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 운영

-책 읽기, 친구와 함께라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어요
-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책 추천하고 읽어주는 어린이 독서 리더,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 운영
- 초등 1~4학년 30명으로 구성돼 독서토론교육과 책놀이리더교육 받을 예정
- 14일 1기 임명식을 시작으로 1년간 본격 활동 시작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10/15 [07:59]

중랑구,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 운영

-책 읽기, 친구와 함께라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어요
-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책 추천하고 읽어주는 어린이 독서 리더,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 운영
- 초등 1~4학년 30명으로 구성돼 독서토론교육과 책놀이리더교육 받을 예정
- 14일 1기 임명식을 시작으로 1년간 본격 활동 시작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10/15 [07:59]

 

▲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 1기 발대식에서 그림책 낭독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아동들의 독서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같은 또래 친구들이 독서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독서문화를 전파하는 어린이 독서 리더,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를 운영한다. 14일 1기 임명식을 시작으로 1년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어린이 북스카우트는 미취학 아동이 대상인 취학 전 천권읽기에 이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연속성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아동들이 지속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은 독서를 좋아하고 즐기는 지역 초등학생 1~4학년 30명으로 구성됐다. 모두 천권읽기를 달성했거나 참여 중인 학생들이다. 대원들은 학년별로 나뉘어 독서토론교육과 책놀이리더교육을 받은 뒤 도서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북스카우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독서토론교육은 옛 어른들의 지혜가 담긴 고전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들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리더교육에서는 책 읽어주는 법과 같이 독서를 재밌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독후활동을 직접 해본다.

 

본격적인 북스카우트 활동에서는 어린이도서선정위원으로서 또래 친구들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들을 선정한다. 이와 함께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활동도 병행하며 그림책 등 다양한 도서를 오디오북으로 제작하는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한편 14일 오후 임명식에서는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 1기의 첫 출발을 알리며 격려사, 임명장 수여와 함께 샌드아트 영상에 맞춘 학생들의 그림책 낭독 공연이 있었다. 참석한 북스카우트 대원 학생은 힘찬 선서를 하며 “친구들에게 독서가 즐겁다는 것을 알려주고 함께 책을 많이 읽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취학 전 천권 읽기로 성장한 아이들이 북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을 위해 독서 재능기부에 도전한다는 것이 참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Reading a book can be more fun if you are with a friend

Jungnang-gu operates ‘Jungnang Children’s Book Scout’

- Operate ‘Jungnang Children’s Book Scout’, a children’s reading reader that recommends and reads books to library users

- 30 students from 1st to 4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will receive reading and discussion education and book play leader education

- Started full-scale activities for a year, starting with the first appointment ceremony on the 14th

 

-Reporter In-Gyu Ha

(Jungnang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Jungnang-gu (Chairman Ryu Gyeonggi) is operating the ‘Jungnang Children’s Book Scout’, a children’s reading leader who helps children of the same age to read and spreads the culture of reading in order to form a reading habit among local children. Starting with the appointment ceremony for the first term on the 14th, they plan to begin their full-fledged activities for a year.

 

The Children's Book Scout is part of a continuous reading culture program for the lower grades of elementary school following the reading of the thousand books before school for preschoolers. It is designed to provide children with continuous access to the library and to continuously stimulate their interest in reading.

 

The team consisted of 30 local elementary school students from 1st to 4th grade who like and enjoy reading. All of them are students who have achieved or are participating in reading a thousand books. The members are divided by grade level, and after receiving reading and discussion education and book play leader education, they plan to conduct book scouting activities for library users.

 

Reading and discussion education is a program in which people read and discuss books in various fields, such as classics containing the wisdom of old adults. In the leader education, various post-reading activities are conducted directly, such as how to read a book, to help make reading fun.

 

In a full-fledged book scouting activity, as a children's book selection committee, he selects books that his peers would like to read together. At the same time, they read books to library users and actively participate in the process of producing various books, including picture books, into audiobooks.

 

On the other hand, at the appointment ceremony on the afternoon of the 14th, to announce the first departure of the first Jungnang Children's Book Scouts, there was a performance of reading a picture book by students tailored to the sand art video, along with congratulatory remarks and a certificate of appointment. A student of the Book Scouts who attended took a strong oath and said, “I will let my friends know that reading is fun and I will read a lot of books together.”

 

Ryu Gyeong-gi, Mayor of Jungnang-gu, said, “It is very meaningful that children who have grown up by reading a thousand books before school are challenged to donate their reading talents for their peers through book scouting activities. I will do my best to do it,”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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