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도시재생 협동조합으로 지속 가능한 마을경제 만든다

-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버섯 재배하는 스마트팜 조성...“스마트팜에서 버섯 키워 첫 수확 기쁨 맛봤죠”
-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마을협동조합 ‘버슷’ 설립
- 밀키트 등 만들어 지속 가능한 마을경제시스템 구축이 목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6/10 [11:52]

중랑구, 도시재생 협동조합으로 지속 가능한 마을경제 만든다

-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버섯 재배하는 스마트팜 조성...“스마트팜에서 버섯 키워 첫 수확 기쁨 맛봤죠”
-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마을협동조합 ‘버슷’ 설립
- 밀키트 등 만들어 지속 가능한 마을경제시스템 구축이 목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06/10 [11:52]

 

▲ 버슷협동조합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스마트팜에서 버섯을 수확해 출하하고 있다(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중화2동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스마트팜 컨테이너가 1동 있다. 문을 열면 안에는 버섯들이 빽빽이 자라있다. 도시농업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이 모여 설립한 ‘버슷협동조합’에서 운영한다.

 

협동조합의 이름은 버섯의 옛말인 ‘버슷’에서 따왔다. 도시농업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마을소득을 창출해 경제공동체를 육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경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지난 2월 설립했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버섯 전문 연구소인 다산버섯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저온형 버섯재배용 컨테이너를 제작했다. 실습과 시범재배 기간을 거쳐 지금까지 총 세 번 수확했다.

 

조합원인 김 모 씨는 “3월부터 142kg의 버섯을 수확했습니다. 첫 수익은 67만원 정도지만 앞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죠.”라고 소감을 밝혔다.

 

버섯뿐만 아니라 상추, 깻잎, 토마토, 호박 등 각종 쌈채소도 재배한다. 목표는 시장 상인들과 연계해 밀키트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다. 밀키트 제작과 배달에는 어르신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활용한다.

 

오는 9월까지 버섯과 쌈야채를 재배하면서 답사와 제조실험을 거쳐 밀키트 제품을 구상하고 10월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밀키트를 시연할 예정이다.

 

구는 도시농업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으로 단순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 마을의 상생 경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들이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에 참여해 버섯재배 운영과 관리 교육을 수료하고 시범재배로 수익창출까지 이뤄냈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마을경제공동체를 잘 발전시켜 올바른 도시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I grew mushrooms in a smart farm and tasted the joy of the first harvest” Jungnang-gu creates a sustainable village economy through urban regeneration cooperatives

- Creation of a smart farm that cultivates mushrooms in the urban regeneration vitalization area of Junghwa 2-dong

- Residents who are interested in urban agriculture established ‘Beersut’, a village cooperative

- The goal is to build a sustainable village economic system by making milk kits, etc.

 

-Reporter In-Gyu Ha

(Jungnang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In Junghwa 2-dong, Jungnang-gu (Chairman Ryu Gyeonggi), there is one smart farm container built as an urban regeneration project. When you open the door, mushrooms are densely growing inside. It is operated by the ‘Beersut Cooperative’ established by residents who are interested in urban agriculture.

 

The name of the cooperative is derived from the old word for mushroom, 'besut'. It was established in February to create a sustainable economic system by providing healthy food through urban agriculture and nurturing an economic community by creating village income.

 

For stable operation, it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Dasan Mushroom Research Institute, a specialized mushroom research institute, and manufactured a container for low-temperature mushroom cultivation. After a period of practice and trial cultivation, a total of three crops have been harvested so far.

 

Mo Kim, a member of the union, said, “Since March, we have harvested 142 kg of mushrooms. The first profit is about 670,000 won, but we have to keep developing it in the future.”

 

In addition to mushrooms, various vegetables such as lettuce, sesame leaves, tomatoes, and pumpkin are grown. The goal is to make and sell meal kits in conjunction with market merchants. It is used to create and use jobs for the elderly and young people in the production and delivery of meal kits.

 

By September, they plan to come up with a meal kit product through field trips and manufacturing experiments while growing mushrooms and ssam vegetables, and to demonstrate the meal kit to residents in October.

 

The district plans to build a win-win economic system for the village beyond simple regional economic revitalization as an urban regeneration project using urban agriculture.

 

Ryu Gyeong-gi, Mayor of Jungnang-gu, said, “It is very meaningful that residents participated in the urban regeneration revitalization project, completed mushroom cultivation operation and management training, and even achieved profit generation through pilot cultivation. We will do our best to make it possible to reprod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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