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먹골역부터 중랑천 제방까지 ‘장미꽃빛거리’ 로 다시 태어난다

- 축제 방문객 주요 이용도로인 묵2동 동일로163길, ‘장미꽃빛거리’로 탈바꿈
- 총 4개 구간으로 나눠 특성에 맞는 거리 조성 예정
- 만남의 장소부터 광장형 상가거리, 가로경관 디자인 개선, 주민쉼터 조성 등 진행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10/08 [17:04]

중랑구, 먹골역부터 중랑천 제방까지 ‘장미꽃빛거리’ 로 다시 태어난다

- 축제 방문객 주요 이용도로인 묵2동 동일로163길, ‘장미꽃빛거리’로 탈바꿈
- 총 4개 구간으로 나눠 특성에 맞는 거리 조성 예정
- 만남의 장소부터 광장형 상가거리, 가로경관 디자인 개선, 주민쉼터 조성 등 진행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10/08 [17:04]

 

▲ 장미꽃빛거리 먹골역 7번출구 앞 구간 계획(안)(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서울장미축제 때마다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묵2동 동일로163길이 걷고 싶은 중심 테마거리인 ‘장미꽃빛거리’로 탈바꿈한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먹골역 7번 출구에서부터 중랑천 제방과 장미공원을 잇는 380m 구간을 ‘장미꽃빛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이 이번 달 중순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미꽃빛거리’는 일명 ‘장미마을’인 묵2동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중 하나로 ‘장미로 물들이는 재생마을’을 주제로 중랑구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진행하게 된 사업이다. 해당 거리는 축제기간 수많은 방문객들로 넘쳐나지만 한전주와 통신주가 보행 불편을 초래하고 미관을 해치며 보안등 부족으로 거리 또한 어두워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이런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축제 중심 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4개 구간(A~D)으로 나눠 거리 특성에 맞게 만남의 장소 조성, 광장형 상가거리 조성, 가로경관 디자인 개선, 중랑천 제방 주민쉼터 조성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상가거리(A)는 축제 기간이 아닐 때에도 찾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달라는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10월 중순 배전 및 통신선로 지중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화단형 벤치 조성, 보차도 단차 제거 및 포장 교체, 장미조명 설치 등으로 경관을 개선해 문화공연이 가능한 광장형 상가거리로 거듭난다.

 

동네 상점골목 구간(B)은 골목길을 따라 숨은 맛집과 특색 있는 가게들이 어우러져 산책하는 재미가 있는 골목으로 내년 3월부터 5월까지 골목길 특성에 맞는 거리조명 설치와 보차도 개선이 이뤄질 계획이다.

 

주거거리(C)는 아파트와 주택 사이 골목으로 노후 도로 정비와 함께 야간 조도를 개선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주민쉼터 조성구간(D)은 장미터널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휴식과 편의를 위해 계단형 광장을 조성하는 것이 중심이다. 특히 함께 설치되는 장애인용 수직 리프트가 휠체어를 사용하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장미터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전망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묵2동 도시재생 핵심사업인 장미꽃빛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주민 활동이 어우러진 문화거리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Jungnang-gu, from Meokgol Station to Jungnangcheon Embankment to be reborn as a ‘Rosy Street’

- Muk 2-dong Dongil-ro 163-gil, the main road used by festival visitors, has been transformed into ‘Rosy Street’

- It is planned to create a street suitable for the characteristics by dividing it into 4 sections

- Proceed from the meeting place to the square-type shopping street, to improve the design of the streetscape, to create a shelter for residents, etc.

 

-Reporter In-Gyu Ha

(Jungnang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At every Seoul Rose Festival, 163 Dongil-ro, Muk 2-dong, visited by many visitors, is transformed into the ‘Rosé Flower Street’, a central theme street that visitors want to walk.

 

Jungnang-gu (Chairman Ryu Gyeonggi) announced that the construction of a 380m section from Meokgol Station Exit 7 to the Jungnangcheon Embankment and Rose Park will start construction from the middle of this month.

 

 

‘Rose Flower Street’ is one of the urban regeneration revitalization projects in Muk 2-dong, also known as ‘Rose Village’. This is because the street is overflowing with many visitors during the festival, but KEPCO and the telecommunication company cause pedestrian inconvenience, damage the aesthetics, and the street is dark due to lack of security lights, and the need for improvement has been continuously raised.

 

 

Accordingly, the district divided the road into 4 sections (A to D) to improve these inconveniences and to be reborn as a festival-oriented street, creating a meeting place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street, creating a plaza-type shopping street, improving the design of the streetscape, and residents of the Jungnangcheon embankment. The project is centered on the creation of shelters, etc.

 

The shopping street (A) reflects the opinions of merchants who want to make it a street you want to visit even when it is not during the festival period. It will be reborn as a plaza-type shopping street where cultural performances can be performed by improving the landscape by replacing it and installing rose lighting.

 

The neighborhood store alley section (B) is an alley where hidden restaurants and distinctive shops are blended together to make it a fun walk.

 

Residential street (C) is an alley between apartments and houses, and projects to improve nighttime illumination along with maintenance of old roads are carried out.

 

 

The center of the community shelter construction section (D) is to create a stair-type plaza for the rest and convenience of residents using the Rose Tunnel trail. In particular, the vertical lift for the disabled to be installed together is expected to help residents in wheelchairs use the rose tunnel conveniently.

 

 

Ryu Gyeong-gi, Mayor of Jungnang-gu, said, “Through the Rose Flower Street construction project, which is the core project of urban regeneration in Muk 2-dong, it will be possible to revitalize the local commercial area and be reborn as a cultural street that harmonizes with local residents’ activities. We will do everything we can to make it happen,”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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