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문1동 통장협의회 독거어르신위한 라면 전달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구리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12일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문1동 통장협의회(회장 박동우) 후원으로 독거어르신을 위한 라면 70상자 전달식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설을 맞이하여 독거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품은 각 통장이 직접 독거어르신 70가구에 방문하여 안부 확인과 함께 전달 예정이다.

교문1동 통장협의회 박동우 회장은 “우리 통장들이 정성껏 마련한 물품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거어르신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안부 확인과 함께 불편함이 없으신지 살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어르신들을 위해 라면을 후원해주신 교문1동 통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ncreas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uri-si Gyomun 1-dong Bank Accounts Council delivered 70 boxes of ramen to senior citizens living alone

- Reporter Ha In-gyu

(Guri=Break News Northeast Gyeonggi)=Guri-si (Mayor Seungnam Ahn) held a ceremony to deliver 70 boxes of ramen for the elderly living alone at the Gyomun 1-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on the 12th with the support of the Bankbook Council (Chairman Dong-woo Park) in Gyomun 1-dong.

This delivery ceremony was prepared to support the elderly living alone to spend a warm Lunar New Year holiday.

The donated items will be delivered with a confirmation of their well-being by visiting 70 households with senior citizens living alone.

Park Dong-woo, president of the Bankbook Council in Gyomun 1-dong, said, “I hope that the items our bankbooks have carefully prepared will bring a little joy to the elderly. .” he said.

Guri Mayor Ahn Seung-nam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est gratitude to the Gyomun 1-dong Bank Accounts Council for providing instant noodles for the elderly during difficult times due to the corona vi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