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 촉구 결의안 채택

제248회 중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박열완 의원 대표 발의 만장일치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4/19 [19:37]

중랑구의회,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 촉구 결의안 채택

제248회 중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박열완 의원 대표 발의 만장일치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4/19 [19:37]

▲ 중랑구의회 은승희(좌측 8번째) 의장 제248회 임시회에서 박열완(좌측 9번째) 의원 대표발의 미얀마 군부 구테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 촉구 결의안" 전원 채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중랑구의회)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의회는 지난 19일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열완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박열완 의원은 이날 제안 설명에서 “총선 부정선거의혹을 이유로 권력을 다시 장악하기 위해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는 민주 인사를 구금하고 이를 규탄하는 시민을 무차별 학살하는 등 끔찍한 일을 자행하고 있다”며 “군사쿠데타를 경험하고 독재정권의 무력에 맞서 싸워 민주주의를 쟁취한 역사적 경험을 갖고 있는 우리 국민은 미얀마 국민들의 민주화 투쟁에 강한 연대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분개했다.

 

이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유럽연합과 미국, 캐나다 등 각국 정부가 미얀마 군부 쿠데타와 시위대를 향한 유혈 진압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였지만 미얀마 정부는 이를 내정간섭으로 일축하며 자국민에 대한 탄압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개탄하며 “미얀마 군부는 군경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유혈사태를 즉각 중단하고 구금된 정치인과 관계자를 조속히 석방할 것과 민주적 헌정질서를 회복할 것”을 촉구했다.

 

결의안은 ▲미얀마 군부에 의해 자행된 민주주의 부정 행태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폭거로 규정하고 미얀마 군부의 헌정질서 훼손과 민주주의 파괴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는 내용과 함께 ▲미얀마 전역에서 발생 중인 유혈사태의 즉각적인 중단과 불법 구금된 정치인 및 관계자 등의 조속한 석방, 미얀마 군부의 즉각적인 민주주의 질서로의 원상 복귀와▲대한민국 정부가 국제사회와의 공동대응과 협력을 강화해 미얀마의 민주적 헌정질서의 회복을 위한 국제적 의지를 다지고 다각적 조치를 시행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Jungnang-gu assembly condemns military coup in Myanmar and calls for democracy recovery
Adopted a resolution at the 1st plenary session of the 248th Jungnang-gu Council

 

-Reporter In-Gyu Ha
(Jungrang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The Jungnang-gu council unanimously adopted the ‘Resolution to condemn the military coup in Myanmar and urge the restoration of democracy,’ initiated by Rep. Yeol-wan Park at the 1st plenary session of the 248th extraordinary meeting on the 19th.

 

Rep. Park Yeol-wan said in an explanation of the proposal on the day, "The Myanmar military, which caused a coup to regain power on the grounds of the alleged unfair election in the general election, is committing terrible things such as detaining democrats and indiscriminately slaughtering citizens who condemn them." The Korean people, who have experienced a coup d'état and have a historical experience of fighting against the armed forces of the dictatorship and attaining democracy, are feeling a strong sense of solidarity in the struggle for democracy of the people of Myanmar.”


“Although governments including Korea, the European Unio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have expressed concerns about the military coup and bloody suppression against protesters, the Myanmar government has dismissed this as internal intervention and has not stopped repressing its citizens.” “The Myanmar military forces immediately stopped the bloodshed caused by the military and police, promptly release the detained politicians and officials, and urged the restoration of the democratic constitutional order.”

 

The resolution is ▲ along with the content that the defiant behavior of democracy committed by the Myanmar military is defined as unjustifiable violence for any reason, and strongly condemned the destruction of the constitutional order of the Myanmar military and the destruction of democracy ▲ bloodshed across Myanmar For the restoration of Myanmar’s democratic constitutional order by reinforcing joint response and cooperation with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s well as the immediate cessation of politicians and officials who have been illegally detained, and the immediate restoration of the Myanmar military's immediate democratic order. It contains content urging to strengthen international will and implement multilateral m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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