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14회 신민아♥김선호, 애틋한 로맨스..최고 시청률 12.7%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10/11 [11:11]

‘갯마을 차차차’ 14회 신민아♥김선호, 애틋한 로맨스..최고 시청률 12.7%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1/10/11 [11:11]

▲ 신민아♥김선호 ‘갯마을 차차차’ 14회 <사진출처=tvN>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와 김선호의 애틋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셨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에서는 서로에게 더 가까워지기 위한 시간을 갖는 혜진(신민아 분)과 두식(김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숱한 소문을 만들어냈던 두식의 가슴 아픈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씩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이제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갯마을 차차차’의 결말을 향한 관심 또한 증폭되었다. 

 

그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듯 지난 14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2.5%, 최고 13.8%, 전국 기준 평균 11.6%, 최고 12.7%의 수치로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6.4%, 최고 7.2%, 전국 기준 평균 6.2%, 최고 6.8%를 기록했다. 

 

여기에 3주 연속 지상파 채널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유지하며 폭발적인 ‘갯차’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은 혜진과 두식의 위태로운 모습이 시작부터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혜진은 솔직하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두식의 모습에 상처 받았고, 두식은 떠나는 혜진은 붙잡지 못했다. 두식의 집을 나온 혜진은 우연히 마주친 화정(이봉련 분)의 앞에서 자신도 모르게 주르륵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혜진에게 따뜻한 성게 미역국을 대접한 화정은 두식이 공진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많이 힘들어 보였다며 “어릴 때부터 어른스럽고 참는 법만 배운 애라 제 속 터놓는 법을 몰라요. 힘들다, 아프다 그런 얘기 들어줄 사람이 없기도 했고”라는 말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건넸다.

 

이후 공진에는 혜진이 두식의 책 속에서 봤던 문제의 사진 속 여자가 등장하면서 예사롭지 않은 전개를 기대케 했다. 무엇보다 아들과 함께 공진을 찾은 사진 속 여자 선아(김지현 분)가 만난 사람이 다름 아닌 성현(이상이 분)이었고, 다정하게 ‘누나’라 부르며 친밀감을 드러낸 이들의 관계는 궁금증을 무한 자극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아는 사람에게 공진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한번쯤 와보고 싶다고 말하는 선아의 의미심장한 표정은 긴장감을 높였고, 예상치 못한 두식과 성현의 또 다른 연결고리에 시청자들의 몰입도는 최고조로 상승됐다.

 

그 시각, 혜진과 두식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두식과의 통화에서 혜진은 ‘네가 나한테 미안해지지 않기 위한 시간. 네가 나한테 솔직해질 수 있을 만큼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하고, 둘 다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로 통화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저릿하게 만들었다. 

 

달달했던 ‘식혜’ 커플이 시간을 갖게 되자 두 사람이 싸웠다는 소문은 삽시간에 공진 전체에 퍼졌다. 곧 그 소식은 성현의 귀에까지 들어가고, 곧바로 두식의 집을 찾아간 그는 당장 화해하라고 말했다. 

 

이에 싸운 게 아니라며 혜진이 자신에게는 너무 과분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축 쳐진 모습으로 말하는 두식에게 성현이는 솔직해 지라고 진심을 담은 말을 전하며 “널 있는 그대로 봐줄 거야. 혜진이는 그런 사람이니까”라는 말로 그를 위로, 두 남자의 브로맨스는 한층 더 깊어져 갔다.

 

이어 문제의 사진 속 사람들과 두식의 관계도 밝혀졌다. 바로 사진 속 남자는 대학시절부터 두식과 친형제처럼 지냈던 선배 정우(오의식 분)였고, 선아는 그의 아내였던 것이다. 

 

두식이 첫 직장에 인턴으로 입사하자 양복을 선물로 해줄 만큼 각별한 사이였던 세 사람. 그러던 어느 날, 정우의 빈소를 찾은 두식을 원망하는 선아의 모습이 그려졌고, 이는 그의 죽음에 두식이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극대화 된 결정적 장면이었다.

 

그런가 하면 혜진은 집에서 보내준 반찬을 들고 다시 두식의 집을 찾았다. 불확실한 게 제일 싫다며 언젠가 마음의 문을 열어준다는 확신만 준다면 기다릴 수 있다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화해를 청한 혜진. 생각할 시간을 더 갖되 안보는 건 그만하자고, 다만 오래 기다리게 하진 말라는 그녀의 화끈한 리드에 두식은 고개를 끄덕였고, 식혜 커플은 어색한 화해 모드에 들어섰다.

 

드디어 마지막 촬영을 끝낸 ‘갯마을 베짱이’팀. 마을회관에서는 온 마을 사람들과 ‘갯마을 베짱이’ 스태프들이 모두 모여 잔치 한마당 같은 뒤풀이를 열었다. 혜진과 두식 역시 어색한 분위기 속에 뒤풀이에 참석했다. 

 

특히 이 장면에서는 마을 사람들의 부추김에 마이크를 잡고 슬픈 발라드 노래를 감미롭게 부르는 성현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에게 깜짝 선물처럼 다가왔다. 

 

성현의 달콤한 노래를 미소 지으며 듣고 있는 혜진과 그녀를 바라보는 두식의 표정에서는 왠지 모를 애틋함이 느껴진 것도 잠시, 잔치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선곡에 노래가 끝난 후 ‘노잼’이라는 마을 사람들의 반응과 순식간에 썰렁해진 분위기는 의외의 유머 포인트로 작용, 웃음을 유발했다.

 

그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두식은 드디어 결심을 한 듯, 혜진에게 할 얘기가 있다고, 어쩌면 아주 긴 얘기가 될 수도 있다며 뒤풀이가 끝나고 집에 가자고 했다. 이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혜진과 그에 미소를 짓는 두식. 

 

왠지 모를 슬픔이 느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은 이들의 로맨스가 해피엔딩이 되기를 바라는 시청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갯마을 베짱이’ 팀의 조연출 도하(이석형 분)가 홍반장의 이름이 두식이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 두식에게 다가가 주먹을 날리면서 분위기는 급반전 됐다. 

 

혜진이를 비롯해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 그리고 두식까지, 모두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과연 도하의 아버지와 두식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이제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갯마을 차차차’의 마지막 결말을 향한 궁금증이 최고조로 치솟았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he romantic romance between Shin Min-ah and Kim Seon-ho in ‘Gae Village Cha-Cha-Cha’ moistened the hearts of viewers.

 

In the tvN weekend drama 'Gae Village Cha Cha Cha' (directed by Yoo Je-won, written by Shin Ha-eun, produced by Studio Dragon/GTist), which was broadcast on the 10th, Hye-jin (Shin Min-ah) and Doo-shik (Kim Seon-ho) had time to get closer to each other. Painted.

 

At the same time, as the stories about Dusik's heartbreaking past, which had created many rumors, began to be revealed one by one, interest in the ending of 'Gae Village Cha Cha Cha', which now only had two episodes left, was also amplified.

 

As if to prove its hot popularity, the 14th episode recorded an average of 12.5% ​​in the metropolitan area, 13.8% in the highest, 11.6% in the national average, and 12.7% in the national standard, breaking its own highest rating once again. The tvN target male and female 2049 ratings recorded an average of 6.4% in the metropolitan area, 7.2% in the highest, 6.2% in the national average, and 6.8% in the highest.

 

In addition, it has maintained the top spot in the same time slot on all channels, including terrestrial channels, for three weeks in a row, continuing the explosive 'gatcha' craze. (Based on a paid platform that integrates cable, IPTV, and satellite / provided by Nielsen Korea)

 

On this day's broadcast, Hyejin and Dooshik's precarious appearance made my heart ache from the start. Hye-jin was honestly hurt by Doo-sik's inability to open the door to her heart, and Du-sik could not catch Hye-jin as he left. Hye-jin, who left her Doo-sik's house, shed tears in front of Hwa-jeong (Lee Bong-ryun), whom she ran into by chance, making her feel sorry for her.

 

Hwa-jeong, who served Hye-jin with warm sea urchin seaweed soup, said that when Du-sik returned to Gong-jin, she looked very difficult. It was hard, it was painful, and there was no one to listen to things like that,” and gave warm comfort and advice.

 

After that, the woman in the picture in question that Hye-jin saw in Doo-sik's book appeared in Gongjin, raising expectations for an unusual development. Above all, Seon-ah (Kim Ji-hyeon), the woman in the photo who visited Gong-jin with her son, met none other than Seong-hyeon (Lee Sang-i),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who affectionately called 'sister' and showed closeness, inevitably stimulates curiosity. there was no

 

In particular, Seon-ah's meaningful expression, saying that she had heard a lot about Gong-jin from an acquaintance and that she wanted to visit at least once, heightened the tension, and viewers' immersion in another connection between Doo-shik and Seong-hyun, which was unexpected, rose to the highest level.

 

At that time, the relationship between Hyejin and Dooshik entered a new phase. During the phone call with Doo-shik, Hye-jin said, ‘Time for you not to feel sorry for me. He said that he needed enough time to be honest with me, and seeing both of them talking on the phone with tears in their eyes made even the hearts of the viewers tingle.

 

When the sweet 'Sikhye' couple had time, rumors of the two fighting quickly spread throughout Gongjin. Soon, the news reached Seong-hyeon's ears, and he immediately went to Doo-sik's house and told him to reconcile immediately.

 

To Doo-shik, who says that Hye-jin thinks that Hye-jin is too deserving of him, saying that he did not fight this, Seong-hyeon tells Doo-shik to be honest, saying, “I will look at you as you are. Because Hyejin is such a person,” comforting him with the words, the bromance of the two men deepened even mor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ople in the photo in question and Dusik was also revealed. The man in the photo was Jung-woo (Oh Eui-sik), a senior who had been with Doo-shik like a brother since college days, and Seon-ah was his wife.

 

When Dooshik joined his first job as an intern, the three were so special that he even gave them a suit as a gift. Then, one day, a picture of Seon-ah resenting Doo-sik, who had visited Jung-woo's mortuary, was drawn, and this was a decisive scene that maximized the curiosity about how Doo-sik was related to his death.

 

On the other hand, Hye-jin returned to Du-sik's house with the side dishes sent by her. Hye-jin, who asks for reconciliation in her own style, says that she hates uncertainty the most, and that she can wait as long as she gives the assurance that one day she will open the door to her heart. Dusik nodded her head at her hot lead, telling her to give her more time to think, but stop watching, but not to make her wait too long, and Sikhye couple went into awkward reconciliation mode.

 

The ‘Gaet Village Grasshopper’ team finally finished filming. At the village hall, all the villagers and the staff of the ‘Gaet Village Grasshopper’ gathered and held an after-party like a feast. Hyejin and Dooshik also attended the dinner party in an awkward atmosphere.

 

In particular, in this scene, the image of Seong-hyun holding a microphone and singing a sad ballad song sweetly at the encouragement of the villagers came as a surprise to viewers.

 

Hyejin, who is listening to Seonghyun's sweet song with a smile, and Dusik, who is looking at her, felt a certain affection for a moment. The set atmosphere acted as an unexpected humor point and provoked laughter.

 

In such a friendly atmosphere, as if Doo-sik had finally made up his mind, she said that she had something to tell Hye-jin, maybe it could be a very long story, and asked him to go home after the rehearsal. Hye-jin, who cannot hide her joy at this, and Du-sik, who smiles at him.

 

The appearance of the two of them feeling some kind of sadness ignited the hearts of viewers who hoped for their romance to have a happy ending. However, the moment Doha (Lee Seok-hyung), assistant director of the 'Gae Village Grasshopper' team, found out that Captain Hong was Du-sik, he approached Doo-sik and punched him, and the atmosphere suddenly changed.

 

In the midst of everyone being shocked, including Hyejin, everyone at the scene, and Doo-sik, what happened between Doha’s father and Doo-sik? Curious about it, soared to its peak.

 

On the other hand, tvN's Saturday and Sunday drama 'Gae Village Cha Cha Cha' is broadcast every Saturday and Sunday at 9 pm.

 

dj329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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