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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기획전시 '한글과 망우이야기' 개최

- 한글의 역사와 공원에 영면한 국어학자 3인 소개하는 기획전시 개최
- 1935년 초등학교 국어교재인 ‘보통학교조선어독본’을 아이들의 목소리로 들어볼 수 있어
- 두벌식, 네벌식 아날로그 타자기 체험도 진행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0/17 [10:35]

중랑구, 기획전시 '한글과 망우이야기' 개최

- 한글의 역사와 공원에 영면한 국어학자 3인 소개하는 기획전시 개최
- 1935년 초등학교 국어교재인 ‘보통학교조선어독본’을 아이들의 목소리로 들어볼 수 있어
- 두벌식, 네벌식 아날로그 타자기 체험도 진행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10/17 [10:35]

▲ 중랑망우공간 기획전시 ‘한글과 망우이야기’ 전시장 모습(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중랑망우공간 기획전시‘한글과 망우이야기’전시장 모습(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위치한 중랑망우공간 교육전시실에서 기획전시인 ‘한글과 망우이야기’를 오는 12월 30일까지 개최한다.

 

망우리공원과 보도자료에 의하면 이번 전시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국어학자들의 업적을 통해 한글의 역사와 발전을 돌아보면서 한글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감사함을 깨닫기 위한 자리로 기획돼 지난 10월 7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시실에서는 한글 창제부터 현재 한글 맞춤법이 제정되기까지의 한글의 역사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배경과 과정을 다룬 훈민정음 이야기, 조선어학회와 한글 보존을 위한 노력, 망우역사문화공원의 국어학자들과 그들의 업적에 대해 만나볼 수 있다.

 

망우역사문화공원에는 종두법 보급에 힘쓰며 한글 연구에 이바지한 공이 큰 지석영, 조선어학회 회원으로 맞춤법통일안제정위원과 표준말사정위원등을 지낸 이탁, 조선어학연구회를 조직해 「조선어학」을 출간한 박승빈 등 국어학자들이 잠들어 있다.

 

이외에도 일제강점기 초등학교 국어교재인 ‘보통학교조선어독본’을 아이들의 목소리로 녹음한 음성교재로 100년 전 한국어 음성을 청취할 수 있으며, 한글 체험존에서는 두벌식, 네벌식 아날로그 타자기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근현대사의 보고인 망우역사문화공원에는 국어 발전에 기여하신 국어학자분들도 계셔서 전시를 통해 그들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원이 품은 인문학적 가치를 살려 교육적, 역사적 역할을 다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ncreas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ungnang-gu, special exhibition 'Hangeul and Mangwoo Story'

- Held a special exhibition introducing the history of Hangeul and three Korean language scholars who have passed away in the park

- You can listen to the voices of children in the 1935 elementary school Korean textbook, ‘Ordinary School Korean Reading’.

- Two-beol-sik and four-beol-sik analog typewriters experience

 

- Reporter Ha In-gyu

(Jungnang=Break News Northeast Gyeonggi)=Jungnang-gu (Chairman Ryu Gyeonggi) will hold the special exhibition ‘Hangeul and Mangwoo Story’ until December 30th at the Jungnang Mangwoo Space Educational Exhibition Room located in Mangwoo History and Culture Park.

 

According to Manguri Park and the press release, this exhibition was planned as a place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Hangeul and realize gratitude while looking back at the history and development of the Korean language through the achievements of Korean language scholars who passed away at Mangwoo History and Culture Park. started from

 

In the exhibition room, the history of Hangeul from the creation of Hangeul to the current orthography of Hangeul, the story of Hunminjeongeum, which deals with the background and process of King Sejong's creation of Hunminjeongeum, the Korean Language Society and efforts to preserve Hangeul, Korean language scholars at Mangu History and Culture Park and their You can see the achievements.

 

In Mangwoo History and Culture Park, Ji Seok-young, who contributed greatly to the study of Hangeul by making efforts to spread the breeding method, Lee Tak, a member of the Korean Language Society and a member of the orthography unification proposal and standardization committee, and Park Seung-bin, who organized the Korean Language Research Society and published 「Chosun Linguistics」 Linguists are asleep.

 

In addition, you can listen to Korean voices from 100 years ago as an audio textbook recorded with children's voices from the Korean language textbook for elementary school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you can experience the two-beol-type and four-beol-type analog typewriters in the Hangeul Experience Zone.

 

The exhibition is open from 10 a.m. to 5 p.m. on weekdays and 9 a.m. to 5 p.m. on weekends, and admission is free.

 

Ryu Gyeonggi, Mayor of Jungnang-gu, said, “There are Korean language scholars who have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language in Mangwoo History and Culture Park, a treasure trove of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 said, “We will continue to fulfill our educational and historical roles by utilizing the humanities values ​​of th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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