Visiting a traditional market full of holiday atmosphere... Uijeongbu Jeil Market, Uijeongbu Market, Fruit and Vegetable Market

 

Traditional markets are the place where you can best feel the holiday atmosphere. As I wander through the shops filled with everything from food, clothing, and miscellaneous goods, memories of the market I used to go to with my mom as a child come to mind. Filling your hungry stomach with delicious snacks and immersing yourself in the fun of browsing the markets is a way to experience the joy of the holiday season. Uijeongbu Jeil Market and Uijeongbu Market can be visited at any time during the holidays, and the Fruit and Vegetable Market is closed from September 29 to October 1.

 

□ Sunflowers in full bloom in Uijeongbu... Hyoja Station Sunflower Garden

 

Sunflowers, loved for their refreshing appearance with their tall bright yellow flowers, are in full bloom in Uijeongbu. Uijeongbu City, together with the Bank Account Association, created a sunflower garden on the site of Singok Sports Park, which had been covered with construction waste for the past 20 years and was called a ‘garbage mountain.’ There is also a photo zone set up in the sunflower garden, where 10,000 sunflowers are in full bloom, so you can take commemorative photos and leave beautiful memories. The sunflower garden is open from September 21st to October 15th and is a 5-minute walk from Hyoja Light Rail Station.

 

□ Joyful changes in the Uijeongbu River… Millakcheon Red Clay Road

 

While the red clay health road at Songsan Waterfront Park, which opened last May, is receiving a positive response from citizens, a 150m red clay road will open on September 28 at the lower part of the 1st footbridge at Millakcheon (the verge in front of apartment building 303 in the LH3 complex). The barefoot red clay trail also has convenient spaces such as a photo zone for the soles of your feet, a stepping stone washing station, and a bench deck, making it perfect for healing your body and mind. If you are driving, park at the Nakyang Water Love Park parking lot and walk about 500 meters to reach it.

 

□ A healing walk to feel the prevailing autumn mood… Jungnangcheon autumn flower walking path

 

If you walk along the Jungnang Stream while taking in the clear autumn sky and open view, you can enjoy the autumn trees and flowers in full bloom here and there. Jungnangcheon Stream is the most beloved walking trail among citizens, offering seasonal scenery all year round. It is famous for its beautiful cherry blossoms in spring, and especially cool green barley was seen this summer. In celebration of fall, the city planted a variety of flowers, including zinnias, cockscombs, and goldenrod, throughout the area between Balgok Station and Shinui Bridge. If you go to Jungnangcheon during the Chuseok holiday, you can see a walking path filled with fall flowers.

 

□ Leisurely picnic time… Picnic plaza in front of City Hall, Songsan Temple Site Neighborhood Park

 

Why not pack a mat, snacks, books, etc. and go on a picnic with family and friends? If you want to lie comfortably on the wide lawn and see the blue autumn sky, the picnic plaza in front of City Hall (489 Uijeongbu-dong) is the perfect place. Last May, the rope fence was removed and it was opened for free use by citizens. It is also possible to set up shade canopies and tents and eat delivered food. Songsansa Temple Site Neighborhood Park, located in Millak-dong, has a wide lawn and a well-developed forest centered around Songsansa Temple Site. It is suitable for viewing ruins and relaxing, and you can also use the badminton court and exercise equipment in the park.

 

□ Autumn trekking in all corners of Uijeongbu… Uijeongbu Picnic Trail

 

Uijeongbu Picnic Trail is a forest path representing Uijeongbu, with a total of 9 sections and a length of 78.1km. The name was inspired by the poetic word ‘picnic’, which is compared to our lives in the work ‘Gwicheon’ by the late Cheon Sang-byeong, a representative poet in Uijeongbu. It consists of 6 major sections and 3 small sections with different levels of difficulty and time required. Each section passes through riverside paths such as Jungnangcheon and Buyongcheon, and also leads to mountain paths such as Heungboksan and Buyongsan. Detailed information can be found in the theme travel section of the Uijeongbu City website.

 

□ Holidays with your dog… Jungnangcheon Portable Dog Playground

 

If you are with your dog, try using the mobile dog playground (168-14 Howon-dong) near Darakwon Sports Park. A mobile dog playground is being piloted to provide a space where dogs can run, play and walk without a leash. There are separate spaces for large dogs, medium and small dogs depending on the height of the dog. The Jungnangcheon mobile dog playground will be open until October 4, and parking is available at the nearby Jungnangcheon multipurpose plaza parking lot for a fee. Parking is free for the first two hours and is open from 7 a.m. to 9 p.m. Nokyang-dong Dog Playground (Nokyang-dong 285-5) can be used all year round.

 

□ Exercise time enjoyed by the whole family… Uijeongbu Stadium

 

Uijeongbu Sports Complex has convenient parking and many spacious, safe open spaces, making it a good place to do sports activities with the family, such as playing badminton. Additionally, free use of the Walking courses of varying intensity are also available. The jogging track at the bottom of the main stadium can be used at any time, regardless of weather or time. The athletics track inside the main stadium, which is usually open at night, is only open until 6 p.m. during the holidays.

 

□Transportation and health are important even during the holidays... Information on transportation convenience and hospital/clinic operation information

 

Uijeongbu City opens 15 public parking lots for free during the Chuseok holiday to facilitate transportation for citizens and visitors. Detailed information can be found in the notice on the Uijeongbu City Facilities Management Corporation website. Uijeongbu Light Rail will also operate normally during the Chuseok holiday. Additionally, you can check the operation information of local hospitals, clinics, and pharmacies during the Chuseok holiday period in the city website news section or ‘Emergency Medical Portal’.

 

Mayor Kim Dong-geun said, “I hope citizens and returning visitors have a comfortable and enjoyable time in Uijeongbu during the extended Chuseok holiday.”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서영교 중랑구갑 의원, 61.92% 압도적 당선!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