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 ‘물 재이용시설’ 본격 가동

연간 2만3725톤 물 절약, 매년 약 1억 원 규모의 요금 절약 기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10/21 [16:50]

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 ‘물 재이용시설’ 본격 가동

연간 2만3725톤 물 절약, 매년 약 1억 원 규모의 요금 절약 기대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10/21 [16:50]

 

▲ 물 재이용시설(빗물, 중수도) 시설 점검 및 가동 시연에 참석한 안승남(좌측) 구리시장(사진제공=구리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구리=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는 20일 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에서 ‘물 재이용시설’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시설점검과 공급시설 가동 시연회를 가졌다.

 

‘물 재이용시설’ 사업은 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에서 사용한 수영장 용수와 빗물 등 오수를 마이크로 버블을 이용한 MBLM 공법을 적용해 수영 용수 수준으로 정화하여 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 내 화장실 용수와 실내외 조경용수, 청소용수, 도로살수용수 등으로 사용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하루 65톤의 버려지는 물을 재이용하고 연간 2만 3725톤의 물을 절약해 매년 약 1억 원 규모의 요금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019년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 심화 가능성에 대응해 물 재이용 시설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재이용수 활용도가 가장 높고 현장 설치 여건과 경제성이 우수한 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를 설치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환경부 지원 국비 9억 8천 7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빗물과 중수도 물 재이용시설 설치사업을 지난 3월 26일 착공하여 9월 21일 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처리수는 멀티스포츠센터 내 에코 플랜트 유지용수로도 활용하고 있다. 센터 내 1층 로비 벽면을 녹화(綠化)하는 에코 플랜트는 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의 공기정화와 실내 온습도를 조절하는 친환경 녹색공간으로 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본 시설을 인수하여 운영하는 구리도시공사 사장 등과 시설점검과 가동 시연에 참석하여 공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물 재이용 시설인 중수도 시설을 가동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물순환 체계를 확립하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그린뉴딜’을 선도하는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uri Multi-Sports Center, ‘Water Reuse Facility’ in Full-scale Operation

23,725 tons of water savings per year, expected to save about 100 million won annually

 

-Reporter Ha In-gyu

(Guri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Guri-si (Mayor Seung-nam Ahn) held a facility inspection and a demonstration of supply facilities operation ahead of the full-scale operation of the ‘water reuse facility’ at the Guri-si Multi-Sports Center on the 20th.

 

The 'Water Reuse Facility' project uses the MBLM method using microbubbles to purify sewage water such as swimming pool water and rainwater used at the Guri Multi-sports Center to the level of swimming water, providing water for toilets, indoor and outdoor landscaping, and cleaning water in the Guri City Multi-Sports Center. It is a project that uses water for road sprinkling, etc. Accordingly, 65 tons of wasted water per day is reused and 23,725 tons of water is saved annually, which is expected to reduce the cost of about 100 million won annually.

 

The city conducted a feasibility study of water reuse facilities in response to the possibility of aggravating the water shortage problem due to climate change in 2019. As a result, the multi-sports center in Guri, which has the highest utilization of reused water and excellent on-site installation conditions and economic feasibility, was selected as the target for the installation project.

 

Through this, 987 million won was secured from the Ministry of Environment, and the construction of rainwater and graywater reuse facilities started on March 26th and completed on September 21st.

 

In particular, the treated water is also used as water for maintaining the eco plant in the multi-sports center. The Eco Plant, which greens the lobby wall on the first floor of the center, is an eco-friendly green space that purifies the air of the Guri Multi-Sports Center and controls indoor temperature and humidity.

 

Mayor Ahn Seung-nam encouraged construction officials by attending the facility inspection and operation demonstration with the president of Guri City Corporation, who took over and operated this facility, and said, “Establish a sustainable eco-friendly water circulation system by operating the gray water facility, a water reuse facility, and promote climate change. We will create a city of Guri that leads the 'Green New Deal' in response to the crisis of change."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중랑구,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개최
1/5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