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3주년’ 조광한 남양주시장 “쉼 없이 우직하게 걸어갈 것”

민선7기 3주년 기념사 통해 교통·공간·환경 3대 혁신과 복지 강조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7/01 [17:39]

‘취임 3주년’ 조광한 남양주시장 “쉼 없이 우직하게 걸어갈 것”

민선7기 3주년 기념사 통해 교통·공간·환경 3대 혁신과 복지 강조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7/01 [17:39]

 

▲ 정약용 묘역을 참배하고 있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정약용 묘역을 참배하고 있는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간부 공무원들과 이야기하고 있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민선7기 3주년 기념 정약용 유적지 방문 사진(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1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취임 3주년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간부 공무원 및 간부 승진자들과 함께 정약용 유적지를 방문해 정약용 묘역을 참배하며 지난 3년간의 성과를 회고했다.

 

이날 조 시장은 정약용 유적지 지하 강당에서 승진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지난 3년 동안 함께해 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시장은 3주년을 하루 앞둔 6월 30일 남양주 시민들과 공직자들에게 민선7기 3주년을 맞는 소회가 담긴 기념사를 배포하기도 했다.

 

다음은 조광한 시장의 ‘민선7기 3주년 기념사’ 전문이다.

 

■ 민선7기 3주년 기념사

 

남양주시장 조광한입니다.

 

사랑하는 남양주 시민 여러분

 

제가 늘 감사드리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남양주시장은 제 인생 최고의 소중한 자리입니다.

 

그 소명을 맡겨 주신지 3년이 지나가고 4년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30년 자족 도시 기반 완성, ‘2050년 대한민국 No.1 도시 달성’을 이루어 우리 남양주시를 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최고 수준의 거점 도시로 만드는 것이 제 인생의 마지막 의무이자 보람이라 여기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정약용 선생의 ‘나의 낡은 나라를 새롭게 하다’라는 깊은 뜻을 새기며 ‘신아지구방(新我之舊邦) 3+1’이라는 구체적 목표를 향해 밤낮없이 달려왔습니다.

 

‘3+1’이란 교통 혁신, 공간 혁신, 환경 혁신의 3대 혁신과 복지입니다.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3+1’ 혁신 성과를 말씀드리고 더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해 봅니다.

 

첫 번째, 교통 혁신의 성과입니다.

 

우리 시는 서울 강남 지역과 가장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경의중앙선, 경춘선 철도밖에 없어서 교통 편의성이나 서울 도심과의 접근성이 최악이었습니다. 교통 혁신 없이는 도시 발전이 어렵다는 절박함으로 모든 열정을 쏟았습니다.

 

2018년 12월, 3기 신도시 유치를 지렛대 삼아 GTX-B 노선을 확정했고, 끈질긴 추가 협상으로 지하철 4,8호선 연결, 9호선 연장까지 이끌어 냈습니다.

 

2019년 12월 준공영제 버스 ‘땡큐버스’를 도입해 한 번 환승으로 우리 시 어디든 갈 수 있는 편리한 환승 체계를 마련해 드렸습니다.

 

2020년 6월에는 해외 유명 관광지에서나 볼 수 있었던 ‘트롤리버스’를 전국 최초로 대중교통 노선에 투입해 또 하나의 관광 자원을 탄생시켰습니다.

 

두 번째, 공간 혁신 성과입니다.

 

공간 혁신의 핵심은 시민들께서 내 집 근처 가까운 곳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즐기고 누리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을 많이 만들어 드리는 것입니다.

 

하천의 불법 시설물을 완전히 정리해서 공공재인 하천을 50년 만에 전국 최초로 시민에게 돌려드렸고, 2020년 7월 청학비치를 개장해 이낙연 당대표님의 1급 포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6월에는 청학비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청학밸리리조트로 재개장했습니다.

 

2020년 5월 다산동에 정약용도서관을 개관했습니다. 북유럽 스타일의 감각적 공간 구성과 함께 원목 가구와 인테리어 조명, 자연 채광, 개방감을 느끼는 실내 등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편안한 내 집 거실 느낌의 ‘생각하는 공간’으로 만든 후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을 기념하는 여러 공간들도 조성했습니다. 지금 가치로 2조 원이 넘는 화도읍 가곡리 일대의 땅을 모두 팔아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고 무장 항일 투쟁의 초석을 닦으신 선생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올해 1월 개관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도서관에 음악, 뉴미디어를 융합해 힙합 댄스 공연, 뮤직 페스티벌, 뉴미디어 아트 전시회가 열리는 특별함을 갖췄습니다. 7월부터는 일반 시민들께서 가족 음악회를 하실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3월 안중근 의사 서거일에 문을 연 이석영광장과 역사체험관 REMEMBER 1910은 이석영 선생과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잊지 않기 위해 역사 법정, 친일파 수감 감옥, 미디어홀 등을 조성했습니다.

 

6월 이석영신흥상회가 문을 열었고 신흥무관학교가 독립군을 양성한 것처럼 청년 창업가들을 양성하기 위해 판매점과 창업 실험을 융합한 복합 시설로 조성했습니다.

 

앞으로 진접, 진건, 퇴계원, 와부 4개 지역에 청소년 문화 휴식 공간인 펀그라운드를 조성하는 등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좋은 공간 만들기를 계속하겠습니다.

 

세 번째, 환경 혁신을 위한 노력입니다.

 

2019년 6월 경사지 난개발 방지 조례를 제정했고, 2020년 9월부터 아이스팩을 재사용하는 나이스팩 사업으로 약 1천 톤을 수거했습니다.

 

화도읍 묵현리의 북극곰 마을, 에코 플로깅, 주부 에코단, 에코 폴리스, 싹쓰리 데이, 에코피아 라운지와 에코 클래스, 삼색존 설치 등의 환경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습니다. 최근 ‘출발, ESG 행정’ 행사를 계기로 남양주는 확실한 Green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와부 지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적으로 동양하루살이 퇴치 작전을 펼치고 있고,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삼육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네 번째는 복지와 약자에 대한 배려입니다.

 

올해 2월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출범했습니다. 8,400명의 청소년에게 노트북과 공부방 지원, 3월 화도노인복지관과 4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정식으로 오픈했습니다.

 

상수원 규제로 46년간 기본권을 침해당한 조안면 주민을 위해 헌법 소원을 청구해 본안 심리가 결정됐으며, 토론회 등 관련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남양주 시민 여러분

 

제가 늘 감사드리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처음 겪는 코로나19의 힘겨운 상황 속에서 변함없이 방역에 협조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와 위로를 전하며,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빨리 일상을 되찾을 날을 소망해 봅니다.

 

호시우보(虎視牛步), 호랑이처럼 예리하게 보고 소처럼 신중하게 행동한다는 말입니다.

 

저에게 주어진 1년의 시간 편리한 교통 행복한 공간 쾌적한 환경

 

따뜻한 복지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우직하게 걸어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2021년 7월 1일 남양주시장 조광한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Namyangju Mayor Jo Gwang-han “3rd anniversary of inauguration” “We will walk with honesty without rest”

Emphasis on three major innovations in transportation, space, and environment and welfare through a speech commemorating the third anniversary of the 7th popular election

 

-Reporter Ha In-gyu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On the 1st, Namyangju Mayor Jo Gwang-han, on the occasion of the 3rd anniversary of his inauguration, visited the ruins of Jeong Yak-yong together with executives and promoted officers without a separate commemorative ceremony, and visited the tomb of Jeong Yak-yong and reflected on the achievements of the past three years.

 

On this day, Mayor Cho presented appointment letters to the promoted officers in the underground auditorium of the Jeong Yak-yong site, thanked the public officials who have been with them for the past three years, and urged them to do their best for the citizens in the future.

 

On June 30, one day before the 3rd anniversary, Mayor Cho distributed a commemorative speech containing his thoughts on the 3rd anniversary of the 7th popular election to Namyangju citizens and public officials.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Mayor Jo Gwang-han’s ‘Speech on the 3rd Anniversary of the 7th Popular Election’

 

■ 3rd anniversary speech of the 7th popular election

 

This is Namyangju Mayor Jo Gwang-han.

 

Dear citizens of Namyangju,

 

Fellow public officials to whom I am always grateful

 

Namyangju Market is the most precious place in my life.

 

Three years have passed since he entrusted me with that calling, and we are now in our fourth year.

 

I do my best every day, considering that it is the last duty and reward of my life to complete the foundation of a self-sufficient city by 2030 and achieve the 'achievement of Korea's No. I tried.

 

Carrying the deep meaning of Jeong Yak-yong’s ‘renewing my old country’, I have been running day and night towards the specific goal of ‘New Afghanistan 3+1’.

 

‘3+1’ refers to the three major innovations and welfare: transportation innovation, space innovation, and environmental innovation. In celebration of the 3rd anniversary of the 7th popular election, I will tell you about the achievements of ‘3+1’ innovation and resolve to work even harder.

 

First, the achievements of transportation innovation.

 

Although our city is closest to the Gangnam area of ​​Seoul, there are only Gyeongui Jungang Line and Gyeongchun Line railways, so transportation convenience and accessibility to downtown Seoul were the worst. I put all my passion into the desperation that city development would be difficult without transportation innovation.

 

In December 2018, the GTX-B route was confirmed using the attraction of the 3rd new city as leverage, and through persistent additional negotiations, it led to the connection of subway lines 4 and 8 and the extension of line 9.

 

In December 2019, we introduced the semi-public bus ‘Thank You Bus’ to provide a convenient transfer system that allows you to go anywhere in the city with one transfer.

 

In June 2020, the ‘trolley bus’, which could only be seen in famous overseas tourist destinations, was put into public transportation routes for the first time in the country, creating another tourism resource.

 

Second, the achievements of spatial innovation.

 

 

The key to space innovation is to create a lot of good space near your home where citizens can enjoy and enjoy without paying for it.

 

We returned the public good river to the citizens for the first time in 50 years by completely clearing up illegal facilities in the river. In July 2020, we opened Cheonghak Beach and received a first-class prize from Party Representative Lee Nak-yeon. In June of this year, Cheonghak Beach was upgraded to one level and reopened as Cheonghak Valley Resort.

 

In May 2020, the Jeong Yak-Yong Library was opened in Dasan-dong. In addition to the Nordic-style sensual space composition, we created a pleasant and luxurious atmosphere with wooden furniture, interior lighting, natural light, and an open interior. Benchmarking from local governments across the country is flooding after making it a ‘thinking space’ that feels like a comfortable living room at home.

 

Several spaces were also created to commemorate the independence activist Lee Seok-young. It is a space to forever remember the teacher who sold all the land in Gagok-ri, Hwado-eup, worth more than 2 trillion won, and established the Sinheung Military Academy and laid the foundation for the armed anti-Japanese struggle.

 

Opened in January of this year, the Lee Seok-Young New Media Library combines music and new media in the library to hold hip-hop dance performances, music festivals, and new media art exhibitions. From July, we plan to allow the general public to hold family concerts.

 

Lee Seok-young Square and the History Experience Center REMEMBER 1910, which opened on the anniversary of the death of Ahn Jung-geun in March, built a history court, a pro-Japanese prison, and a media hall in order not to forget the dedication of Mr. Lee Seok-young and the independence activists.

 

In June, the Lee Seok-young Shinheung Chamber of Commerce opened its doors, and just as the Shinheung Military Academy nurtured the independence army, it was created as a complex facility that converges retail stores and entrepreneurship experiments to nurture young entrepreneurs.

 

In the future, we will continue to create good spaces for youth and citizens, such as creating Fun Ground, a place for youth cultural relaxation, in the four areas of Jinjeop, Jingeon, Toegyewon, and Wabu.

 

Third, we are striving for environmental innovation.

 

In June 2019, an ordinance was enacted to prevent rough development of slopes, and from September 2020, about 1,000 tons were collected through the Nice Pack project that reuses ice packs.

 

We will continue to promote environmental policies such as Polar Bear Village in Mukhyeon-ri, Hwado-eup, Eco-Plogging, Housewives Eco Team, Eco-Police, Three Days, Ecopia Lounge and Eco Class, and the installation of a three-color zone. With the recent ‘Departure, ESG Administration’ event as an opportunity, Namyangju will run towards green.

 

The Wabu area is conducting an eco-friendly operation to eradicate oriental ephemera this year as well as last year, and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Sahmyook University for scientific and efficient control.

 

The fourth is welfare and consideration for the weak.

 

In February of this year, the Namyangju Welfare Foundation was launched. Laptops and study rooms were provided to 8,400 teenagers, and the Hwado Senior Welfare Center in March and the Namyangju Bukbu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in Namyangju were officially opened in April.

 

For the residents of Joan-myeon, who have been infringed on their basic rights for 46 years due to the water supply regulation, a constitutional complaint has been made, and the trial has been decided, and related activities such as debates are continuously being conducted.

 

Dear citizens of Namyangju,

 

Fellow public officials to whom I am always grateful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and condolences to all the citizens who have consistently cooperated with the quarantine in the difficult situation of COVID-19, and I hope that we will all get back to our daily lives as soon as possible through our efforts.

 

Hoshiubo (虎視牛步) means to see sharply like a tiger and act cautiously like a cow.

 

1 year given to me

 

Convenient transportation

 

happy space

 

agreement

 

We will continue to walk with integrity to create warm welfare.

 

Thank you to everyone who joined us.

 

July 1, 2021 Namyangju Mayor Jo Gwan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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