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4동, 꿈나무키우기 멘토사업 진행

류경기 중랑구청장 강연자로 참석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10/25 [16:48]

중랑구 면목4동, 꿈나무키우기 멘토사업 진행

류경기 중랑구청장 강연자로 참석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10/25 [16:48]

 

▲ 23일 오후 중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면목4동이 진행하는 꿈나무키우기 강연자로 참석한 류경기 중랑구청장(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면목4동에서는 지난 23일 꿈나무키우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과 공무원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나무키우기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면목4동 주민자치회의 요청으로 진행하게 된 사업이다. 특히 이날 강연에서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직접 강연자로서 참여해 초중고생 18명과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꿈나무키우기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가지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Myeonmok 4-dong, Jungnang-gu, mentor project to grow a dream tree

 

-Reporter In-Gyu Ha

(Jungnang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On the 23rd, in Myeonmok 4-dong, Jungnang-gu (Gu mayor Ryu Gyeonggi), we had time to talk with local youth and public officials as part of the Dream Tree-Raising Project.

 

The Dream Tree Raising Project was initiated at the request of the Myeonmok 4-dong Residents' Association to provide local youth with opportunities to explore various occupational groups. In particular, in this lecture, Ryu Gyeonggi, Mayor of Jungnang-gu, participated as a lecturer and talked with 18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about the profession of a civil servant.

 

Ryu Gyeong-gi, Mayor of Jungnang-gu, said, “It is meaningful that local youths can have time to explore various jobs through the Dream Tree Raising Pro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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