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아트센터 ‘숨, 그리고 결’ 기획전, 배요섭 옹기장 작품 선보여

오는 4월 30일까지 중랑아트센터에서 ‘숨 그리고 결’ 기획전시 진행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3/29 [00:56]

중랑구 중랑아트센터 ‘숨, 그리고 결’ 기획전, 배요섭 옹기장 작품 선보여

오는 4월 30일까지 중랑아트센터에서 ‘숨 그리고 결’ 기획전시 진행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3/29 [00:56]

▲ 류경기 중랑구청장 배요섭 옹기장과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숨 그리고 결 포스터 (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중랑문화재단(이사장 표재순)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기획전 ‘숨, 그리고 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전통문화 옹기와 한지공예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된 이번 전시는 중랑구 옹기테마공원과 함께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구의 문화적 자산인 배요섭 옹기장의 작품과 옹기테마공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된 일반인들의 한지 공예 및 옹기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배요섭(1926~) 옹기장은 1942년부터 가업이었던 옹기 제조를 이어받아 현재까지 7대째 옹기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복 이후 맥이 끊겼던 ‘푸레독’의 제작 기술을 오랜 연구 끝에 복원하여 독자적인 옹기 기술을 완성하였으며, 그 공을 인정받아 2002년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 2017년에는 명예보유자가 됐다.

 

2017년 문을 연 ‘옹기테마공원’은 20여 년간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해오던 봉화산 화약고 부지를 철거하고 조성된 곳이다. 1990년대 초까지 주요 옹기 생산지였던신내동 지역의 전통과 특성을 살려 옹기가마를 복원하고 옹기·한지·목공예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전시는 중랑아트센터 제1·2전시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코로나 예방을 위해 1일 4회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회당 관람 제한 인원은 30명이다. 관람을 원하는 구민은 중랑아트센터로 전화하여 예약할 수 있다. 단, 매주 일·월요일은 휴관이다.

 

코로나로 외출이 힘든 구민들을 위해 온라인 전시도 준비했다. 4월 1일부터 중랑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전통옹기의 숨과 결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기획전시에 구민분들께서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옹기 작품의 매력을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옹기테마공원을 방문하여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Jungnang Art Center, Jungnang-gu,'Breath and Gull' Special Exhibition, Bae Yoseob Onggijang exhibited
'Breath and Gull' special exhibition held at Jungnang Art Center until April 30th.

 

-Reporter Ha In-gyu
(Jungnang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Jungnang-gu (Gu Officer Ryu Gyeonggi) announced that the Jungnang Art Center will be holding a special exhibition'Break and Gyeol' until April 30 at the Jungnang Cultural Foundation (Chairman Pyo Jae-soon).

 

This exhibition, designed to re-examine the value of Korean traditional culture pottery and hanji crafts, is in conjunction with Onggi Theme Park in Jungnang-gu. In this exhibition, you can see the works of Onggijang Bae Yo-seop, a cultural asset of the district, as well as Korean paper crafts and pottery works created by the public through the Onggi Theme Park program.

 

Yoseob Bae (1926~) Onggijang, which was a family business since 1942, inherited the production of onggi and has continued the tradition of onggi for the 7th generation to this day. In particular, the production technology of ‘Pure Dog’, which had ceased to exist after liberation, was restored after long research to complete its own pottery technology.In recognition of this, it was designated as Seoul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No.30 in 2002 and became an honorary holder in 2017.

 

Opened in 2017, the “Ongi Theme Park” was created by demolishing the site of the Bonghwasan powder storage that has been threatening the safety of residents for over 20 years. By utilizing the traditions and characteristics of the Shinnae-dong area, which was a major pottery production area until the early 1990s, the pottery village was restored and a space for pottery, hanji, and woodcraft experience was created.

 

The exhibition is held free of charge in the 1st and 2nd exhibition halls of the Jungnang Art Center, and is operated by reservation system 4 times a day to prevent coronavirus. The maximum number of visitors per hall is 30. Residents who want to visit can make a reservation by calling the Jungnang Art Center. However, it is closed every Sunday and Monday.

 

We also prepared an online exhibition for residents who are difficult to go out due to corona. It will be available on the Jungnang Art Center website from April 1st.

 

Gyeonggi-do Jungnang-gu mayor of Gyeonggi Ryu said, “I hope the residents of the city will pay a lot of attention to this special exhibition where you can feel the breath and texture of traditional Onggi. If you want to know more about the charm of Onggi, please visit Onggi Theme Park and participate in the experience program. I hope you will participate in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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