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각장애인통합센터, 코로나19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시각 장애인 어르신을 위한 ‘감각으로 읽는 우리 동화’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10/21 [17:40]

남양주시시각장애인통합센터, 코로나19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시각 장애인 어르신을 위한 ‘감각으로 읽는 우리 동화’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10/21 [17:40]

 

▲ 찾아가는 도서관 사진(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시각장애인통합센터(센터장 임재남)는 지난 5일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감각으로 읽는 우리 동화’를 진행한다.

 

와부도서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특화 도서관인 와부도서관이 코로나19로 도서관을 찾아올 수 없게 된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추진됐다.

 

와부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와부도서관은 장애인 특화 도서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흐름에 맞춰 장애인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각 장애인 어르신은 “코로나19로 나들이도 못 가고 이동에 제약이 많아 적적했는데 센터에서 독서 프로그램을 한다고 해서 참 반가웠다. 너무 재미있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와부도서관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남양주시지회와 운영 지원 협약을 맺고, 지난 2011년부터 점자 기기 지원 등 다양한 방면으로 장애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Namyangju City for the Visually Impaired Integration Center operates a reading program tailored to COVID-19

‘Our fairy tale read with the senses’ for the blind and the elderly

 

-Reporter Ha In-gyu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Namyangju City for the Visually Impaired Integration Center (Chairman Jae-Nam Lim) runs a customized reading program ‘Our Fairy Tale Reading with the Senses’ every Tuesday from the 5th to the end of December.

 

This program, supervised by Wabu Library, was promoted by Wabu Library, a library specialized for the disabled, planning a reading program to directly visit the elderly for the elderly who were unable to visit the library due to COVID-19.

 

An official from Wabu Library said, “We will continue to strive to provide various programs for the disabled in line with the trend of the post-coronavirus era, living up to its name as a library specializing in the disabled.”

 

An elderly person with visual impairment who participated in this program said, “I couldn’t go on an outing due to Corona 19 and had restrictions on movement, so I was very happy to hear that the center held a reading program. It was such a fun and healing time.”

 

Meanwhile, Wabu Library signed an operation support agreement with the Namyangju Branch of the Korean Federation of the Blind and Disabled, and has been supporting the disabled in various ways, including support for braille devices, sinc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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