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공식입장, “성추행·가스라이팅 폭로글 사실무근..법적 대응할 것”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10/23 [20:12]

박군 공식입장, “성추행·가스라이팅 폭로글 사실무근..법적 대응할 것”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1/10/23 [20:12]

▲ 가수 박군 <사진출처=박군 SNS>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P’에게 성추행·가스라이팅 피해를 당했다는 폭로글이 올라온 가운데, ‘가수 P’로 지목된 박군 측이 공식입장을 통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군의 소속사 측은 23일 “법적 분쟁을 겪고 있는 전 소속사가 같은 소속사에 있던 동료 가수를 부추겨 음해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폭로글은) 사실무근이다.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22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특수부대 출신 가수 P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신을 가수 P의 소속사 선배였다고 밝힌 해당 글 작성자 A씨는 P가 엉덩이, 가슴 등 신체를 허락없이 만졌다고 주장하며 “특수부대 출신 남자의 성추행을 밀쳐내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다. P는 힘으로 이기지 못하는 것을 마치 제가 허락이라도 한 것마냥 성희롱과 성추행의 수위를 전략적으로 높였다”고 밝혔다.

 

이어 “P는 자기의 인기를 과시하고 연예계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자신이 회사를 먹여 살린다’, ‘계속해서 지금 소속사에서 사회생활을 하려면 자기한테 잘 보여야 한다’고 했다”며 “죽을 만큼 싫으면서도 ‘혹시 진짜 사귀면 나한테도 좋은 게 아닐까’ 고민한 적도 있다”며 “P가 제게 했던 말들이 요즘 말하는 ‘가스라이팅’이라는 것도 뒤늦게 알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수 P는 불우했던 과거를 모두 이겨내고, 성실한 청년으로서 주목을 받았다. 초창기 나왔던 관찰 예능 외에도 정말 많은 TV프로그램의 섭외, CF 출연 그야말로 꽃길을 걸었다”며 “지금도 P가 출연한 TV 프로그램들과 광고가 나오고 있다. 그의 얼굴을 볼때마다 화도 나고, 치가 떨리는데 또 무섭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A씨는 “저는 이렇게 살 수가 없어 살아 보려고 모든 증거자료 첨부해 고소할 예정이다. 여러 사건의 피해자가 더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A씨의 폭로글이 공개된 후 ‘특수부대 출신 가수’라는 특징을 통해 누리꾼들은 해당 글 속 가수 P가 박군일 것이라는 추측을 했다. 이에 박군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빠른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특수부대 출신 트로트 가수 박군은 지난 2019년 발매한 싱글 앨범 ‘한잔해’로 데뷔했으며, 현재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While there were reports of sexual harassment and gaslighting by 'Singer P', Park Gun, who was designated as 'Singer P', made an official statement saying that it was "groundless".

 

On the 23rd, Park Goon's agency said, "It seems that the former agency, who is suffering from a legal dispute, is encouraging a fellow singer who was in the same agency to do harm." We will take legal action.”

 

Earlier, on the 22nd, an article titled 'I was gaslighted by singer P from the special forces' was posted on an online community bulletin board, drawing the attention of many people.

 

Author A, who identified himself as a senior in singer P's agency, claimed that P touched his buttocks and chest without permission, saying, "It was almost impossible to push back the sexual harassment of a man from the special forces. “P has strategically raised the level of sexual harassment and molestation as if I had given permission for something that cannot be overcome by force.”

 

Then, "P showed off his popularity and talked about the entertainment industry, saying, 'He feeds the company' and 'If you want to continue your social life at the current agency, you have to show yourself well'." There were times when I wondered if it would be good for me if we were really dating.” He said, “I found out too late that the words P said to me were ‘gaslighting’ these days.”

 

He continued, “Singer P overcame all of his unfavorable past and received attention as a sincere young man. In addition to the observational entertainment that appeared in the early days, he has walked the flower path for so many TV programs and CF appearances. Every time he sees his face, he gets angry and his teeth tremble and he's scared."

 

Finally, Mr. A said, "I can't live like this, so I'm going to sue with all the evidence to try to live. I know that there are more victims of several incidents,” he added.

 

After the revelations of Mr. A were released, netizens speculated that the singer P in the article would be Park Gun through the characteristic of 'a singer from the special forces'. It seems that Park's side issued an official position and started to explain quickly.

 

On the other hand, trot singer Park Gun from the Special Forces made his debut with the single album 'Have a drink' released in 2019, and is currently appearing in various entertainment programs and gaining great popularity.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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