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 정승기(정면 좌측5번째) 중랑지사장, 클린존 발대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한국마사회중랑지사)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클린존 활동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정승기(뒤편) 지사장 및 직원 모습(사진제공=한국마사회 중랑지사)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힌국마사회 중랑지사(지사장 정승기 외 7명)는 29일 직원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 가꾸기 클린존(Clean-Zone) 발대식을 시행했다.

중랑지사는 지역 환경개선 사업일환으로 지사로부터 반경500m 구간을 쾌적한 마을 환경정화 활동 및 기초질서준수 등을 홍보하고 있다.

클린존 실버직 6명은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으로 채용된 인원으로 매주 금,토,일 환경정화 및 기초질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마사회 중랑지사 정승기 지사장은 "지사500m 범위 내에서 지역사회에서 부정적 인식 개선, 인근주민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대한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것을 선언"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In 2022, the Jungnang branch of the Korean Horse Association, the Clean Zone launch ceremony held

-Reporter In-Gyu Ha

(Jungnang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On April 29, the Jungnang branch of the Korean Horse Society (Jeong Seung-gi and 7 others) held a clean-zone launching ceremony with employees.

As part of the local environmental improvement project, the Jungnang branch is promoting a pleasant village, environmental purification, and observance of basic order in a 500-meter radius from the branch office.

The six clean zone silver workers are recruited as local residents as part of the job creation project, and they carry out environmental cleanup and basic order activities every Friday, Saturday, and Sunday.

Governor Jeong Seung-gi declared that within 500m of the branch office, he would improve negative perceptions in the local community, reduce inconvenience to nearby residents as much as possible, and create a pleasant enviro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