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도시재생사업으로 폐가 주민공간으로 변신

- 방치되어 있던 빈집이 주민들이 찾는 사랑방으로...‘보담이네’로 탈바꿈
- 중화2동 도시재생사업 일환
- 계절을 주제로 공간대여프로그램 운영
- 마을방송국, 마을목공소, 마을공부방 등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곳곳에 주민공간 조성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10/22 [10:46]

중랑구, 도시재생사업으로 폐가 주민공간으로 변신

- 방치되어 있던 빈집이 주민들이 찾는 사랑방으로...‘보담이네’로 탈바꿈
- 중화2동 도시재생사업 일환
- 계절을 주제로 공간대여프로그램 운영
- 마을방송국, 마을목공소, 마을공부방 등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곳곳에 주민공간 조성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10/22 [10:46]

▲ 중화동 주민거점공간"보담이네"(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보담이네' 마당 모습(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중화2동 내 빈집을 주민들이 찾는 사랑방으로 바꿔 각종 공간대여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중화동 327-84번지는 오랜 기간 폐가로 방치되어 있었다. 구는 이 빈집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매입, 철거 전까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민거점공간인 ‘보담이네’로 재탄생시켰다.

 

보담이네는 노트북과 빔 프로젝터, 보드게임을 갖춘 회의실과 함께 텃밭과 풀장, 간의탈의실, 바비큐 그릴, 분리수거장도 있어 해당 지역에 부족한 대관시설을 충족하는 주민공동이용시설로서 손색이 없다.

 

지난 7월과 8월에는 여름 가족 휴양을 주제로 공간대여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80명의 중화2동 주민이 이용하는 등 인기가 높았다. 한 주민은 “동네에 없었던 대관시설이 생겨서 좋고, 캠핑 분위기를 내면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범운영을 마치고 가을부터 이용시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가을 대관프로그램은 캠핑과 할로윈을 주제로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일 1팀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이용대상은 중화2동 주민이며 이후 대상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중화2동 도시재생지원센터(중랑역로 87, 2층)로 방문 또는 전화하거나 센터 블로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비어있던 빈집이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조성될 주민공동이용시설에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돼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공간대관 시설인 보담이네 외에도 라디오 방송 등 미디어 활동이 가능한 ‘마을방송국’, 공구대여와 목공작업이 가능한 ‘마을목공소’, 중화2동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마을공부방’등 다양한 환경의 주민거점 시설을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곳곳에 조성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Jungnang-gu transforms an abandoned house into a resident space through an urban regeneration project

- An empty house that was left unattended is transformed into a sarangbang for residents...

- Part of the Junghwa 2-dong Urban Regeneration Project

- Operating a space rental program with the theme of seasons

- Creation of resident spaces in various areas of urban regeneration activation areas such as village broadcasting stations, village carpentry workshops, and village study rooms

 

- Reporter Ha In-gyu

(Jungnang=Break News Northeast Gyeonggi)=Jungnang-gu (Chairman Ryu Gyeonggi) is getting a favorable response from residents by changing an empty house in Junghwa 2-dong into a sarangbang for residents and operating various space rental programs.

 

327-84 Junghwa-dong has been abandoned for a long time. The district purchased this vacant house as part of an urban regeneration project and reborn it as a resident base space, 'Bodamine', which residents can use until it is demolished.

 

Bodamine has a meeting room equipped with laptops, beam projectors and board games, as well as a vegetable garden, a pool, a changing room, a barbecue grill, and a separate collection point.

 

In July and August, a pilot space rental pilot program was operated under the theme of summer family recreation. It was very popular, with 80 residents of Junghwa 2-dong using it. One resident said, "It was good to have a rental facility that was not in the neighborhood, and I was able to spend a pleasant time with my family while creating a camping atmosphere."

 

After reflecting the opinions of the residents, the district will complete the pilot operation and expand the operating hours starting in the fall. The fall rental program runs until the end of November with the theme of camping and Halloween. Only one team per day can use it from 10 am to 9 pm every day. Currently, the target audience is the residents of Junghwa 2-dong, and the target will be expanded in the future.

 

Residents who wish to use the service can visit or call the Junghwa 2-dong Urban Regeneration Support Center (87, Jungnangyeok-ro, 2nd floor) or apply through the center blog.

 

Ryu Gyeong-gi, Mayor of Jungnang-gu, said, “It is meaningful that the empty house is being used as a place to satisfy the cultural needs of the residents. ” he said.

 

On the other hand, in addition to the space rental facility Bodamine, the 'village broadcasting station' where media activities such as radio broadcasting are possible, the 'village carpentry workshop' where you can rent tools and carpentry work, and the 'village study room' where after-school programs are held for low-grade children in Junghwa 2-dong ', etc., are being provided to the residents by creating resident base facilities in various environments throughout the Junghwa 2-dong Urban Regeneration Revitalization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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