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근 구리시당협위원장, '도시개발법' 재개정안 반대 1인시위

국회에서 '도시개발법' 반대 성명서 발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 "도시개발볍" 공동발의 재개정안 강력 규탄
구리시에 제2의 대장동 이 부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1/02 [15:55]

나태근 구리시당협위원장, '도시개발법' 재개정안 반대 1인시위

국회에서 '도시개발법' 반대 성명서 발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 "도시개발볍" 공동발의 재개정안 강력 규탄
구리시에 제2의 대장동 이 부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11/02 [15:55]

▲ 국민의힘 나태근 구리시당협위원장 지난 10월26일 국회에서 윤호중 의원 발의 '도시개발법' 재개정안에 대한 반대 성명서 발표 모습.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국민의힘 나태근 구리시당협위원장 국회의사당 앞 1인시위 모습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국민의힘 나태근 당협위원장(경기 구리시)은 지난 10월26일(수) 오전 국회에서 윤호중 의원의「도시개발법」재개정안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대선 당시 속칭‘대장동 방지법’인「도시개발법」개정안(조응천 의원 대표발의)을 2021. 12. 23. 통과시켰고 올해 6. 22.부터 시행되고 있는데 지난 9. 6. 민주당 윤호중 의원(경기 구리시) 등은 법안 시행 3개월여 만에「도시개발법」재개정안을 발의한 것이다.

 

‘대장동 방지법’의 취지는 제2 대장동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하여 도시개발의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하고 민간사업자의 이익을 합리적으로 제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법 시행일인 6. 22.까지 도시개발구역지정이 안 된 사업자는 체결된 사업협약을 취소하고 사업의 절차와 공모 또한 강화된 법에 따르도록 규정한 것이 핵심내용이다.

 

그런데 윤호중 의원 등의「도시개발법」재개정안은‘종전규정에 따라 민간사업자가 선정된 경우에는 법 적용을 3년간 유예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구리시가 추진하는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은 대장동을 벤치마킹한‘닮은꼴’사업이다. 공모 평가 결과에서 2순위 사업자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는 등 사업자 선정과정부터 많은 의혹 등이 언론에 보도됐고 급기야 10. 4 감사원은 구리의 한강변 사업에 대해 전격적으로 감사에 착수했다.

 

특히 이 사업은 지난 2020. 4. 13. 21대 총선 당시 윤호중 의원의 공약‘AI스마트 시티’에서 시작됐다. 총선 직후인 2020. 6. 19. 민주당-구리시 당정협의회에서 윤호중 의원이‘구리AI플랫폼시티사업(GAPC)’을 제안하여 구리시가 채택했으며 현재도 동일한 사업 명칭으로 진행 중이다. 또한 지난 대선 당시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1. 24. 구리시 유세에서 이 사업을 대선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윤호중 의원 등이‘대장동 방지법’을 무력화시키고 특정 사업자에게 사업적 특혜를 주는 내용의「도시개발법」재개정안을 발의하자 나태근 위원장이 구리시민(가칭‘공정한 한강변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시민모임’)들과 함께 위 재개정안의 저지에 나선 것이다.

 

나 위원장은“대장동 사태는 부패한 사익을 추구하는 카르텔과 정치권력이 결탁하여 대한민국의 성장과 번영의 토대를 파괴한 사건”이라며“윤석열 정부 상징인 공정과 상식의 회복을 위해 대장동의 실체가 반드시 국민 앞에 한 치의 의혹도 없이 규명되어야 한다. 나아가 구리시민들과 함께 구리시 한강변이 이재명의‘제2 대장동’으로 전락하지 못하도록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나 위원장은 여의도와 구리시를 오가며 집회와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윤호중 의원의「도시개발법」재개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지난 대선 당시 사업 과정에서 소수의 민간업자에게 천문학적인 이익이 돌아가고 비리와 특혜가 집중되었던‘대장동 사태’는 단군 이래 최고의 부동산 게이트라 할 만큼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다.

 

민주당은 대선을 앞두고 대장동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극에 달하자 2021. 12. 23. 속칭‘대장동 방지법’인「도시개발법」개정안을 전광석화처럼 통과시켰고 개정법은 올해 6. 22.부터 시행되고 있다.

 

그런데 지난 9. 6. 구리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민주당 윤호중 의원 등은 ‘대장동 방지법’이 시행된 지 3개월여 만에 또다시 개정안을 발의하였다.

 

애초‘대장동 방지법’의 취지는 제2 대장동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하여 도시개발의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하고 민간사업자의 이익을 합리적으로 제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법 시행일인 6. 22.까지 도시개발구역지정이 안 된 사업자는 체결된 사업협약을 취소하고 사업의 절차와 공모 또한 강화된 법에 따르도록 규정한 것이 핵심내용이다.

 

구리시가 추진하는‘한강변도시개발사업’은‘제2의 대장동’이라 불릴 정도로 대장동 사업을 벤치마킹하였고 사업자 선정과정부터 특혜 의혹 등 언론을 통해 많은 부분이 논란이 되었던 사업이다. 특히 지난 대선 당시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1. 24. 구리시 유세에서 이 사업을 대선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0. 4. 감사원은 구리시 한강변 개발사업을 비롯하여 경기도 내 6개 지자체 사업에 대해 전격적으로 감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대장동 사업과 유사한 만큼 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여부 등 불법과 비리를 살피기 위해 감사원이 직접 나섰다.

 

이와 같이 구리시 한강변 사업이 비리와 특혜 등 불법적 의혹의 중심에 있는 상황에서 윤호중 의원 등이 발의한「도시개발법」재개정안의 내용은‘종전규정에 따라 민간사업자가 선정된 경우 법 적용을 3년간 유예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명백히‘대장동 방지법’을 무력화시키고 기존 사업자에게 사업적‘특혜’를 주는 행위다. 또한 구리시 한강변을‘제2의 대장동’으로 만들기 위해‘대장동 부활법’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렇다면‘대장동 방지법’은 지난 대선 시기와 맞물려 대장동 사태로 악화된 민심과 국민적 공분을 달래기 위해 민주당이 펼친 정치적 쇼에 불과하였던가? 결과적으로 윤호중 의원 등의「도시개발법」재개정안 발의는‘대장동 방지법’이 특정 업체에 사업적 특혜를 주기 위한 목적을 감추고 대국민 사기극을 펼친‘꼼수 입법’임을 방증한 것이며 민주당의 무능과 졸속입법의 극치를 보여준 것이다.

 

4선의 윤호중 의원은 국민이 부여한 입법권을 남용하여 더 이상 구리시민을 기만하지 말라!

 

구리시에 대장동의 망령이 다시 부활하고 있다. 대장동 사태는 부패의 카르텔과 정치 권력이 결탁하여 대한민국의 성장과 번영의 토대를 파괴한 사상 초유의 사건이다. 모든 구리시민의 염원인 한강변을 절대 이재명의‘제2 대장동’으로 전락시킬 수 없어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2022. 10. 26.

 

국민의힘 구리시당협위원장 나 태 근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ncreas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Na Tae-geun, chairman of the Guri City Party Association, one-person protest against the revision of the Urban Development Act

Rep. Yun Ho-jung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strongly condemns the revision bill jointly developed "Urban Development Act"

The second Daejang-dong resurrected in Guri?

 

- Reporter Ha In-gyu

(Guri = 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 People's Power Na Tae-geun (Guri-si, Gyeonggi-do), chairman of the Party Association, announced a statement opposing the revision of the 「Urban Development Act」 by Rep. Yun Ho-jung at the National Assembly on the morning of October 26 (Wednesday), and 1 in front of the National Assembly. It was announced through a press release that the protests had begun.

 

During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the Democratic Party passed the “Urban Development Act” amendment bill (proposed by Rep. Eung-cheon Cho) on December 23, 2021, which is also known as the “Daejang-dong Prevention Act”, and has been in effect since June 22 this year. Guri) and others proposed the revision of the 「Urban Development Act」 just three months after the law was implemented.

 

The purpose of the ‘Daejang-dong Prevention Act’ is to secure procedural transparency of urban development and to reasonably limit the interests of private businesses in order to prevent the recurrence of the second Daejang-dong incident. For this purpose, the key content is that the business agreements signed for business operators who have not been designated as urban development zones by June 22, the enforcement date of the law are canceled and the business procedures and competitions are also stipulated in accordance with the strengthened law.

 

However, the revision of the 「Urban Development Act」 by Rep. Yun Ho-jung and others is that “If a private business operator is selected according to the previous regulations, the application of the law will be deferred for three years.”

 

The Han Riverside urban development project currently promoted by Guri City is a “look-alike” project that benchmarks Daejang-dong. Many suspicions were reported in the media from the selection process, including the selection of the second-ranked operator as the preferred bidder in the result of the public offering evaluation.

 

In particular, this project started with the promise of ‘AI Smart City’ by Rep. Ho-jung Yun at the time of the general election on April 13, 2020. Immediately after the general election, on June 19, 2020, at the Democratic Party-Guri City Party Council, Rep. Yun Ho-jung proposed the ‘Guri AI Platform City Project (GAPC)’ and adopted it by the city of Guri, and it is still under the same name. Also, during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Democratic Party candidate Lee Jae-myung announced the project as a presidential campaign promise at a rally in Guri on January 24.

 

In this situation, when Rep. Yun Ho-jung and others proposed a revision of the Urban Development Act, which neutralized the Daejang-dong Prevention Act and gave business preferential treatment to specific businesses, Chairman Na Tae-geun held a civic group to promote the fair development of the Han River by Guri citizens (tentative name). ') and went to block the above revision plan.

 

Chairman Na said, “The Daejang-dong incident is an incident that destroyed the foundation of the Republic of Korea’s growth and prosperity by colluding with political power and a cartel pursuing corrupt private interests. It should be clarified without any doubts before. Furthermore, together with the citizens of Guri, we will make sure that the Han River in Guri does not become a ‘second Daejang-dong’ by Lee Jae-myung.”

 

Chairman Na plans to continue the rallies and one-man demonstrations going back and forth between Yeouido and Guri.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statement.

 

I strongly condemn the revision of the 「Urban Development Act」 by Rep. Yun Ho-jung!!

 

During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the Daejang-dong incident, in which astronomical profits were returned to a small number of private companies, and corruption and privileges were concentrated, shook the Republic of Korea enough to be called the best real estate gate since Dangun.

 

The Democratic Party passed the “Urban Development Act,” also known as the “Daejang-dong Prevention Act,” on December 23, 2021 when public anger against Daejang-dong reached its peak ahead of the presidential election.

 

However, on September 6th, Rep. Yun Ho-jung of the Democratic Party, with Guri as its constituency, proposed the amendment again three months after the ‘Daejangdong Prevention Act’ was enacted.

 

The original purpose of the ‘Daejang-dong Prevention Act’ is to secure procedural transparency in urban development and to reasonably limit the interests of private businesses in order to prevent the recurrence of the second Daejang-dong incident. For this purpose, the key content is that the business agreements signed for business operators who have not been designated as urban development zones by June 22, the enforcement date of the law are canceled and the business procedures and competitions are also stipulated in accordance with the strengthened law.

 

The ‘Hangang Riverside Urban Development Project’ promoted by Guri City benchmarked the Daejang-dong project to the extent that it was called ‘the second Daejang-dong’, and it was a project that was controversial through the media, from the selection process to the suspicion of preferential treatment. In particular, during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Democratic Party candidate Lee Jae-myung announced this project as a presidential campaign promise at a rally in Guri on January 24.

 

Last October 4, the Board of Audit and Inspection announced that it would start an blitz audit on six local government projects in Gyeonggi-do, including the Han Riverside development project in Guri. As it is similar to the Daejang-dong project, the Board of Audit and Inspection went out directly to examine illegalities and corruption, such as whether there was any preferential treatment for a specific company.

 

As such, in a situation where the Hangang Riverside project in Guri City is at the center of illegal suspicions such as corruption and preferential treatment, the contents of the 「Urban Development Act」 revision bill proposed by Rep. ' will be This is clearly an act of neutralizing the ‘Daejangdong Prevention Act’ and giving business ‘preferential treatment’ to existing operators. In addition, it is the same as declaring that it would promote the ‘Daejang-dong Revitalization Act’ to make the Hangang Riverside in Guri a ‘second Daejang-dong’.

 

Then, was the ‘Daejangdong Prevention Act’ just a political show performed by the Democratic Party to appease the public sentiment and public outrage that was aggravated by the Daejangdong incident in conjunction with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As a result, Assemblyman Yun Ho-jung's proposal for revising the 「Urban Development Act」 proves that the 'Daejangdong Prevention Act' is a 'trick legislation' that conceals the purpose of giving business preference to a specific company and spreads fraud to the public. showed the extreme.

 

4th term lawmaker Yun Ho-jung should no longer deceive Guri citizens by abusing the legislative power granted by the people!

 

The ghost of Daejang-dong is reviving in Guri. The Daejang-dong incident is an unprecedented event in which a corrupt cartel and political power colluded to destroy the foundation of Korea's growth and prosperity. The Han River, the aspiration of all Guri citizens, can never be reduced to Lee Jae-myung's 'Second Daejang-dong', so we demand the following.

 

2022. 10. 26.

 

People's Power Guri City Party Association Chairman Na Tae-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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