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상면, 어린 기부천사가 용돈 아껴 전해준 따뜻한 온기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11/30 [17:24]

양평군 강상면, 어린 기부천사가 용돈 아껴 전해준 따뜻한 온기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11/30 [17:24]

 

▲ 어린 기부천사 이웃돕기 성금(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지난 25일 강상면에서 익명을 요청한 아이와 어머니가 강상면사무소 방문해, 아이가 1년 간 모은 용돈 7만1천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익명의 8살 기부천사는 “작년부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며, 올해는 부모님께서 주신 용돈을 1년간 아껴 써서 겨울에 어려운 분들께 전달하기로 약속했다.”고 수줍게 말했다.

 

아이 어머니는 “큰돈은 아니지만, 아이가 사고 싶어 하던 장난감도 안사고 1년 간 모은 돈이니 꼭 좋은 곳에 써주시면 좋겠다.”며 아이의 손을 잡고 급하게 면사무소를 나가셨다.

 

전봉준 강상면장은 “올해 강상면 동절기 기부릴레이의 시작을 어린 기부천사가 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며 “기부된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동절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Sang-myeon Kang, the warm warmth given by a young donor angel by saving pocket money

 

-Reporter Ha In-gyu

(Yangpyeong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On the 25th, the child and his mother, who requested anonymity in Gangsang-myeon, visited the Gangsang-myeon office, and the news that the child donated 71,000 won of pocket money that he had saved over a year is spreading, giving a warm impression to the local community.

An anonymous 8-year-old donor angel shyly said, "Seeing how everyone has been struggling with Corona 19 since last year, this year, I promised to save the pocket money my parents gave me for one year and deliver it to those in need in the winter."

 

The child's mother said, "It's not a lot of money, but I don't even buy the toys my child wants to buy, so it's the money I've saved for a year, so I hope it'll be spent on a good place."

 

Jeon Bong-joon, Mayor of Gangsang-myeon, said, "I never thought that a young donation angel would start this year's winter donation relay in Gangsang-myeon." t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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