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지상파 시청률, 유진X김소연X이지아X엄기준 ‘펜트하우스3’ 1위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7/17 [15:57]

7월 16일 지상파 시청률, 유진X김소연X이지아X엄기준 ‘펜트하우스3’ 1위

박동제 기자 | 입력 : 2021/07/17 [15:57]

▲ ‘펜트하우스3’ 유진-김소연이지아-엄기준-봉태규-윤종훈-윤주희-김영대-김현수 <사진출처=SBS>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지상파, 케이블 TV, DMB, Sky Life 시청률 조사 업체 TNMS가 지난 16일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을 공개했다.

 

17일 TNMS에 따르면, 지난 16일 지상파 시청률 1위에는 15.5%를 기록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가 이름을 올렸다. 

 

유진-김소연-이지아-엄기준-봉태규-윤종훈-윤주희-김영대-김현수 등이 출연하는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이번 ‘펜트하우스3’에서는 사랑하는 이를 또 한 번 떠나보낸 비극 속에서 복수의 판을 새롭게 짜는 인물들과 끝없이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악인 등, 이제 더는 물러설 곳 없는 인물들의 면면들과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전개가 쏟아지면서 시즌1, 2를 능가하는 압도적인 ‘서스펜스 복수극’이 펼쳐진다.

 

‘펜트하우스3’에 이어 ‘속아도 꿈결’, ‘빨강 구두’, ‘인간극장’, ‘나 혼자 산다’, ‘아모르파티’ 등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펜트하우스3’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다음은 TNMS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TOP 20.(분석지역 : 전국, 분석타켓 : 가구)    

 

1 SBS 금요드라마<펜트하우스3> 15.5

2 KBS1 일일드라마<속아도꿈결> 15.0

3 KBS2 일일드라마<빨강구두> 14.7

4 KBS1 KBS뉴스9 11.1

5 KBS1 인간극장<KBS1> 10.4

6 SBS 올림픽축구대표팀출정식경기(생)  <대한민국:프랑스> 8.2

7 KBS1 6시내고향 7.9

8 KBS1 KBS뉴스광장 2부 7.3

9 KBS1 KBS뉴스7 6.9

10 KBS1 아침마당 6.5

11 SBS 일일아침연속극<아모르파티> 6.3

12 MBC 나혼자산다 5.9

13 KBS1 코로나19통합뉴스룸(0930)  <땡볕에줄서기그만대책필요> 5.8

14 KBS1 시사직격 4.9

15 KBS2 2TV생생정보 4.6

16 MBC MBC뉴스데스크 4.6

17 KBS1 KBS뉴스광장 1부 4.6

18 KBS1 KBS뉴스12 4.4

19 KBS1 무엇이든물어보세요 4.1

20 KBS1 동물의왕국 4.1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NMS, a terrestrial, cable TV, DMB, and Sky Life ratings survey company, released its terrestrial program ratings on the 16th.

 

According to TNMS on the 17th, SBS Friday drama 'Penthouse 3', which recorded 15.5% of the terrestrial ratings, ranked first on the 16th.

 

'Penthouse', starring Yujin-Kim So-yeon, Lee Ji-ah, Um Ki-joon, Bong Tae-gyu, Yoon Jong-hoon, Yoon Ju-hee, Kim Young-dae, and Kim Hyeon-soo, is a suspenseful revenge drama that takes place at the first house price and education number with a distorted desire that cannot be satisfied.

 

In this 'Penthouse 3', the faces of the characters who have no place to retreat now, such as the characters who create a new board for revenge in the tragedy of sending their loved ones away once again, and the villains who endlessly try to satisfy their desires, can be predicted An overwhelming 'suspense of revenge' that surpasses seasons 1 and 2 unfolds as the unprecedented reversal unfolds.

 

Following 'Penthouse 3', 'Dreams Even if Fooled', 'Red Shoes', 'Human Theater', 'I Live Alone', and 'Amor Party' recorded high viewership ratings.

 

Meanwhile, 'Penthouse 3' is broadcast every Friday at 10 PM.

 

dj329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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