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미술관은 진화한다展 개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12/14 [02:24]

양평군립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미술관은 진화한다展 개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12/14 [02:24]

▲ 미술관은 진화한다 포스터(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양평군립미술관(관장 이상찬)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미술관의 역사와 함께 해온 국내외 대표적인 미디어아트 작가들과 동시대 미술문화를 조명하는 ‘미술관은 진화한다展’을 오는 17일 개최한다.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 미디어설치, 미디어파사드, AR, VR, 3D 맵핑과 같이 과학과 예술이 만나 융합되는 포스트 미디어아트를 제시해 더욱 진화된 양평미술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양평의 지역문화를 중심으로 한 주제를 가지고 계절에 맞춰 독창적이고 특징적으로 현대미술을 소개하며 새로운 미술문화를 창출해내고 있다. 특히 매해 겨울, 예술과 과학이 융합된 다원예술을 소개하며 과학과 예술의 융복합으로 탄생되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장르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다양한 예술적 가치를 생산해왔다.

 

이번 전시는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활발한 예술적 성과를 보인 작가들과 함께하며 이들이 양평, 그리고 양평군립미술관에 대해 가진 각각의 인상을 빛과 함께 구현된 융복합의 가시적인 창조물로 선보인다.

 

전시는 양평군립미술관 10년의 역사를 조망하고 진화된 내일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하이라이트(highlight)’라는 단어를 통해 관조(觀照)해 구성된 스토리로 전개된다. 하이라이트는 첨단과학기술을 뜻하는 하이테크놀로지 ‘Hi-technology’와 빛 ‘Light’을 합성시킨 단어이자 미디어아트적 개념을 시작으로, ‘가장 빛나는 순간’, ‘빛의 파장’ 등 중의적인 표현을 담고 있다. 또 하이라이트는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내는 혁신 과정에 대한 점검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이에 진화된 미술관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빛과 미디어아트 장르를 통해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자 한다.

 

전시공간은 ▲기억으로부터 새로운 시점-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한 빛의 일루전(illusion) ▲기록된 기억 시간, 공간, 기억-기록된 하이라이트(highlight) ▲예술과 일상의 조우(遭遇)-예술을 통한 삶의 창조적 진화-빛이 된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누리집과 유튜브 공식채널(양평군립미술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군립미술관 관계자는 “양평군립미술관은 예술을 끊임없이 창조해 지역사회는 물론 하나의 문화현상이 되기를 바라며 작가들이 창조적인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창작물과 그 행위, 그리고 그것을 관람하는 제3의 예술행위를 포괄해왔다. 그것은 지역민들의 삶이 창조적으로 진화할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다.”며, “하이라이트는 미술관을 존재하게 하는 모든 요소(공간, 관객, 예술가, 작품 등)를 함축하는 의미로 전달하고자 하며 관객과 오브제와의 소통에서 상호관계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는 미디어아트 작품들과 테크놀로지의 실험적 요소로 이루어진 작품들로 구성해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양평군립미술관은 앞으로도 빛과 함께 세상과 소통하고 동시대의 트렌드와 더불어 역량 있는 작가발굴과 현대미술의 담론을 생산해 나가는 진화된 역할 제고에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pyeong County Museum of Art 10th anniversary commemorative art museum evolves exhibition

 

- Reporter Ha In-gyu

(Yangpyeong = 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 Yangpyeong Museum of Art (Director Lee Sang-chan) commemorates the 10th anniversary of the opening of the 'Art Museum Evolves' exhibition, which illuminates the contemporary art culture and leading media artists at home and abroad who have been with the museum's history. will be held on the 17th.

 

Through the exhibition, we intend to reinforce the pivotal role of the more evolved Yangpyeong art culture by presenting post-media art that combines science and art,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media installation, media façade, AR, VR, and 3D mapping.

 

Yangpyeong Museum of Art is creating a new art culture by introducing creative and distinctive contemporary art according to the season with a theme centered on the local culture of Yangpyeong. In particular, every winter, it introduces the fusion of art and science, and has produced a new approach to the genre and various artistic values ​​through media art created by the convergence of science and art.

 

In commemoration of the 10th anniversary of the opening, this exhibition is with artists who have shown active artistic achievements in various regions both at home and abroad. will be presented

 

The exhibition unfolds as a story composed of contemplation through the word ‘highlight’ at the point of looking at the 10-year history of Yangpyeong Museum of Art and preparing for an evolved tomorrow. Highlight is a word that combines high technology 'Hi-technology' and 'Light', meaning advanced science and technology, starting with the concept of media art, 'the brightest moment', 'wavelength of light', etc. have. The highlight also includes the meaning of overhauling the innovation process that creates a new wave. Accordingly, we want to convey our will to leap forward as an evolved art museum more vividly through light and media art genres.

 

The exhibition space consists of ▲a new perspective from memory – an illusion of light through the fusion of science and art ▲recorded memory time, space, memory-recorded highlight ▲Encounter between art and everyday life – through art The creative evolution of life - composed of a space that became light

 

The exhibition can also be viewed through the website, YouTube official channel (Yangpyeong Museum of Art), Instagram, and Facebook. For further inquiries, please contact the curatorial office of Yangpyeong Museum of Art.

 

An official from the Yangpyeong Museum of Art said, “The Yangpyeong Museum of Art, in the hopes that it will become a cultural phenomenon as well as the local community by constantly creating art, has embraced the creations and actions of artists with their creative imaginations, as well as the third artistic act of viewing them. . It was because of the belief that the lives of local people will evolve creatively.” “The highlight is to convey all the elements that make the museum exist (space, audience, artists, works, etc.) It will stimulate the five senses of the audience by composing media art works that are significantly changing the interrelationship in the world and works made up of experimental elements of technology.”

 

He added, “The Yangpyeong Museum of Art will continue to strive to communicate with the world with light, discover talented artists along with contemporary trends, and enhance its evolved role in producing discourses of contemporary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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