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의원, 북한이탈주민의 신변보호기간 늘어나는 추세

- 신변보호기간 15년 초과 북한이탈주민 2017년 대비 2022년 6,525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
- 한정된 신변보호관 수에 비해 북한이탈주민 신변보호 연장은 계속돼
- 윤호중 의원, “신변보호기간을 일률적으로 정하지말고, 대상자의 의사를 고려하여 정해야 해”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0/24 [18:27]

윤호중 의원, 북한이탈주민의 신변보호기간 늘어나는 추세

- 신변보호기간 15년 초과 북한이탈주민 2017년 대비 2022년 6,525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
- 한정된 신변보호관 수에 비해 북한이탈주민 신변보호 연장은 계속돼
- 윤호중 의원, “신변보호기간을 일률적으로 정하지말고, 대상자의 의사를 고려하여 정해야 해”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10/24 [18:27]

▲ 윤호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시)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국회의원(경기도 구리시)이 경찰청 자료를 확인한 결과, 북한이탈주민의 신변보호기간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경찰청이 윤호중 의원실에 제출한 ‘최근 5년간 신변 보호기간 별 인원 현황’을 보면, 감소 추세에 있는 다른 신변보호기간에 비해 15년을 초과하는 기간에 있는 북한이탈주민은 2017년 2,257명에서 2022년 8월말 기준 6,525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 자료제공=윤호중의원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신변보호 받는 전체 북한이탈주민 대비 15년을 초과해 신변보호 받는 비율은 2017년 7.6%에서 2022년 8월말 기준 26.1%를 차지하며 전체 4분의 1을 넘게 됐다.

 

북한이탈주민법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의 신변보호기간은 5년이고, 보호대상자의 의사, 신변보호의 지속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협의회 심의를 거쳐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연도별 신변보호 연장 횟수 현황’을 보면, 신변보호 연장한 전체 북한이탈주민 중 95프로 이상이 5년을 연장했다. 

 

▲ 자료제공=윤호중 의원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북한이탈주민법 개정('19.1.15)으로 통일부(협의회) 심의를 통한 신변보호 연장제도가 도입되어 '19년 이전 자료는 없음

 

북한이탈주민의 신변보호기간이 늘어나는 상황인데, 신변보호를 담당하는 신변보호관 수는 한정적이다. 2022년 8월 기준 전국의 신변보호관 수는 875명에 불과하며, 1인당 평균 28.6명의 북한이탈주민을 보호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충청북도의 경우 신변보호관 1인당 평균 북한이탈주민 수치가 40.5명에 달하는 등 신변보호관의 업무가 부담이 되고 있다.

▲ 자료제공=윤호중 의원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윤호중 의원은 “현행법상 북한이탈주민의 의무 신변보호기간은 5년이고, 신변보호의 지속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보호기간을 계속해서 연장할 수 있다”며 이어 “신변보호기간을 일률적으로 정하는 비탄력적인 현행 제도를 바꿔 대상자의 의사를 고려하여 5년 범위 내로 정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외교통일위원회에는 신변보호기간을 일률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닌 보호대상자의 의사를 고려하여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신변보호의 필요성이 낮은 경우 신변보호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드는 등 관련 북한이탈주민법 개정안이 계류되어 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ncreas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 Yun Ho-jung, the trend of lengthening the period of protection for North Korean defectors

- The number of North Korean defectors exceeding 15 years of personal protection has nearly tripled to 6,525 in 2022 compared to 2017

- The extension of protection for North Korean defectors continues despite the limited number of personal protection officers

- Rep. Ho-Jung Yun, “The period of personal protection should not be set uniformly, but should be determined in consideration of the will of the subject.”

 

- Reporter Ha In-gyu

(Guri = 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 In addition, the Democratic Party's National Assembly member Yun Ho-jung (Guri-si, Gyeonggi-do) said in a press release that as a result of checking the National Police Agency data, it was found that the period of personal protection for North Korean defectors was increasing.

 

According to the 'Status of Persons by Personal Protection Period for the Last 5 Years' submitted by the National Police Agency to Assemblyman Yun Ho-jung's office, the number of North Korean defectors with a period of more than 15 years compared to other personal protection periods, which is on the decline, increased from 2,257 in 2017 to 2022. As of the end of August, the number had nearly tripled to 6,525.

 

The proportion of North Korean defectors receiving personal protection for more than 15 years compared to the total number of North Korean refugees receiving personal protection accounted for 26.1% as of the end of August 2022 from 7.6% in 2017, accounting for more than a quarter of the total.

 

According to the North Korean Defectors Act, the period of personal protection for North Korean refugees is five years, and the period can be extended after deliberation by the council in consideration of the will of the person being protected and the need for continued protection. Looking at the ‘status of the number of extensions of personal protection by year’, more than 95% of all North Korean defectors who have extended their personal protection extended 5 years.

 

Although the period of personal protection for North Korean defectors is increasing, the number of personal protection officers in charge of personal protection is limited. As of August 2022, the number of personal protection officers nationwide is only 875, and an average of 28.6 North Korean defectors are being protected per person. By region, in the case of North Chungcheong Province, the average number of North Korean defectors per probation officer is 40.5.

 

Rep. Yun Ho-jung said, “Under the current law, the mandatory personal protection period for North Korean defectors is 5 years, and the protection period can be continuously extended in consideration of the need for continued protection. We need to change the current system so that it can be decided within five years in consideration of the will of the target person.”

 

Meanwhile, in the Foreign Reunification Committee, the period of personal protection can be determined in consideration of the will of the person subject to protection rather than uniformly determined, and if the need for personal protection is low, the relevant North Korean Defector Act The amendment is p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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