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동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파 속 지역경제살리기 캠페인 실시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산다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10/20 [16:36]

양평군 양동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파 속 지역경제살리기 캠페인 실시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산다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10/20 [16:36]

 

▲ 지역경제살리기 캠페인(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양동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신현천)는 지난 19일 쌍학시장에서 지역경제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20여 명의 회원이 모여 직접 쌍학시장에서 장을 보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쌍학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신현천 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울 방법을 다방면으로 고민하다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최병현 양동면장은 “급격히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양동면에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Yangdong-myeon Right Living Movement Council launches campaign to revive local economy amid cold weather

If the traditional market survives, the local economy will survive.

 

-Reporter Ha In-gyu

(Yangpyeong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On the 19th, the Yangdong-myeon Righteous Living Movement Council (Chairman Shin Hyeon-cheon) held a campaign to revive the local economy at Ssanghak Market.

 

In order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despite the cold weather that day, about 20 members gathered at Ssanghak Market to shop and communicate with residents to encourage the use of Ssanghak Market.

 

Chairman Shin Hyun-chun said, “I started this campaign after considering various ways to help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that has been stagnated by COVID-19.

 

Yangdong-myeon Choi Byung-hyeon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members of the Living Upright Movement Council for participating in the campaign despite the sharply cold weather."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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