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일 양평군의원, 가정의달 맞아 故 정인양 묘소 찾아 추모

22일 박현일의원 묘소 찿아 아동학대 방지 관심 촉구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5/23 [15:12]

박현일 양평군의원, 가정의달 맞아 故 정인양 묘소 찾아 추모

22일 박현일의원 묘소 찿아 아동학대 방지 관심 촉구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05/23 [15:12]

 

▲ 박현일 양평군의원, 가정의달 맞아 故 정인양 묘소 찾아 추모 모습(사진제공=박현일사무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생후 16개월된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양모 장모씨가 지난 4월28일 징역 35년을,정인이를 방임하고 장씨의 학대를 묵인한 양부 안모씨는 징역5년이 확정된 가운데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운 ‘정인이 사건’의 법적 처벌이 마무리 됐으나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양평 박현일의원이 다시한번 사회의 아동학대 근절 관심을 촉구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인이 사건은 한국의 아동학대 대응체계에도 큰 변화를 불러온 사건이다.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정인이법(아동학대범죄처벌등에관한특례법 개정안)’과 그에 따른 정부의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이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졌다. 연 2회 이상 의심신고시 즉각분리, 경찰과 지자체 공무원의 권한 강화, 아동학대살해죄 신설 등 전체적으로 국가의 개입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양평군의회 박현일 의원이 지난 22일 일요일 양평군 서종면 소재 청란교회를 찿아 예배를 드린후 영아 학대 사망 사건으로 숨진 故 정인 양의 묘소를 찾았다.

 

정인 양은 지난 2020년 10월 16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의 어린이 전문 화초장지인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안치됐으며, 이날 박의원은 묘원을 찾아 안타깝게 16개월 만에 생을 마감한 작은 생명을 추모했다.

 

안데르센 공원묘원을 관리하는 송길원 목사는 "정인 양 장지에 전국 각지에서 지금까지도 추모 물결에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정인양 사건을 계기로 또 다른 아동학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법 정비 및 지자체 시스템 점검 등 후속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양평군의회 박현일 의원는 "너무나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정인양의 묘소가 있는 양평 서종면을 찿아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아동학대 관련 입법과 조례 등이 신속하게 재정비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양평군도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안전하도록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점검을 하겠다“고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ark Hyeon-il, a member of Yangpyeong County, visits and pays tribute to the tomb of the late Jeong In-yang on Family Month.

Visiting the tomb of Hyun-il Park on the 22nd, calling for interest in preventing child abuse

 

-Reporter Ha In-gyu

(Yangpyeong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The mother-in-law, who abused and killed 16-month-old Jeong In-i, was sentenced to 35 years in prison on April 28, and the adoptive mother who neglected Jeong In-i and condoned Jang’s abuse was sentenced to 5 years in prison. Although the legal punishment of the 'Jeong In-i case', which aroused social awareness of Korea, has been completed, in May for Family Medicine Month, Yangpyeong National Assemblyman Park Hyun-il once again urged society to pay attention to eradicating child abuse, attracting attention.

 

The Jung In-i case brought about a major change in the child abuse response system in Korea. The ‘Jung In Yi Act (Amendment to the Act on Special Cases concerning the Punishment of Child Abuse Criminals, etc.)’, which took effect in March, and the government’s ‘Strengthening Plan for the Response System to Child Abuse’ were created in the wake of the Jung In Lee incident. The direction is to strengthen the state's intervention as a whole, such as immediate separation when suspicious reports are made more than twice a year, strengthening the authority of the police and local government officials, and establishing the crime of child abuse and murder.

 

Yangpyeong County Council member Park Hyeon-il visited the Cheongran Church in Seojong-myeon, Yangpyeong-gun, on the 22nd and held a service, and then visited the tomb of the late Jeong In-yang, who died of infant abuse.

 

On October 16, 2020, Yangpyeong-gun, Gyeonggi-do, was enshrined in the 'High Family Andersen Park Cemetery,' a specialized children's flower burial site, on October 16, 2020.

 

Pastor Gil-won Song, who manages Andersen Park Cemetery, said, "The memorial wave continues to this day from all over the country at the funeral home of Jeong-in. It is urgent to come up with follow-up measures.”

 

Yangpyeong County Council member Park Hyun-il said, "We went to Seojong-myeon, Yangpyeong, where the grave of Jeong In-yang, who passed away very sadly, is located. We will conduct inspections to create a child-friendly city that blocks risk factors in advance so that people are safe.”

이 기사 좋아요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김순현 시민사회소통관, 김경일 시장 민선8기 성공 초석 만들겠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