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성료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개최된 경기도내 첫 대면 축제에 수도권 등 각지에서 인파 몰려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4/26 [14:45]

제12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성료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개최된 경기도내 첫 대면 축제에 수도권 등 각지에서 인파 몰려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04/26 [14:45]

 

▲ 제12회 용문산 산나물축제 행사장 모습(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12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해당 기간동안 축제장을 찾은 사람은 약 8만 2천여 명으로 추산됐다.

 

당초 299명의 인원을 제한하는 대면 행사와 비대면 행사를 병행해 준비했으나, 4월 18일부터 해제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 행사의 인원 제한이 없어지며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축제는 ‘한국경기소리보존회 양평군 지부’의 ‘양평 나물노래’를 시작으로 양평의 젊은 사물놀이팀 ‘느닷’의 역동적인 사물놀이가 펼쳐지며 개막식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다음은 산나물 진상제를 조선 후기, 실학자 유형원의 ‘동국여지지’에 기록된 산나물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연극으로 각색해 산나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본 공연은 산나물의 우수성과 정통성을 알리는 탄탄한 스토리로 관중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개막식 2부는 양평 연예인 협회의 아코디언, 해금 연주 및 전자 현악단의 아름다운 선율이 돌배나무 꽃비가 내리는 무대를 장식했고, 팝페라 가수 고진엽, 양평의 홍보대사 진시몬의 노래가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둘째 날부터 시작된 버스킹 공연에는 나진수, 조현자 등 양평 홍보대사들의 노래와 5인조 그룹 ‘파스텔걸스’의 상큼한 무대가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졌으며, 난타 공연, 무용, 팝오케스트라, 퓨전국악, 성악, 평양예술단 등 양평 예술인들의 공연이 다양한 들을거리, 볼거리를 제공했다. 둘째 날 마지막 공연은 양평 홍보대사 박구윤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양평 예술인들과 축제장 방문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3일간의 축제 곳곳에는 ‘웰컴투 용문골’의 배우들의 초가집의 체험 행사, 조각 마임 퍼포먼스와 신명나는 춤사위 등 관광객을 사로잡는 재치로 축제장의 분위기 돋우며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벽천 분수 앞에서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하며 건강상담과 소소한 사연들을 신청곡과 함께 소개하며 잔잔한 웃음을 더했다.

 

산나물 판매장 부스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모처럼 농가에도 웃음꽃이 폈다. 판매 품목에 맞는 토속적인 분위기를 위해 초가집 형태로 지어진 부스는 용문산 관광지에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하며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산나물과 특산물을 가득 실은 2kg 박스와 축제 로고가 적힌 친환경 봉투를 두 손 가득 가지고 가는 방문객들이 눈에 많이 띄었고, 판매자와 구매자가 서로 흥정하는 모습 등 오랜만에 사람 냄새나는 전통 시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축제기간 오프라인 판매에 이어 온라인 판매가 진행될 예정으로 티몬에서는 5월 1일까지 양평의 특산물이 판매되고 경동방송(딜라이브)에서 홈쇼핑을 통해 5월 31일까지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양평을 상징하는 용문산 관광지와 양평 산나물이 주제가 된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는 양평이 자랑하고, 경기도가 자랑하는 대표축제다”라며, “이번 축제가 일상회복을 위한 첫 걸음으로 내년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12th Yangpyeong Yongmunsan Wild Vegetables Festival has been completed

Crowds from all over the metropolitan area for the first face-to-face festival in Gyeonggi-do after the lifting of social distancing

 

-Reporter Ha In-gyu

(Yangpyeong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The 12th Yangpyeong Yongmunsan Wild Vegetables Festival, held for three days from April 22 to 24, ended without major safety accidents. It was estimated that about 82,000 people visited the festival site during the period.

 

Initially, a face-to-face event and non-face-to-face event, which limited the number of 299 people, were prepared in parallel, but due to the social distancing that was lifted on April 18, the number of face-to-face events was lifted, and a large crowd seems to have gathered.

 

The festival, held for the first time in three years since 2019, kicked off the opening ceremony with the dynamic Samulnori of Yangpyeong's young Samulnori team 'Nedat', starting with the 'Yangpyeong Namulsong' of the 'Yangpyeong-gun Branch of the Gyeonggi Sound Preservation Society'. opened

 

Next, the quality of wild vegetables was promoted by adapting the wild vegetables Jinsangje into a play inspired by wild vegetables recorded in ‘Dongguk Yeoji’ by Silhak Hyung-won Hyung in the late Joseon Dynasty. This performance was well-received by the audience for its solid story telling the excellence and authenticity of wild vegetables.

 

In the second part of the opening ceremony, the Yangpyeong Celebrity Association's accordion, haegeum performance, and the beautiful melody of the electronic string orchestra decorated the stage where the cherry blossoms rained, and the songs of popera singer Jin-yeop Ko and Yangpyeong's public relations ambassador Jin Simon captured the audience's ears.

 

In the busking performance that started on the second day, songs by Yangpyeong ambassadors such as Jinsu Na and Hyeonja Jo and the refreshing stage of the five-member group ‘Pastel Girls’ were held throughout the festival hall. The performances of Yangpyeong artists, including art troupes, provided a variety of things to hear and see. The last performance on the second day was held by Yangpyeong public relations ambassador Park Gu-yoon, and a venue was prepared for Yangpyeong artists and festival-goers to gather and enjoy.

 

Throughout the three-day festival, the actors of 'Welcome to Yongmungol' had a thatched-roof experience event, a sculptural mime performance, and exciting dance moves, etc. During the 'Visible Radio' in front of the Byeokcheon Fountain, he introduced health counseling and small stories along with the requested songs, adding a gentle smile.

 

A lot of people gathered at the booth of the wild vegetable market, and the farmhouse burst into laughter. The booth, built in the shape of a thatched house for a local atmosphere that matches the items for sale, created a different atmosphere in the Yongmunsan tourist site and captured the hearts of visitors. There were a lot of visitors carrying 2kg boxes full of wild vegetables and special products and eco-friendly bags with the festival logo in their hands. Following offline sales during the festival, online sales are scheduled to take place, and Yangpyeong's specialties will be sold until May 1 at TMON and through home shopping at Kyungdong Broadcasting (De Live) until May 31.

 

A military official said, “The Yangpyeong Yongmunsan Wild Vegetable Festival, which has the theme of Yangpyeong’s iconic Yongmunsan tourist destination and Yangpyeong wild greens, is a representative festival that Yangpyeong is proud of and that Gyeonggi Province is proud of. I hope it can be a festival that many people can participat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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