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1년 물소리길 비대면 가을 걷기여행 성황리 종료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10/20 [16:34]

양평군, 2021년 물소리길 비대면 가을 걷기여행 성황리 종료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10/20 [16:34]

 

▲ 2021년 물소리길 비대면 가을 걷기여행 행사 모습(사진제공=양평군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물맑은 양평군에서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물소리길 비대면 가을 걷기여행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개인방역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걷기여행은 각 코스별 자율적 참여와 이에 따른 개인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관계자의 철저한 모니터링이 동반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목할 만한 아주 특별한 것이 있다. 환경과 사람 중심의 자연친화적인 양평군의 숨은 매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지리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이를 사랑하고 지키고자 하는 참여자의 환경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이 바로 그것이다.

 

노(no)쓰레기 실현을 위한 작은 시작으로 진행된 물소리길 플로깅(pick up+jogging)은 양평군에서 제공된 종량제 봉투와 이를 통한 참여자의 적극적인 실천이 도보여행객의 귀감이 되는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9일간 진행된 이번 가을 걷기여행에서는 전년 동기간 대비 2배를 웃도는 6천여 명(121%↑)이 물소리길을 방문했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길고 길었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많은 이들이 지쳤을 법도 한데 자연과 소통하는 이번 물소리길 걷기여행이 지친 몸과 마음에 작은 행복을 선사한 그야말로 소확행이 아닌가 싶다.

 

물소리길에서는 다가오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그동안 잠정 중단됐던 (월)정기 걷기행사를 2022년에 재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준비 중이라고 하니 워라밸(work-life balance)실현의 대표적 힐링공간 양평 물소리길의 내년을 기대해 본다.

 

한편 이번 걷기여행 전 코스(55.8㎞) 완주자에 대한 완주인증서 신청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이달 25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완주자에게는 특별 완주메달과 기념품이 제공된다고 하니 서둘러 신청하기 바란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힘든 시기에도 참여자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이번 비대면 걷기여행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미발생과 지역주민의 불편 민원이 발생하지 않은 결과에 대해 매우 고무적이다”고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2021 Mulsori-gil Bi-face-myeon Autumn Walking Tour ends successfully

 

-Reporter Ha In-gyu

(Yangpyeong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On the 20th, it was announced that the Mulsori-gil non-face-to-face autumn walking tour, which was held from the 9th to the 17th in Yangpyeong-gun, was safely and successfully held under personal quarantine rules in accordance with social distancing.

 

This walking tour, conducted as a non-face-to-face participatory method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was accompanied by voluntary participation in each course and thorough monitoring by officials for compliance with personal quarantine rules. There is something very special to note about this event. The hidden charm of Yangpyeong-gun, which is environment-friendly and people-oriented, is not only the geographical beauty of the natural environment, but also the active practice of environmental protection by the participants who love and protect it.

 

An official said that the pick up + jogging, which started as a small start for the realization of no-waste, was a meaningful result that the volume-based envelope provided by Yangpyeong-gun and the active practice of the participants served as a model for walking tourists.

 

In this autumn walking tour, which was held for 9 days, more than 6,000 people (121%↑) visited Mulsori-gil, more than double that of the same period last year. Many people must have been tired of social distancing due to the long and lengthy COVID-19 social distancing that no one expected.

 

In Mulsori-gil, the regular walking event (Monday), which was temporarily suspended in line with the approaching With Corona era, is scheduled to resume in 2022. Since they are preparing an active publicity for this, I look forward to the next year of Yangpyeong Mulsori-gil, a representative healing space that realizes work-life balance.

 

Meanwhile, applications for completion certificates for runners who completed the pre-course (55.8km) of this walking tour are in full swing. Applications are accepted until the 25th of this month, and a special finisher medal and souvenir will be provided to finishers, so please apply as soon as possible.

 

Yangpyeong County Mayor Jeong Dong-gyun said, “Despite the difficult times of continuous social distancing, the mature civic consciousness of the participants led this non-face-to-face walking tour safely and successfully, and as a result, there were no confirmed cases of COVID-19 and no complaints from local residents. It is very encouraging,”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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