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인수위, ‘경기도지사 국무회의 필수 배석’ 윤석열 정부에 강력 촉구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6/28 [22:25]

경기도인수위, ‘경기도지사 국무회의 필수 배석’ 윤석열 정부에 강력 촉구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06/28 [22:25]

 

▲ 민선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경기도지사 국무회의 필수 배석 촉구 기자회견 모습(사진제공=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염태영 공동위원장과 상임고문단이 윤석열 정부에 경기도지사의 국무회의 배석을 강력 촉구했다.

 

경기도 인수위 염태영 위원장과 상임고문단 정성호, 박정, 조정식, 안민석 국회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는 범정부적 협력체제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시대적 정신에 부응하여, 경기도지사의 국무회의 배석 요청에 대해 바로 적극적인 반영을 해주시기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무회의에는 17개 광역지자체장 중 서울특별시장만 배석하고 있어, 전체 1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하고 있지 못하며 광역지자체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도지사도 국무회의에 참석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어 왔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발전의 성장축이자 행정의 축소판이라며, “경기도지사가 전달하는 정책진단과 제안은 대통령과국무위원들에게 매우 유용한 현장에 대한 참고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지사가 국무회의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를 대표해 성명서를 낭독한 염 위원장은 현재 국무회의에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장 중 서울시장만이 참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서울시는 도시행정 위주이므로 전국의 광역자치단체 대표성에서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염 위원장은 “경기도는 도시와 농촌, 어촌, 산촌이 혼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인 반도체를 비롯한 각종 첨단산업의 중심지이고, 남북이 접해 있는 안보 요충지이며 국책사업 수행의 핵심 지역”이라며 “경기도지사가 국무회의에 배석한다면 수도권은 물론, 전국의 다른 광역자치단체의 현안도 가감 없이전달하여 국정운영의 동반자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도 “경기도지사 국무회의 배석은 여야를가릴 것 없는 공통된 요구였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까지 ‘초당적 협치’를 역설해 왔다. 진정성 있는 발언이라면, 경기도지사 국무회의 배석을 위해 국무회의규정을 즉시 개정하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행 ‘국무회의 규정(대통령령)’ 제8조(배석 등) 제1항에 따르면, 대통령비서실장을 포함해 서울특별시장 등이 국무회의에 배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yeonggi Procurement Commission strongly urges Yoon Seok-yeol’s government to ‘must attend the Gyeonggi Provincial Governor’s Cabinet Meeting’

 

-Reporter In-Gyu Ha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Province) = Yeom Tae-young, co-chair of the 8th popularly-elected Gyeonggi Governor's Takeover Committee, and a standing advisory group strongly urged the Yoon Seok-yeol government to attend the Gyeonggi Governor's State Council meeting.

 

Gyeonggi-do Transition Committee Chairman Yeom Tae-young and the standing advisors Jeong Seong-ho, Park Jeong-sik, Jo Jung-sik, and Ahn Min-seok of the National Assembly held a press conference on the 28th at a press conference at the National Assembly Communication Hall and said, “The Yoon Seok-yeol government is responding to the spirit of the times, in which the strengthening of the pan-government cooperation system is more urgent than ever. I strongly urge you to actively reflect the request to attend the State Council,” he said.

 

Currently, only the Seoul Metropolitan City Mayor is present among the 17 regional government heads at the State Council meeting, so it is not possible to represent all 17 local governments.

 

In a statement, the press conference attendees said that Gyeonggi-do is the true growth axis of the develop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a microcosm of administration. The governor of Gyeonggi-do emphasized that he must attend the cabinet meeting.

 

Chairman Yeom, who read the statement on behalf of the participants, pointed out that only the mayor of Seoul is attending the current cabinet meeting among the 17 regional heads of local governments nationwide. there,” he said.

 

Chairman Yeom said, “Gyeonggi-do is a mixture of cities, rural areas, fishing villages, and mountain villages, and is the center of various high-tech industries including semiconductors, the growth engine of Korea. If the governor of Gyeonggi-do is present at the Cabinet meeting, he will be able to fully fulfill the role of a partner in state management by conveying current issues of not only the metropolitan area but also other metropolitan governments across the country.”

 

Rep. Park Jung (also chair of the Gyeonggi Party of the Democratic Party) also said, “The presence of the Gyeonggi Province governor’s cabinet meeting was a common request regardless of the opposition parties. If it is a sincere remark, I would like the Gyeonggi Governor to immediately revise the rules of the State Council to attend the State Council meeting.”

 

On the other hand, according to Paragraph 1 of Article 8 (Attendance, etc.) of the current ‘Regulations for the State Council Meeting (Presidential Decree)’, it is stipulated that the Seoul Special Mayor, including the Chief of the Presidential Secretariat, attend the State Council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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