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당선인 N뉴스포럼과 간담회 가져

이 당선인,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
"시장 면담하려고 기다리는 '하향식 행정' 과감히 버리고 시장이 현창 찾아가는 '상향식 행정'으로 바꾸겠다."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6/19 [13:34]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당선인 N뉴스포럼과 간담회 가져

이 당선인,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
"시장 면담하려고 기다리는 '하향식 행정' 과감히 버리고 시장이 현창 찾아가는 '상향식 행정'으로 바꾸겠다."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06/19 [13:34]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당선인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N뉴스포럼은 지난 6.1지방선거에 나선 각 지자체 후보들과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그 들의 공약을 듣고 유권자들과 공유하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N뉴스포럼은 지난 5월 11일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의 인터뷰에 이어 당선인 신분의 인터뷰로 한층 구체화된 공약과 실천 로드맵, 구체적인 시정운영에 대한 철학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으로 “당선의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이 먼저 든다”며 ‘미래가 기대되는 10대 도시 건설’을 위해 시민만 보고 뛰겠다고 말했다.

 

당선의 주요 요인으로는 “시민들의 아픔과 가려운 곳을 찾아 보듬어주고 긁어주겠다는 진심이 시민들을 움직였다. 하향식이 아닌 현장형 시장이 되어 시민들에게 다가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은 “시장은 제가 됐지만 고양시의회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각각 17석으로 동수를 이뤘다. 이는 협치를 통해 고양시를 발전 시켜 달라는 준엄한 시민들의 명령으로 받아 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저에게 기회를 주신 만큼 열심히, 제대로, 잘 하겠다. 시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며 당선 소감을 피력했다.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당선인 N뉴스포럼 회원들과 일문일답 인터뷰 모습.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다음은 N뉴스포럼과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1. 이번 지방선거에 재도전해 시장에 당선되셨는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당선이라는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이 먼저 듭니다.

 

16년 전 미국 시사주간 뉴스위크에 고양시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10대 도시로 선정된 바 있지만, 여전히 그때에 머물러있는 현실입니다.

 

새로운 고양으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망가진 경제를 살려, 108만 특례시에 걸맞게 ‘미래가 기대되는 10대 도시’를 실현시키겠습니다.

 

오직 고양시민만을 바라보고 일하겠습니다.

 

2. 고양시는 경기북부 지자체 중 유일한 특례시입니다. 신도시 특성상 민주당 지지율이 높은 지역임에도 많은 표 차이로 당선되셨다. 승리의 요인은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국민들의 요구로 정권교체가 이뤄졌듯이, 변화를 바라는 고양시민들의 요구가 폭발했다고 봅니다.

 

그동안 쌓여온 고양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줬다는 데 있겠습니다.

 

덕양은 재개발, 일산은 재건축을 추진하겠다는 것이었고, 시민들의 발인 지하철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큰 관심을 보여드린 것이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에 계속해서 귀 기울이겠습니다.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시청을 찾아 시장을 면담하려고 기다리는 ‘하향식 행정’은 과감히 버리겠습니다. 시장이 현장을 찾아가 시민들을 만나는 ‘상향식 행정’으로 바꾸겠습니다.

 

3. 인수위원회 구성이 전문가, 기업인 중심으로 꾸려졌습니다. 어떠한 의미를 담고 있는지요?

 

108만 고양특례시가 세계 속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수위원회로 구성했습니다.

 

분과위원회에는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를 개발한 한국의 대표적인 바이오 의약품 기업을 이끌고있는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와 한국도시설계학회 상임이사 및 경관연구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 중인 건축학 및 도시공학 전문가인 이정형 중앙대 교수 등이 참여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 도시정비 등에 중점을 둘 방침입니다.

 

또 한국교통연구원과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도시ㆍ교통정책 전문가로 활동해 온 김시곤 교수가 참여하는 등 교통분야 등도 주요과제로 다룰 예정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큰 기대에 부응하도록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짧은 기간일 수 있는 인수위 활동기간 동안 지역 현안 등 민선 8기가 나아갈 방향과 그동안 제가 약속드린 공약을 실현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전문가분들을 모셨습니다.

 

시민의 입장에서 현안을 바로 보고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4. 민선 8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중 하나가 ‘혁신’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고양시는 그동안 자족시설 별로 없이, 집만 켜켜이 많이 쌓아놨습니다.

 

2022년 5월 현재 공장등록 업체 현황을 눈을 씻고 보더라도 대기업 하나조차 없습니다.

 

지방재정의 지표인 재정자립도는 12년 민주당 시정권 동안, 그러니까 2010년 60.4%에서 올해 2022년 32.8%로 반토막 났습니다.

 

경제는 심폐소생기를 달아야 할 정도이기에 이번 고양시장 선거 때 슬로건으로 ‘새로운 고양’을 썼던 것입니다.

 

망가진 경제를 살려보고자 혁신을 강조한 것입니다.

 

인구 108만 고양특례시, 특례시다운 특례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혁신’이 필요합니다. 과감한 ‘시정 혁신’으로 비상하는 경제특별시 고양을 만들겠습니다.

 

‘세계 속의 글로벌 도시, 고양’으로 향하겠습니다.

 

5. 취임 초 가장 먼저 추진하고자 하는 공약은 무엇이며, 임기 중 반드시 완료하고 싶은 공약은?

 

어느 거 할 것 없이 다 중요합니다.

 

제가 후보 시절부터 꼼꼼히 준비해왔던 것들을 바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역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이죠. 이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할 것입니다.

 

가장 규모가 큰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은 1,614만평으로, 이와 비슷하거나 크게 할 생각입니다. 이를 통해 덕양과 일산지역의 안배를 통해 균형적인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여기에 ICT(정보통신기술) 융ㆍ복합 글로벌 대기업 및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나머지 반은 국내외 유명 교육기관, 의료복합단지, 테마파크 등을 유치하겠습니다.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이 약 84만8,000㎡로 일산테크노밸리의 9배가 넘습니다. 고양시가 수도권과밀억제, 군사시설보호 등 각종 규제로 30년 이상 희생한 대가를 반드시 보상받아야 하며, 108만 특례시에도 걸맞게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힘 있는 시장으로서 반드시 관철시키겠습니다.

 

6. 고양시는 재개발 및 재건축에 대한 요구가 높습니다. 대안은?

 

전 고양시장 주택 정책은 다수의 주민들 의사를 무시한 탈 재개발이었고, 일산 신도시 재건축은 연한인 준공 30년이 도래하고 있지만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조차 마련되지 않는 등 무관심 했습니다.

 

고양시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시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재개발과 재건축을 주요과제로 추진하겠습니다.

 

고양시는 그동안 원당ㆍ능곡ㆍ일산에서 진행하던 재개발 사업구역 해제.제척 및 사업시행계획인가 거부처분 등으로 재개발을 막아왔습니다.

 

특히 능곡 3구역의 경우 해제고시에 맞서 주민들이 소송을 제기해 대법까지 승소했으나, 고양시는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적인 행정조치가 없는 상태입니다.

 

1기 신도시인 일산 재건축은 1994~1995년에 지어진 일산동 후곡마을을 비롯해 마두동 강촌ㆍ백마마을 등이 재건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양시는 재건축 사업 첫 단계인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조차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즉, 주민부담을 낮추는 종 상향 및 용적률 상향 검토 등의 선제적인 대응은 없기에 재건축 사업이 기대만큼 속도를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국토교통부 2021년 주택업무편람에 따르면 수도권 1기 신도시 용적률 현황에서 부천 중동 226%, 군포 산본 205%, 안양 평촌 204%, 성남 분당 184%이며, 고양 일산은 169%로 가장 낮습니다.

 

따라서 시장으로 취임하는 즉시 시장 직속으로 도시정비기구를 설치해 가장 빠른 시간에 주민 맞춤형 재개발과 재건축을 추진하겠습니다.

 

또 국회에서 1기 신도시재정비특별법이 제정되면 시의회와 적극 협조해 신속하게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재개발ㆍ재건축의 절차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면서 용적률 최대 300%를 상향해 주민부담을 낮출 계획입니다.

 

도시재생사업지역 주거지의 재생도 강화하고, 리모델링 사업도 재건축 사업과 동일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재개발ㆍ재건축 등의 재정비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시의회뿐만 아니라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치를 통해 시비 마련과 국비를 확보하고, 중앙당과 국토교통부 등 중앙정부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힘있는 시장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7.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이 17명으로 야당과 동수를 이뤘습니다. 시정운영 대처방안이 있다면?

 

고양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저에게는 경쟁 후보보다 7.3%를 많이 주셔서 52.14%라는 과반의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하지만 자만하지 말라는 뜻으로 시의회 의석은 동석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시장은 시의회 우위에 있지 않습니다. 시의원 분들은 시민을 대표하시는 분들입니다. 여야 소속 정당 따지지 않고 현안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한분 한분 찾아뵙고 소통하겠습니다.

 

8. 시민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고양시는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10여년 간 출퇴근 교통지옥을 경험하고, 내 집 가치가 올라가기는커녕, 고양시가 30년 된 아파트 재건축, 재개발을 막아 집은 갈수록 낡아져 갔습니다. 베드타운 이미지는 여전히 떨쳐버리지 못했습니다. 각종 특혜와 비리는 물론, 화재 등 안전사고에 떨어야만 했습니다.

 

새로운 고양, 변화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인수위원회도 구성되었고 이제 본격적으로 새로운 고양을 위해 돌입할 때입니다. 든든한 시민 여러분께서 믿고 저에게 기회를 주신 만큼 열심히 제대로 잘 하겠습니다.

 

시민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above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Meeting with N News Forum, the elected mayor of Goyang Lee Dong-hwan

President-elect Lee, "I will listen to the voices of the citizens"

"I will boldly abandon the 'top-down administration' of waiting to meet with the mayor and replace it with a 'bottom-up administration' in which the mayor visits the porthole."

 

- Reporter Ha In-gyu

(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 N News Forum conducted an interview to hear their promises and share them with voters through relay interviews with candidates from each local government who participated in the June 1 local election.

 

On May 11th, N News Forum had a time to hear more concrete promises, implementation roadmaps, and specific philosophies for municipal administration, following the interview with Lee Dong-hwan, the mayor of Goyang, the power of the people, and an interview with the elected candidate.

 

Goyang Mayor-elect Lee Dong-hwan said, "The great responsibility comes before the joy of being elected."

 

The main factor in the election was “The sincerity of finding, comforting, and scratching the people’s pain and itching places moved the citizens. We will reach out to citizens by becoming a field-type market rather than a top-down one.”

 

Goyang Mayor-elect Lee Dong-hwan said, "I became the mayor, but in the Goyang City Council, the People's Power and the Democrats won an equal number of seats with 17 seats each. We accept this as a strict citizen’s order to develop Goyang City through cooperation,” he said.

 

He continued, “As much as you have given me a chance, I will work hard, properly, and do well. I will go only looking at the citizens,” he said.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N News Forum and Goyang Mayor-elect Lee Dong-hwan's Q&A.

 

1. You were elected mayor by re-challenging in this local election. Please share your thoughts.

 

A great responsibility comes before the joy of winning.

 

16 years ago, Goyang City was selected as one of the world's 10 most dynamic and fastest growing cities by Newsweek, the US current affairs week, but the reality is still there.

 

You have to start over with a new cat. By making use of the broken economy, we will realize “10 cities with a promising future” in line with the 1.08 million special city.

 

I will work with only the citizens of Goyang looking at me.

 

2. Goyang is the only special city among local governments in northern Gyeonggi Province. Due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new city, he was elected by a large margin of votes even though the Democratic Party had a high approval rating. What do you think are the factors of victory?

 

Just as a change of government took place at the request of the people, I think the demands of Goyang citizens for change have exploded.

 

It can be said that it scratched the itchy spots of Goyang citizens that had accumulated over the years.

 

Deokyang was going for redevelopment and Ilsan was going to be rebuilt, and it seemed to me that they showed great interest in expanding the metropolitan transportation network, such as the subway, which is the footsteps of citizens.

 

We will continue to listen to the voices of citizens.

 

We will boldly abandon the ‘top-down administration’ of waiting for the mayor to visit the city hall to resolve complaints. We will change it to a ‘bottom-up administration’ where the mayor visits the site and meets the citizens.

 

3. The composition of the acquisition committee is centered on experts and entrepreneurs. What does it mean?

 

1.08 million Goyang Special City was formed into a transition committee with expertise in each field to leap forward as a global city in the world.

 

In the subcommittee, Woo-seong Ki, CEO of Celltrion, who is leading Korea's representative biopharmaceutical company that developed a treatment for COVID-19 antibody, and Jeong-hyeong Lee, a professor of architecture and urban engineering at Chung-Ang University, who is serving as a standing director of the Korean Society of Urban Design and Chair of the Landscape Research Committee, etc. We plan to focus on job creation, business attraction, and urban renewal through participation.

 

In addition, the transportation sector will be dealt with as major tasks with the participation of Professor Sigon Kim, who has been working as an expert on urban and transportation policy while serving as a professor at the Korea Transport Institute and the Graduate School of Railway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Every effort has been made to meet the high expectations of the citizens. During the transition period, which may be a short period of time, we have brought together experts from each field to help the eight popular elections, including local issues, move forward and realize the promises I have made.

 

We will look at current issues from a citizen's point of view and live up to their expectations.

 

4. You mentioned that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for the 8th popular election is ‘innovation,’ please explain in detail.

 

In the meantime, Goyang-si has not had many self-sufficient facilities, and has built up a lot of houses one by one.

 

As of May 2022, even if you wash your eyes, there is not even a single large company.

 

Fiscal independence, an indicator of local finance, fell to 32.8% in 2022, from 60.4% in 2010, during the 12-year Democratic administration.

 

The economy is to the point where a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system is needed, so “New Goyang” was used as the slogan for the Goyang mayoral election this time.

 

It emphasized innovation to revive the broken economy.

 

In order to be reborn as a special city like Goyang with a population of 1.08 million, ‘innovation’ is necessary. We will make Goyang, a special economic city, soaring through bold ‘government innovation’.

 

We will head towards ‘Goyang, a global city in the world’.

 

5. What is the first promise you would like to pursue at the beginning of your inauguration, and what promises do you want to complete during your tenure?

 

Either way, it's all important.

 

I plan to proceed with the things that I have carefully prepared since the days of my candidacy.

 

Our priority is to attract businesses and create jobs. To this end, we will promote the designation of free economic zones.

 

Incheon Songdo Free Economic Zone, the largest in size, is 16.14 million pyeong, and we plan to make it similar or larger. Through this, we will achieve balanced development by arranging the Deokyang and Ilsan regions.

 

In addition, we will attract large 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convergence global conglomerates and high-tech companies, and the other half will attract famous domestic and foreign educational institutions, medical complexes, and theme parks.

 

The LG Display factory in Paju is about 848,000 square meters, which is more than nine times that of Ilsan Techno Valley. Goyang City must be compensated for the cost it has sacrificed for more than 30 years due to various regulations such as suppression of overcrowding in the metropolitan area and protection of military facilities.

 

6. Goyang City has high demands for redevelopment and reconstruction. alternative?

 

The housing policy of the former mayor of Goyang was post-redevelopment that ignored the wishes of the majority of residents, and although the construction of the Ilsan New Town is approaching 30 years after completion, the basic plan for urban residential environment improvement was not even prepared.

 

For the balanced development of Goyang City, we will promote customized redevelopment and reconstruction as our main tasks.

 

The city of Goyang has been preventing redevelopment by disposing of the redevelopment project area that had been in Wondang, Neunggok, and Ilsan so far, dismantling it, and refusing to approve the project implementation plan.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Neunggok District 3, residents filed a lawsuit against the cancellation notice and won the Supreme Court.

 

For the reconstruction of Ilsan, the first new city, Hugok Village in Ilsan-dong, built between 1994 and 1995, Gangchon and Baekma Village in Madu-dong, etc. are preparing for reconstruction.

 

However, Goyang City has not even created a basic plan for urban residential environment improvement, which is the first stage of the reconstruction project.

 

In other words, there is no preemptive response, such as a review of an increase in species and an increase in floor area ratio to reduce the burden on residents, so it is unclear whether the reconstruction project will be able to speed up as expected.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s 2021 Housing Handbook, Bucheon Middle East 226%, Gunpo Sanbon 205%, Anyang Pyeongchon 204%, Seongnam Bundang 184%, and Goyang Ilsan 169%, the lowest in the metropolitan area’s 1st new town floor area ratio.

 

Therefore, as soon as I take office as mayor, I will set up an urban renewal organization directly under the mayor to promote redevelopment and reconstruction tailored to the residents in the shortest possible time.

 

In addition, when the 1st Special Act on New Town Reorganization is enacted in the National Assembly, we plan to quickly enact relevant ordinances in cooperation with the city council, shorten the process and period of redevelopment and reconstruction as much as possible, and raise the floor area ratio by up to 300% to reduce the burden on residents.

 

We will strengthen the regeneration of residential areas in the urban regeneration project area and support the remodeling project in the same way as the reconstruction project.

 

In order to smoothly promote redevelopment projects such as redevelopment and reconstruction, the city council and local legislators cooperate with each other to prepare city funds and secure national funds, and to play the role of a powerful mayor by utilizing the central government’s human networks such as the Central Party and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I'll do it.

 

7. In this election, 17 city council members belonging to the People's Power were tied with the opposition party. Do you have any plans to deal with municipal administration?

 

The citizens of Goyang made a wise choice.

 

He gave me a majority of 52.14%, giving me 7.3% more than the competing candidates. However, in order not to be conceited, the seat of the city council was made of soapstone.

 

The mayor does not have a city council advantage. City councilors are representatives of the citizens. Regardless of the party affiliation of the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we will visit and communicate with each and every one of you when there are pending issues or when there are no issues.

 

8. What would you like to say to the citizens?

 

Dear Goyang Special Citizens, Goyang City has a lot of work to do.

 

After 10 years of commuting and traffic hell, the value of my house did not go up, and Goyang City prevented the reconstruction and redevelopment of the 30-year-old apartment, and the house became increasingly outdated. The image of Bedtown was still not shaken. We had to fall victim to various privileges and corruption, as well as safety accidents such as fire.

 

We are well aware of the feelings of citizens who want new upliftment and change. The takeover committee has also been formed, and now is the time to start a new upliftment in earnest. I will work hard and do my best as much as the reliable citizens have trusted me and gave me a chance.

 

We will only look at the citizens.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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