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재사용 의류 분리배출‘나눔 공간’현장 방문


21일 관내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재사용 의류품 직접 기부하며 직원 격려
“소중한 의류 아름답게 나누세요”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8/21 [15:43]

조광한 남양주시장, 재사용 의류 분리배출‘나눔 공간’현장 방문


21일 관내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재사용 의류품 직접 기부하며 직원 격려
“소중한 의류 아름답게 나누세요”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8/21 [15:43]

▲ 조광한(우측) 남양주시장 직접 가져온 의류를 호평동 나눔공간에 접수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 직접 가져온 의류를 화도읍 나눔공간에 접수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조광한(좌측 2번째) 남양주시장 호평동 생활개선회 단체 회원들과 캠페인 핏켓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주말인 21일 우중에도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와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직접 본인의 재사용 의류품을 기부하며 직원과 사회단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재사용 의류 분리배출 사업의 일환으로 각 센터에 설치된 ‘나눔 공간’을 둘러보고, 현장점검에 함께 참여한 통리장협의회장 및 주민자치위원장, 생활개선회 회원 등 사회단체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의견을 공유하며 재사용 의류 분리배출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도시는 깨끗해야 한다. 그간 읍면동에서 도로변에 지저분하게 있던 의류 수거함을 치우는 수고를 해 준 덕분에 거리가 많이 정돈됐다. 장롱 안에서 안 입고 있던 의류품들을 필요한 사람들이 무료로 가져가 재사용 할 수 있게 하고 새 옷을 만들기 위해 발생하는 탄소를 줄여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되는 1석2조의 선순환 활동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현장방문에 의류 몇 점을 갖고 나온 한 사회단체장은 “요즘은 옷이 닳아서 버리는 경우가 거의 없고 싫증나서 버리는 옷들이 많은데 물건이 들어오면 필요한 시민들이 바로바로 가져간다. 아주 좋은 사업인거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앞서 시는 골목길 및 도로변 등 국공유지에 무단으로 설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던 불법 의류 수거함 814개소를 철거 완료한 것에 이어 의류 수거함 철거로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품이 방치돼 오염될 가능성이 있어 재사용 의류 분리배출 사업을 올해 8월부터 시작했다.

 

재사용 의류란 세탁 후 누구나 재사용할 수 있는 의류를 뜻하며 수거 품목은 옷·가방·신발·모자 4종으로, 남양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16개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재사용 가능한 의류품을 종량제 봉투(10L)로 교환할 수 있다. 재사용 의류 3kg당 종량제 봉투(10L) 1매가 인센티브로 지급된다.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한 재사용 의류는 읍·면·동별로 설치된 ‘나눔 공간’에 일정 기간 보관되며, 보관된 의류품은 남양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져가 재사용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아이스팩 재사용 및 스티로폼 수거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버려지는 의류품도 추가로 수거하는 등 ‘남양주 GREEN으로 달린다’ 슬로건을 걸고 환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text by Google Translate.

 

Namyangju Mayor Jo Gwang-han visits the ‘Sharing Space’ site to separate and dispose of reused clothing

Visit the local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on the 21st and donate reused clothing directly to encourage employees

 

- Reporter Ha In-gyu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 Gyeonggi) = Namyangju City Mayor Jo Gwang-han visited the Hwado Su-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Pyeongyeong Pyeongna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turn, even in the rain on the weekend, the 21st, and donated his own reused clothing to encourage employees and members of social groups. .

 

On this day, Mayor Jo Gwang-han toured the 'sharing space' installed at each center as part of the project to separate and dispose of reused clothing, and shared opinions with the heads of social groups and related public officials such as the Chairman of the Tongri Council, the resident self-governing committee, and a member of the Living Improvement Association, who participated in the on-site inspection together. and emphasized the need for a business to separate and dispose of reused clothing.

 

“Cities should be clean,” said Mayor Cho. Thanks to the hard work of clearing out the dirty clothes collection boxes along the roadside in Eup, Myeon, and Dong, the streets are very tidy. It is a virtuous cycle activity of one stone and two groups that helps to protect the environment by reducing the carbon generated to make new clothes and allowing people in need to take away the clothes they were not wearing in the closet for free,” he said.

 

The head of a social group who brought some clothes to this site visit said, “These days, clothes are rarely thrown away because they are worn out, and there are many clothes that are thrown away because they are tired. I think it's a very good business," he said.

 

Previously, the city completed the removal of 814 illegal clothing collection boxes that were installed on public land such as alleys and roadsides without permission and undermined the aesthetics of the city. The emission business started in August of this year.

 

Reusable clothing refers to clothing that anyone can reuse after washing. The items collected are 4 types of clothes, bags, shoes, and hats. Any citizen of Namyangju can purchase reusable clothing in a volume-based bag (10L) through the 16 Eup, Myeon, and Dong offices nearby. ) can be exchanged for One pay-as-you-go bag (10L) is provided as an incentive for every 3kg of reusable clothing.

 

Reusable clothing received from Eup, Myeon, and Dong offices is stored for a certain period of time in “sharing spaces” installed by Eup, Myeon, and Dong offices, and any Namyangju citizen can take it and reuse it for free.

 

Meanwhile, the city has been implementing ice pack reuse and Styrofoam collection business since the second half of last year, and from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it is also carrying out various environmental policies under the slogan ‘Run to Namyangju Green’, such as additionally collecting discarded clothing i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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