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근 구리시당협위원장,“한 마음 한 뜻!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백경현 구리시장.이경희 구리시의원과 함께 루게릭 요양센터 건립 응원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3/09/08 [03:50]

나태근 구리시당협위원장,“한 마음 한 뜻!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백경현 구리시장.이경희 구리시의원과 함께 루게릭 요양센터 건립 응원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3/09/08 [03:50]

▲ 구리시 국힘 나태근 당협위원장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나태근사무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나태근(좌측 첫번째) 당협위원장과 함께 한마음 한뜻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한 백경현(가운데) 구리시장.이경희(우측 첫번째) 구리시의원 모습(사진제공=나태근사무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나태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위원장이 지난 9월5일 저녁, 백경현 구리시장과 이경희 구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함께 2023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2014년 여름 미국에서 시작된 루게릭 환자를 위한 기부운동으로, 얼음물을 가득 담은 버킷을 머리 위로 쏟은 후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센터 성공적인 건립을 취지에서 비롯됐다.

 

나태근 위원장은 이번 챌린지에 대해 "작은 노력과 정성이 루게릭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기쁠 것"이라면서“기부와 봉사는 정당을 떠나 모든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일이다. 지목될 분들이 릴레이를 잘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이경희 의원도 함께 참여해 민생과 국민의 행복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또한 기부를 통한 따뜻한 마음을 계속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나 위원원장은 다음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자로 국민의힘 소속 이은주 도의원, 김용현 시의원, 구리시 전북도민회 임성덕 회장 세 명을 지목했다.

 

이번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세 정치인이 국민의힘 소속으로서 민생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손을 잡고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국민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퍼트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above article translated into English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Na Tae-geun, Chairman of the Guri City Party Committee, “One mind and one will! Participate in the “Ice Bucket Challenge”

Guri Mayor Baek Kyung-hyun and Guri City Councilor Lee Kyung-hee support the construction of the Lou Gehrig Nursing Center

 

-Reporter Ha In-gyu

(Guri = 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 Na Tae-geun, chairman of the Guri City Party Council of the People Power Party, announced in a press release that on the evening of September 5, he participated in the 2023 Ice Bucket Challenge along with Guri Mayor Baek Gyeong-hyun and Guri City Council People Power Representative Lee Kyung-hee. .

 

The Ice Bucket Challenge is a donation drive for Lou Gehrig patients that started in the United States in the summer of 2014. It is carried out by pouring a bucket full of ice water over the head and then nominating the next challenger. This event began with the purpose of successfully building Korea's first Lou Gehrig care center.

 

Chairman Na Tae-geun said of this challenge, “I would be happy if a little effort and sincerity could be of even a small help to Lou Gehrig patients and their families,” and added, “Donating and volunteering are something that everyone can do together, regardless of political party. “I hope those who will be nominated will continue the relay well,” he said.

 

Guri Mayor Baek Kyung-hyun and Representative Lee Kyung-hee also participated in this event and delivered the message that they are leading various activities to improve people's livelihood and happiness. He also added that he plans to continue conveying warm hearts through donations.

 

Chairman Na nominated three people from the People Power Party: Provincial Councilor Lee Eun-ju, City Councilor Kim Yong-hyun, and Guri City Jeonbuk Residents' Association Chairman Lim Seong-deok as participants in the next Ice Bucket Challenge.

 

This Ice Bucket Challenge is meaningful in that three politicians, as members of the People Power Party, joined hands for the livelihood and happiness of the people. They expressed their determination to continue to spread good influence on the people and local communities through various volunteer activities and do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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