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인수위 ‘3대 비전, 11대 전략, 120대 정책과제’ 확정

-김동연 당선인에게 전달
-‘기회가 넘치는 경기도’ 실현 위한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 3대 목표 제시
-361회 간담회 등 소통 거쳐 11대 전략, 120개 세부과제, 404개 세부공약 도출
-도민배심원단 자문 거쳐 공약 실행계획서로 확정 … 신규농업과제는 백서 통해 전달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6/30 [15:34]

경기도인수위 ‘3대 비전, 11대 전략, 120대 정책과제’ 확정

-김동연 당선인에게 전달
-‘기회가 넘치는 경기도’ 실현 위한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 3대 목표 제시
-361회 간담회 등 소통 거쳐 11대 전략, 120개 세부과제, 404개 세부공약 도출
-도민배심원단 자문 거쳐 공약 실행계획서로 확정 … 신규농업과제는 백서 통해 전달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06/30 [15:34]

▲ 민선8기 경기도정 120대 정책 과제 (사진제공=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30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인수위원회 종합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1일 공식 취임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철학, 가치, 도정 방향을 담은 ‘3대 비전, 11대 전략, 120대 정책과제’를 김 당선인에게 전달했다.

 

이날 공개된 120대 정책과제는 ‘기회가 넘치는 경기도’ 슬로건 실현을 위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라는 ‘3대 목표’ 아래 ▲주택과 교통이 유쾌한 경기 ▲성장의 기회로 가득한 경기 ▲혁신, 평화, 협치의 경기 ▲청년, 청소년의 기회가 넘치는 경기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경기 ▲노동자, 농어민이 행복한 경기 ▲북부에 변화와 기회를 만드는 경기 ▲녹색전환으로 지속가능한 경기 ▲함께하는 자치, 소통하는 행정의 경기 ▲문화예술이 일상인 경기 ▲민(民)·관(官)·정(政) 협치의 경기 등 11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404개 세부 공약도 포함됐다.

 

이날 공개된 120대 정책과제는 향후 경기도 집행부에서의 세밀한 논의와 ‘도민배심원단’의 자문 등을 거쳐 ‘공약 실행계획서’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인수위는 김 당선인이 선거 과정 중에 제시한 408개 공약을 중심으로 6차례의 전체 회의와 361회의 간담회 등을 통해 도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당선인이 반드시 해야 할 120개 정책과제와 404개 세부 공약을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인수위는 이어 6개 분과와 3개 특위, 1개 TF 이외에도 ▲비상경제대책회의 ▲사회혁신복합단지TF ▲경기국제공항검토단 ▲행정개선 TF ▲홈페이지를 활용한 도민제안(1,479건 접수) 운영 등을 통해 도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정책 공약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고 덧붙였다.

 

120대 정책과제에는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고 국민적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회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김 당선인의 철학이 반영됐다.

 

이와 함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의 축소판인 경기도에서부터 기회가 늘어나는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 전체를 활력 넘치는 사회로 만들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더 많은 기회’라는 목표에는 ▲성장의 기회가 풍부한 경기 ▲주택 교통이 유쾌한 경기 ▲혁신, 평화, 협치의 경기 ▲기업의 성장을 돕는 경기라는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한 40개 과제가 제시됐다.

 

공약과제인‘1·2기 신도시 및 노후지역 신속 재정비 추진’, ‘광역급행철도망(GTX) 연장과 신설의 흔들림 없는 추진’ 이외에도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스타트업시티 건설을 통한 한국형실리콘밸리 완성’, ‘구 도청사 활용해 따뜻한 혁신 생태계 조성’,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신용대사면 추진’,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 지원 확대’, ‘골목상권이 살아나는 민생친화도시 조성’ 등의 민생 관련 과제들로 구성됐다.

 

둘째, ‘더 고른 기회’ 목표에는 ▲삶의 질이 향상되는 복지 경기 ▲배움의 기회, 청년의 기회가 보장되는 경기 ▲노동자와 농어민이 행복한 경기 ▲북부에 변화와 기회를 만드는 경기라는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한 48개 과제들이 제시됐다.

 

대표적인 세부 과제로는 ‘경기청년찬스로 청년 5대 권리 실현’, ‘과밀학급 해소 등 교육환경 개선 신속 추진’, ‘성범죄 피해자 보호 체계 강화’ , ‘공공 어르신 요양시설 확대’, ‘다양한 형태의 가족 지원 강화’, ‘발달장애인 돌봄 강화’, ‘지역 간보건의료 격차 해소’ 등 청년, 여성, 어르신, 장애인 등에 대해 고르고 촘촘한 복지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 확대 전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일하는 모든 사람 권리보장 조례 제정’, ‘경제적 안정 보장되는 농어촌 실현’ 등 모든 사람들이 고르게 존중받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전략과 함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및 청사진 마련’을 통해 경기 북부의 고른 발전 약속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도 반영됐다.

 

끝으로, ‘더 나은 기회’ 목표에는 ▲녹색전환으로 지속가능한 경기 ▲함께하는 자치, 소통하는 행정의 경기 ▲문화예술이 일상인 경기 ▲민(民)·관(官)·정(政) 협치의 경기 라는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32개 과제들이 포함됐다.

 

세부적으로는 ‘탄소중립 및 정의로운 전환 추진’, ‘중대선거구제 도입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추진’, ‘소방·재난 행정의 디지털 역량 및 대응체계 강화’ 등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초점을 맞춘 과제들 이외에도 ‘문화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 지원’, ‘생활체육 활성화로 도민 건강권 보장’ 등 환경, 정치, 문화, 스포츠 등 영역에서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과 함께 당선인이 강조해 온 통합의 정치를 위한 ‘협치를 위한 민관정 상설 협의체계 구축’도 포함됐다.

 

인수위는 이들 120대 정책 과제 이외에도 미래농어업 TF가 준비한 ‘신규 미래농업 도정과제’를 별도로 백서에 담아 김 도지사에게 전달되도록 할 계획이다.

 

신규 미래 농업 도정과제에는 ‘탄소중립 순환농업지구 및 G-RE100 마을 조성’, ‘바이오헬스케어 및 청년 농식품 플랫폼 운영’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수많은 의견 수렴과 검토 과정을 거쳐 ‘경기도를 기회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김동연 당선인의 철학과 가치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제들로 구성했다”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는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인의 주요 공약을 ‘삶을 바꾸는 공약’과 ‘생활을 바꾸는 공약’ 두 부문으로 나눠 호감도, 기대감, 우선순위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 도민의 의사를 직접 수렴했다.

 

지난 27일까지 5천470명의 도민이 참여한 조사 결과, ‘도민의 삶을 바꾸는 공약’ 부문에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약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할 공약으로 꼽혔다.

 

이어 ‘도민의 생활을 바꾸는 공약’ 부문에서는 ‘경기지역화폐 상시10% 할인’이 가장 기대가 큰 공약으로 선정됐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ncreas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yeonggi Procurement Commission confirmed ‘3 visions, 11 strategies, and 120 policy tasks’

-Delivered to the elected Kim Dong-yeon

-Propose 3 goals of ‘more, more even, better opportunities’ for realizing ‘Gyeonggi-do full of opportunities’

-Through communication such as 361 meetings, 11 strategies, 120 detailed tasks, and 404 detailed commitments were derived.

-Confirmed as a commitment plan after consultation with a provincial jury … New agricultural tasks delivered through white paper

 

- Reporter Ha In-gyu

(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 The 8th popularly-elected Gyeonggi Governor's Office Transition Committee held the 'Takeover Committee Comprehensive Reporting Session' at Dasan Hall, Gyeonggi-do Human Resources Development Center on the 30th, and the Philosophy, Values, and Doctrine of Gyeonggi Governor Kim Dong-yeon, who will officially take office on July 1. The '3 visions, 11 strategies, and 120 policy tasks' containing the direction were delivered to Kim.

 

The 120 policy tasks unveiled on this day are under the 'three goals' of 'more opportunities, more even opportunities, better opportunities' for realizing the slogan of 'Gyeonggi-do overflowing with opportunities' ▲ housing and transportation to be a pleasant economy ▲ opportunities for growth A game full of innovation, peace and cooperation ▲A game full of opportunities for young people and youth ▲A game that improves the quality of life ▲A game where workers, farmers and fishermen are happy ▲A game that creates change and opportunity in the north ▲A sustainable game with green transition ▲A game of shared autonomy and communication ▲Gyeonggi where culture and art are daily activities ▲Public, government, and government cooperation games are organized around 11 strategies. Details were also included.

 

The 120 policy tasks unveiled on this day will be finalized as a 'commitment action plan' after detailed discussions at the Gyeonggi-do executive branch and the advice of the 'provincial citizen jury'.

 

Through 6 general meetings and 361 meetings, centering on the 408 promises made by President-elect Kim during the election process, the transition committee decided on 120 policy tasks and 404 detailed promises that the president-elect must make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for residents. The final selection was explained.

 

In addition to 6 sub-committees, 3 special committees, and 1 TF, the transition committee includes: ▲ Emergency Economic Measures Meeting ▲ Social Innovation Complex TF ▲ Gyeonggi International Airport Review Team ▲ Administrative Improvement TF ▲ Operation of Proposals from Provincial Residents (received 1,479 cases) using the website He added that the completion of the policy promises was further enhanced by collecting the opinions of the residents as much as possible through the system.

 

In the 120 policy tasks, President-elect Kim's philosophy was reflected, saying, "More than anything else, it is important to increase opportunities in order to heal social conflicts and divisions and meet the aspirations of the people."

 

At the same time, it contains the will to make the entire Republic of Korea a vibrant society through changes that increase opportunities from Gyeonggi-do, a microcosm of Korea in all aspects, including economy, society, and culture.

 

In detail, the goal of 'More Opportunities' includes 40 tasks centered on the promotion strategy of ▲ a economy rich in growth opportunities ▲ a pleasant economy in housing transportation ▲ a game of innovation, peace and cooperation ▲ a game that helps businesses grow has been presented

 

In addition to the pledged tasks such as 'promotion of rapid reorganization of 1st and 2nd phase new towns and aging areas' and 'unshakable promotion of the extension and establishment of the wide area express railway network (GTX)' People's livelihood-related activities such as 'Completing the Valley', 'Creating a warm innovation ecosystem using the old provincial government building', 'Promoting credit relief for small business owners and self-employed people affected by Corona', 'Expanding support for the recovery of small business owners and the self-employed' made up of tasks.

 

Second, the goal of 'Even Opportunities' includes a promotion strategy of ▲ a welfare game that improves the quality of life ▲ a game that guarantees learning opportunities and opportunities for young people ▲ a game where workers and farmers and fishermen are happy ▲ a game that creates change and opportunity in the north A total of 48 tasks were presented.

 

Representative detailed tasks include 'realization of the five rights of youth through Gyeonggi Youth Chance', 'prompt promotion of educational environment improvement such as resolving overcrowded classes', 'strengthening the protection system for victims of sexual crimes', 'expansion of public nursing facilities for the elderly', 'various types of families It contains strategies to expand opportunities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through evenly and dense welfare for young people, women, the elderly, and the disabled, such as 'strengthening support', 'strengthening care for the developmentally disabled', and 'resolving disparities in health care between regions.'

 

Along with the strategy to create a Gyeonggi Province where all people are equally respected, such as 'improving the treatment of social welfare workers', 'enactment of ordinances to guarantee the rights of all working people', and 'realization of a rural and fishing village with guaranteed economic stability', 'Gyeonggi Norther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Vision and Blueprint' It also reflects the will to keep the promise of even development in northern Gyeonggi-do through 'preparation'.

 

Finally, the goal of 'better opportunity' includes ▲ a sustainable game through green transition ▲ a game of shared autonomy and communication; 32 tasks were included with a focus on the promotion strategy of Gyeonggi-do.

 

In detail, in addition to tasks focused on sustainable development of Gyeonggi-do, such as 'promotion of carbon neutrality and just transition', 'promotion of revision of the Public Official Election Act to introduce a major constituency system', and 'reinforcement of digital capabilities and response system for firefighting and disaster administration' Strategies for enhancing sustainability in the environment, politics, culture, sports, etc., such as 'supporting the stable creative activities of cultural and artistic artists' and 'guaranteeing citizens' right to health through vitalization of sports' Establishment of a permanent public-private-government consultation system for

 

In addition to these 120 policy tasks, the transition committee plans to separately include the “new future agriculture refinement task” prepared by the Future Agriculture and Fisheries TF in a separate white paper and deliver it to Governor Kim.

 

The new future agricultural progress task will include contents such as ‘Creating a carbon-neutral circular agricultural district and G-RE100 village’ and ‘Operating a bio-healthcare and youth agri-food platform’.

 

A representative of the transition committee said, "After collecting and reviewing numerous opinions, it was composed of tasks necessary for realizing the philosophy and values ​​of President-elect Kim Dong-yeon, 'to make Gyeonggi-do the center of opportunity'. ” he said.

 

On the other hand, the transition committee divided the elected president's major promises into two categories, 'life-changing promises' and 'life-changing promises', and conducted a poll on favorability, expectations, and priorities, and directly collected the opinions of the residents.

 

As a result of the survey in which 5,470 residents participated until the 27th, in the 'Promise to change the lives of residents' section, the pledge to establish a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in northern Gyeonggi was selected as the most important pledge to be pursued.

 

Next, in the ‘promise to change the lives of local residents’, ‘10% discount on local currency in Gyeonggi Province’ was selected as the most anticipated 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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