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교회 청소년부, 라면 190박스 구리시에 전달

신년맞이 취약계층가구에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3/01/12 [01:15]

예향교회 청소년부, 라면 190박스 구리시에 전달

신년맞이 취약계층가구에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3/01/12 [01:15]

▲ 예향교회 청소년부 동구동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전달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구리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윤주)는 11일 예향교회(담임목사 김종현)로부터 동구동 취약계층들을 위한 후원품(라면 190박스)을 전달받았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예향교회 한세현 부목사, 청소년부 임원진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후원품은 후원예향교회 청소년부에서 주변 이웃들로부터 기증받았고 동구동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예향교회 한세현 부목사는 “신년을 맞아 우리 청소년부 학생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주변 이웃들로부터 라면을 십시일반 기증받아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이 청소년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많은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주 동구동장은 “신년을 맞아 새해부터 귀한 후원품을 준비해주신 예향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상자분들에게 잘 전달하고, 동구동에서도 취약계층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article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ncreas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ehyang Church Youth Department delivered 190 boxes of ramen to Guri City

Practice warm neighborly love for underprivileged households in New Year’s celebration

 

-Reporter Ha In-gyu

(Guri = 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 Guri City (Mayor Baek Gyeong-hyun) Donggu-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Dongjang Lee Yun-joo) released a press release saying that it received donations (190 boxes of ramen) for the vulnerable in Dong-gu-dong from Yehyang Church (head pastor Kim Jong-hyun) on the 11th. revealed through

 

The event was held with Yehyang Church's assistant pastor Han Se-hyeon and 6 youth department executives in attendance.

 

Se-hyeon Han, assistant pastor of Yehyang Church, said, "In celebration of the New Year, our youth department students donated instant noodles from their neighbors with a mindset of thinking about their neighbors." I will do my best to practice a lot of service to my neighbors in need.”

 

Lee Yoon-joo, head of Dong-gu-dong, said, “I sincerely thank Yehyang Church for preparing valuable donations from the beginning of the New Year, and I will do my best with interest so that the vulnerable people in Dong-gu-dong can spend a warm wi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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