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조안면 관련 김부겸 국무총리와 면담 가져

「조안면 아픔 치유와 더 맑은 상수원」을 위한 정책 건의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10/20 [17:11]

조광한 남양주시장, 조안면 관련 김부겸 국무총리와 면담 가져

「조안면 아픔 치유와 더 맑은 상수원」을 위한 정책 건의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10/20 [17:11]

 

▲ 조광한(좌측) 남양주시장, 김부겸(우측) 국무총리 만나 「조안면 아픔 치유와 더 맑은 상수원」을 위한 정책 건의(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0일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조안면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이 겪는 희생과 고통을 전달하고 불합리한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개선과 팔당호 단일 상수원을 북한강과 남한강으로 분산하는 ‘수도권 상수원 다변화 정책’을 국가 차원에서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팔당호는 세계적으로 비슷한 사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의존하고 있는 단일 상수원으로, 2,600백만에 달하는 수도권 주민들이 팔당호를 유일한 상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팔당호는 드론을 이용한 유해 물질 살포나 불가항력적인 사고 발생 등 물 안보 위협에 취약한 상황이며, 천문학적인 재원 투입에도 불구하고 수질 또한 더 이상 개선되지 않고 있다.

 

특히, 팔당호 상류에 해당하는 경안천 유역은 도시화로 인해 오염원이 밀집돼 있으며, 다수의 공장이 분포해 있어 잠재적 오염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2~3급수에 해당하는 경안천은 팔당 3개 광역 취수구 방향으로 우선 유입되는 구조로 위치해 있어 취수에 불리한 점을 안고 있다.

 

이에 남양주시는 수도권 상수원 체계를 팔당호 단일 상수원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으로 분산하는 취수 체계로 변경하고, 경안천 수계를 취수원에서 배제해 상류 지역의 깨끗한 물을 우선적으로 공급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조안면은 1975년 과학적 기준도 없이 개발제한구역을 따라 그대로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고 지금까지 변한 것이 없다. 과도한 규제로 집 한 채 짓거나 소득을 창출하는 것도 어려우며 약국, 병원, 문방구, 치킨집 하나 없고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다.”라며 “일방적인 주민의 희생에서 벗어나 비약적으로 발전한 수질정화기술을 적용해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규제는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팔당 상수원을 북한강과 남한강으로 다변화하면 물 안보 문제와 깨끗한 물 공급, 경제 활성화를 해결할 수 있다. 수질 개선에 사용되는 물이용부담금과 국가 재정을 취수 시설 구축에 투자해 한국형 그린뉴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수도권 상수원 다변화’를 국가 정책으로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뉴욕,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는 물 안보 강화와 깨끗한 식수 공급을 위해 150~200㎞ 이상 떨어진 수계의 상류 지역에서 다수의 상수원을 확보하고 있다. 100대 국정 과제 중 하나인 ‘수도권 상수원 다변화’는 경기 지역에 대한 대통령 공약 사항으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Namyangju Mayor Jo Gwang-han meets with Prime Minister Kim Bu-gyeom to make policy recommendations for “healing the pain of Joan-myeon and a cleaner water source”

 

-Reporter Ha In-gyu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Namyangju City Mayor Jo Gwang-han met with Prime Minister Kim Bu-gyeom on the 20th to convey the sacrifices and sufferings suffered by residents of the Joan-myeon Water Source Protection Area, to improve the unreasonable regulations on the water source protection area, and to implement the “Metropolitan Water Source Diversification Policy” by distributing the single water source of Paldang Lake into the Bukhan River and the Namhan River. suggested that it be pursued in

 

Lake Paldang is a single source of water that so many people depend on that it is difficult to find a similar case in the world, and about 26 million residents of the metropolitan area use Lake Paldang as the only source of water.

 

Despite this importance, Lake Paldang is vulnerable to water security threats such as the use of drones to spray hazardous substances or force majeure accidents, and the water quality is no longer improving despite astronomical funding.

 

In particular, the Gyeongancheon Stream, which corresponds to the upper reaches of Lake Paldang, is densely populated with pollutants due to urbanization and has a high potential for pollution due to the distribution of many factories. Gyeongancheon Stream, which corresponds to grades 2 and 3, has a disadvantage in water intake as it is located in a structure that flows in the direction of the three metropolitan intakes in Paldang.

 

Accordingly, Namyangju City is proposing to change the water supply system in the metropolitan area from a single water source in Paldang Lake to an intake system that disperses the Bukhan River and Namhan River, and to prioritize the supply of clean water from the upstream area by excluding the Gyeongancheon Stream water system from the intake source.

Namyangju City Mayor Jo Gwang-han said, “Joan-myeon was designated as a water source protection zone in 1975 along with a development restriction zone without scientific standards, and nothing has changed so far. It is difficult to build a house or generate income due to excessive regulations, and there are no pharmacies, hospitals, stationery, or chicken houses, and the relative deprivation of residents is growing. Regulations on water source protection areas must be improved by applying the

 

He added, “If we diversify the water sources of Paldang into the Bukhan River and the Namhan River, we can solve the water security problem, clean water supply, and revitalize the economy. “We should promote 'diversification of water sources in the capital area' as a national policy so that we can create jobs and revitalize the economy through the Korean Green New Deal by investing the water usage levy and national finances used to improve water quality in the establishment of water intake facilities.” .

 

Meanwhile, major cities around the world, such as New York and Paris, have secured a number of water sources in the upstream area of ​​the water system 150 to 200 km away to strengthen water security and supply clean drinking water. ‘Diversification of water sources in the metropolitan area’, one of the 100 national tasks, is a presidential promise to the Gyeonggi region, and there is a growing demand for discussion at the national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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