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사랑상품권 13일부터 100억원 규모 판매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100억 원 규모 중랑사랑상품권 판매
1인당 7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
전통시장, 음식점, 학원, 동네마트 등 1만 2천여개 가맹점에서 사용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9/09 [10:23]

중랑구, 중랑사랑상품권 13일부터 100억원 규모 판매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100억 원 규모 중랑사랑상품권 판매
1인당 7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
전통시장, 음식점, 학원, 동네마트 등 1만 2천여개 가맹점에서 사용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9/09 [10:23]

▲ 중랑사랑상품권 홍보물(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100억 원 규모의 ‘중랑사랑상품권’ 판매를 시작한다.

 

중랑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모바일 형태로 발행되는 지역상품권으로, 거주지역에 관계 없이 1인당 7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발행은 지난 2월과 7월 도합 200억 원 규모의 발행 이후 세 번째다. 특히 7월에는 발행 30분 만에 완판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구는 추가 예산을 확보해 명절 가계부담을 덜고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계획이다.

 

상품권은 1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 3종류로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의 제로페이 결제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용처는 전통시장, 음식점, 학원, 동네마트 등 지역 내 1만 2천여개 제로페이 가맹점이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취지를 고려해 대형마트, 일부 대기업 계열사, 프랜차이즈 직영점, 연매출 10억 초과 입시학원 등은 제외된다. 가맹점은 사용처 안내앱 ‘지맵(Z-MAP)’에서 확인하면 된다.

 

소비자는 10% 할인 구매 및 소득공제 30% 혜택까지 받을 수 있고 자영업자들은 결제수수료가 면제되어 가계경제와 지역경제에 모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사랑상품권 구매로 할인혜택도 받고 골목상권 살리기에도 동참해보시길 바란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Jungnang-gu sells 10 billion won worth of Jungnang love gift certificates from the 13th

- Sales of Jungnang Love Gift Certificates worth 10 billion won from 10 am on the 13th

- 10% discount available for purchase up to 700,000 won per person

- Used in over 12,000 affiliated stores, such as traditional markets, restaurants, academies, and neighborhood marts

 

- Reporter Ha In-gyu

(Jungnang = 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 Jungnang-gu (Chairman Ryu Gyeonggi) will start selling ‘Jungnang Love Gift Certificates’ worth 10 billion won from 10 am on the 13th, ahead of Chuseok, the great national holiday.

 

Jungnang Sarang Gift Certificate is a local gift certificate issued in mobile form to increase sales of small business owners, and can be purchased at a 10% discount within the limit of 700,000 won per person, regardless of the location of residence.

 

This is the third issuance after the issuance of 20 billion won in February and July. In particular, in July, it was sold out within 30 minutes of publication and received a great response. Thanks to such popularity, the district plans to secure an additional budget to ease the burden on households during the holidays and revive the local economy stagnated by the corona virus.

 

There are three types of gift certificates: 10,000 won, 50,000 won, and 100,000 won, which can be purchased from zero-pay payment apps such as Bipple Zero Pay and Check Pay.

 

It can be used at over 12,000 zero-pay affiliates in the region, such as traditional markets, restaurants, academies, and neighborhood marts. Considering the purpose of increasing sales for small businesses, large marts, affiliates of some large corporations, franchise stores, and entrance examination institutes with annual sales exceeding 1 billion won are excluded. Affiliates can check the usage guide app ‘Z-MAP’.

 

Consumers can receive 10% discount purchases and up to 30% income deduction benefits, and the self-employed are exempt from payment fees, which is expected to benefit both the household and local economy.

 

Ryu Gyeong-gi, Mayor of Jungnang-gu, said, “I hope that you will receive discounts by purchasing the Jungnang Love Gift Certificate and participate in revitalizing the alley business district. I will do my best,”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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