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겨울에 떠나고 싶은 겨울산 여행 3선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1/18 [23:23]

양평군, 겨울에 떠나고 싶은 겨울산 여행 3선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2/01/18 [23:23]

▲ 용문산 정상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서울에서 차로 40분 남짓 정도면 닿는 양평군은 지형의 70%가 산지로 이뤄져 있고, 북한강과 남한강이 함께 흘러 맑은 강산을 두루 품은 수도권의 보물 같은 고장이다.

 

양평의 겨울산은 하얗게 펼쳐진 설원과 눈꽃 등 멋진 풍경이 가득하다. 특히, 용문산과 백운봉 능선길에서 볼 수 있는 상고대는 봄꽃이 아무리 화려하고 예쁘다 한들 극도의 추위를 딛고 피어난 서리꽃을 당할 재간이 없을 성싶다.

 

춥지만 아름다움을 간직한, 겨울에 떠나고 싶은 양평의 겨울산을 소개해 본다.

 

▲ 용문사 설경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용문산(1,157m)

 

용문산은 양평을 대표하는 산으로 높이가 해발 1,157m로 경기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이다. 산행은 천년의 긴 시간을 살아온 천년은행나무가 있는 용문사를 시작으로 정상까지 3시간 정도가 걸리며, 정상인 가섭봉 주변으로 용문봉, 장군봉, 암릉을 이루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며, 상원계곡, 용계계곡 등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수려한 경치의 계곡 여럿을 품고 있다.

 

▲ 백운봉 정상 (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백운봉(940m)

 

백운봉은 용문산 줄기의 남쪽 끝에 위치한 암봉으로 하늘을 찌를듯한 모습은 경기의 마테호른이라 불릴 만큼 화려하다. 백운봉 정상에서는 남쪽으로는 시원하게 뻗은 남한강과 양평읍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북으로는 양평의 최고봉인 용문산으로 이어지는 장대한 능선을 확인할 수 있다. 특유의 거친 산세로 인해 오르기는 힘들지만, 겨울산의 묘미중 하나가 힘든 산행 끝에 오는 아름다운 설경과 휴식 아니겠나? 숙련된 산악인이라면 백운봉을 꼭 올라보길 추천한다.

 

▶ 중원산(800m)

 

중원산은 중원계곡과 용계계곡 등 다수의 수려한 계곡을 끼고 있어 경관이 아름다운 산이다. 중원리 상현마을에서 중원계곡, 중원폭포를 지나 정상까지 약 2시간 정도 걸리며 계절마다 찾는 이가 많다. 특히, 중원폭포는 폭포의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떨어지는 물줄기가 박력이 넘쳐 중원산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곳으로 얼어붙은 폭포 또한 추억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겨울이면 또 다른 매력으로 발길을 재촉하는 양평의 겨울 산은 하얀 눈과 함께 등산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찾는 겨울 여행지 중 하나”라며, “겨울 산행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으로 산행을 하기 전 등산 필수품을 다시 한번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pyeong-gun, 3 winter mountain trips you want to leave in winter

 

- Reporter Ha In-gyu

(Yangpyeong = 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 Yangpyeong-gun, which can be reached in about 40 minutes by car from Seoul, is a treasure trove of the metropolitan area with 70% of the topography made up of mountains, and the Bukhan River and Namhan River flow together to embrace the clear mountains.

 

The winter mountains of Yangpyeong are full of wonderful scenery such as white snow fields and snowflakes. In particular, Sanggodae, which can be seen from Yongmunsan Mountain and Baegunbong Ridge Road, no matter how gorgeous and beautiful the spring flowers are, it is impossible to face the frost flowers that have bloomed after overcoming the extreme cold.

 

I would like to introduce the winter mountains of Yangpyeong, which are cold but beautiful, and I want to leave in winter.

 

▶ Yongmunsan (1,157m)

 

Yongmunsan Mountain is the representative mountain of Yangpyeong and is the third highest mountain in Gyeonggi-do with an elevation of 1,157m. The hike starts at Yongmunsa Temple where there is a thousand-year-old ginkgo tree that has lived for a long time for a thousand years, and it takes about 3 hours to reach the summit. It has several valleys of beautiful scenery with strange rocks and bizarre stones.

 

▶ Baegunbong (940m)

 

Baegunbong Peak is a rock peak located at the southern end of Yongmunsan Mountain. From the top of Baegunbong Peak, you can see a panoramic view of the Namhangang River and Yangpyeong-eup to the south, and a magnificent ridge leading to Yongmunsan Mountain, Yangpyeong's highest peak, to the north. It is difficult to climb due to the unique roughness of the mountain, but isn't it one of the great things about winter mountains is the beautiful snow scenery and rest after a difficult hike? If you are an experienced mountaineer, I recommend climbing Baegunbong Peak.

 

▶ Mt. Jungwon (800m)

 

Jungwonsan is a beautiful mountain with many beautiful valleys, such as Jungwon Valley and Yonggye Valley. It takes about 2 hours from Sanghyeon Village in Jungwon-ri, passing the Jungwon Valley and Jungwon Falls to the summit, and there are many visitors every season. In particular, Jungwon Falls is not a large waterfall, but the falling water is powerful enough to provide a memorable experience.

 

Yangpyeong County Governor Jeong Dong-gyun said, “The winter mountain in Yangpyeong, which urges visitors to visit in winter with another charm, is one of the winter destinations that many people visit because you can climb it with white snow. Second, please check the essentials of mountaineering once again before hiking for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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