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제102주년 남양주 화도 3·1 독립만세운동’재현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마석역 현장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2/28 [21:34]

남양주시, ‘제102주년 남양주 화도 3·1 독립만세운동’재현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마석역 현장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2/28 [21:34]

▲ 조광한 남양주시장 독립선언문 낭독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에서 독립선언문 낭독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화도읍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제102주년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는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가치를 드높인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양하기 위해 기획된 기념행사로, 매년 3·1절 하루 전날 저녁에 열렸으나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된 바 있다.

 

남양주문화원과 화도읍 동부번영회, 월산교회에서 주관하고 남양주시와 경기북부보훈지청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당초 독립운동가들이 횃불을 들고 걸었던 길을 시민과 학생들이 함께 행진하는 것으로 기획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기념식으로 변경 진행됐다.

 

▲ 조광한(가운데) 남양주시장 행사 참석자들과 만세삼창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또한, 이날 행사는 이석영선생 순국 87년 만에 처음으로 추모식이 거행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으며, 마석역 광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유튜브실시간 스트리밍과 ZOOM을 이용한 양방향 소통으로 비대면 행사의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마석역 현장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한 태극기 퍼즐 맞추기, 나눔 편지 남기기, 손 태극기 나눠주기 등의 다양한 행사를 동시에 진행해 기념식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는 평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기념식에서 “해마다 맞는 이 소중한 날, 고난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 모두가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결코 잊지 않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 조광한(앞줄 가운데) 남양주시장 및 행사 참석자들과 마석역 광장에서 만세삼창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이보긍 남양주문화원장은 “매년 3·1절 전야행사로 계속돼 온 횃불 행진이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지 못해 아쉽지만, 오늘의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었다.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기념행사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Namyangju, reenacting the 102nd anniversary of the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in Hwado, Namyangju
Lee Seok-young New Media Library, online and offline at the site of Maseok Station

 

-Reporter Ha In-gyu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Namyangju city (mayor Gwanghan Jo) held an event to reenact the independence movement in Hwado-eup on the 28th, one day before the March 1st.


The '102th Anniversary Namyangju March 1 Independence Movement Reproduction Event' is a commemorative event designed to remember the noble sacrifices of the ancestors who raised the value of national pride for the restoration of national power and to raise the pride and patriotism of citizens. It was held in the evening of the day before Section 1, but was canceled last year in the aftermath of the spread of Corona 19.


Organized by Namyangju Cultural Center, Hwado-eup Eastern Prosperity Association, and Wolsan Church, and sponsored by Namyangju City and Northern Gyeonggi Veterans Affairs Office, this event was originally planned to march together with citizens and students on the path that independence activists walked with torches. It was changed to an online ceremony.

 

In addition, the event was held at the Lee Seok-young New Media Library, where a memorial ceremony was held for the first time in 87 years after the death of Mr. Lee, and added meaning. A large screen was installed in the Plaza of Maseok Station to provide a non-face-to-face event through real-time YouTube streaming and two-way communication using ZOOM. I soothe my regret.

 

In particular, at the site of Maseok Station, various events such as matching the Taegeukgi puzzle to communicate with the citizens, leaving a letter of sharing, and handing out the handwritten Taegeukgi were carried out at the same time to remind the meaning of the ceremony once again.

 

Namyangju City Mayor Jo Kwang-han said at the ceremony, “I hope this precious day every year will be a time when we all pledge to never forget the sacrifices and devotion of our ancestors in order not to repeat the history of suffering.” Revealed.

 

Lee Bo-gung, head of the Namyangju Cultural Center, said, “It is regrettable that the torch parade, which has continued as an event on the eve of March 1 every year, was not conducted due to Corona 19, but through today's event, I was able to reflect on the sublime spirit of sacrifice of the innocent spirit. I will continue and develop the commemorative event so that their sacrifices are not in v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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